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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맨유, 클럽 브뤼헤 세이스 관찰…왼쪽 풀백 후보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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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2026-09-25 22:0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아킨 세이스를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클럽 브뤼헤의 21세 왼쪽 풀백 호아킨 세이스를 계속 관찰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최근에는 스카우트가 직접 벨기에 리그 경기를 지켜봤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향후 이적시장 후보로 이름이 올라왔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가 왼쪽 수비 보강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세이스를 주요 관찰 대상으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재까지 맨유나 클럽 브뤼헤가 협상이나 공식 제안을 발표한 단계는 아니다. 유럽 이적시장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해외축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5년생 벨기에 수비수 세이스는 왼쪽 풀백이 주 포지션이다. 클럽 브뤼헤 공식 프로필 기준 신장은 178cm이며, 오른쪽 풀백까지 맡을 수 있는 측면 수비 자원이다.

원문의 유소년 경력에는 바로잡을 부분이 있다. 세이스가 클럽 브뤼헤에 합류한 것은 2022년이 아니라 2012년이다. 7세 때부터 클럽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고, 2022년 U18에서 Club NXT로 올라간 뒤 2024-2025시즌 1군에 정착했다.

1군 데뷔 이후 성장 속도는 빨랐다. 2024-2025시즌 벨기에 리그에서 27경기 2골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39경기에서 2골 5도움을 올리며 주전 풀백으로 입지를 굳혔다.

유럽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3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측면 수비수이면서 공격지역에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도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세이스는 2026-2027 벨기에 프로리그 첫 7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다.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아스톤 빌라전에서도 90분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 20일 헹크전이 맨유의 관심을 다시 키운 경기로 거론된다. 클럽 브뤼헤는 홈에서 3-0으로 승리했고 세이스는 두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세이스의 크로스를 이한범이 머리로 마무리하는 장면도 나왔다. 한국 수비수 이한범 역시 올여름 미트윌란을 떠나 클럽 브뤼헤에 합류한 뒤 주전으로 뛰고 있어 두 선수가 같은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 관계자들이 이 경기를 직접 관전했으며 세이스의 수비력과 적극적인 공격 가담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현지 매체의 이적시장 보도로, 맨유 구단이 스카우트 파견이나 영입 계획을 공식 확인한 것은 아니다.

맨유가 왼쪽 수비수를 살펴보는 배경에는 기존 선수단 구성도 있다. 루크 쇼의 현재 계약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따라서 2026-2027시즌이 계약 마지막 해다.

쇼는 현재도 맨유 1군에 포함돼 있지만 31세가 됐고, 구단에는 파트리크 도르구를 비롯한 다른 왼쪽 수비 자원도 있다. 세이스가 실제 영입된다면 즉시 쇼를 대체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장기 경쟁 자원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세이스는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UEFA 공식 기록에서도 2026년 벨기에 A대표팀 출전 기록이 확인되며, 여름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포함됐다.

월드컵에서는 미국과의 16강전 명단에 포함됐고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는 교체로 약 30분을 뛰었다.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며 큰 경기 경험까지 쌓으면서 시장의 평가도 높아지고 있다.

클럽 브뤼헤 입장에서도 쉽게 내보낼 필요는 없다. 세이스는 2024년 12월 구단과 계약을 연장해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맨유가 실제 영입에 나선다면 구단 간 협상부터 필요한 상황이다. 유럽축구 경기 일정과 주요 중계 정보는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맨유가 세이스를 관찰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까지다. 이적료 제안이나 개인 조건 협상, 선수 측 합의 등 구체적인 단계로 진전됐다는 신뢰도 높은 확인은 아직 없다.

다만 21세의 나이, 양쪽 풀백 소화 능력, 챔피언스리그 경험과 공격 가담 능력까지 갖춘 만큼 맨유가 장기적인 왼쪽 수비 후보로 계속 지켜볼 만한 조건은 갖추고 있다. 세이스와 맨유의 이적시장 후속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오티비 유럽축구취재팀 정시우 기자: 맨유의 관심 보도는 구체화되고 있지만 아직 영입 협상 단계는 아니다. 세이스가 헹크전 2도움을 포함해 현재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겨울과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름이 계속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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