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42

⚾ [MLB]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9회 대타 교체

5
Lv.5
맘스터치
2026-09-17 12:23
김하성 타율 0.12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의 타격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시카고 컵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대타로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패했다. 메이저리그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MLB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 컵스 선발 이마나가 쇼타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싸움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첫 출루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이마나가를 상대로 타구를 띄웠지만 1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8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포수 쪽으로 뜬 파울 타구를 만들며 다시 아웃됐다. 결국 김하성은 세 차례 타석에서 출루하지 못한 채 이날 자신의 선발 출전을 마쳤다.

9회초 애틀랜타가 2-8로 뒤진 상황에서는 김하성의 타순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대타로 투입됐다. 야스트렘스키 역시 1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교체 카드도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

김하성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날 3타수 무안타가 반영되면서 시즌 타율은 0.123, 114타수 14안타까지 내려갔다. 최근 출전 경기에서 타격감 회복이 필요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의 투구도 강했다. 이마나가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애틀랜타 타선을 묶으며 시즌 11승째를 거뒀다. 주요 메이저리그 경기 일정과 시청 정보는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컵스 타선에서는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3회 우월 솔로홈런으로 2-0을 만든 데 이어 5회에는 우익수 쪽 3루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7회에는 다시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날 두 번째 홈런이자 시즌 44호 홈런이었다. 크로-암스트롱은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으로 경기를 마치며 애틀랜타 마운드를 흔들었다.

알렉스 브레그먼의 활약도 컸다. 1회 적시 2루타로 첫 점수를 만든 뒤 4회 솔로홈런을 때렸고, 5회에는 2타점 3루타까지 추가했다. 단타 하나가 나오지 않아 사이클링 히트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선발 J.R. 리치는 4⅔이닝 동안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컵스는 경기 초반부터 꾸준히 점수를 추가하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애틀랜타는 6회 맷 올슨의 땅볼 타점으로 첫 득점을 만들었고, 7회에는 오스틴 라일리의 땅볼로 한 점을 추가했다. 9회에도 마우리시오 두본의 적시 2루타와 션 머피의 땅볼 타점으로 두 점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격차가 컸다.

최종 스코어는 8-4. 컵스는 이번 3연전을 2승 1패로 가져갔고, 애틀랜타는 시즌 89승 64패가 됐다.

김하성에게는 팀 성적보다 개인 타격 흐름이 더 큰 과제로 남았다. 유격수 수비에서 계속 선발 기회를 얻고 있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안타가 나오지 않았고, 이날은 경기 막판 대타 교체까지 이뤄졌다.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만큼 타석에서 반등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중요하다. 김하성과 애틀랜타의 후속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취재팀 임재현 기자: 김하성은 4경기째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애틀랜타에서 다시 안정적인 출전 시간을 확보하려면 타격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