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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NC vs KT 힐리어드 39호포·대니엘 7이닝 10K |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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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2026-09-24 21:30

경기: NC 다이노스 vs KT 위즈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일: 2026년 9월 24일 KST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최종 결과: NC 다이노스 2-3 KT 위즈

KT가 NC의 9회 추격을 한 점 차로 막고 3-2로 승리했다. 샘 힐리어드가 2회말 시즌 39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만들었고,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았다. NC는 9회 블레인 크림의 2타점 적시타로 2-3까지 따라붙었지만 동점 주자를 홈으로 보내지 못했다.

이번 경기와 함께 KBO 일정과 결과는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KT는 2회말 힐리어드의 장타로 먼저 점수를 냈다. 선두타자로 나온 힐리어드가 송명기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5m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39호 홈런으로 KT가 1-0 리드를 잡았다.

NC 선발 송명기는 이후 추가 실점을 막다가 4회 다시 흔들렸다. 1사 후 힐리어드와 김현수에게 연속 볼넷을 내줬고 류현인까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면서 만루가 됐다. 김상수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며 힐리어드가 홈을 밟았고, 이어 김상수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김현수까지 득점하면서 3-0으로 벌어졌다.

송명기는 3⅓이닝 2피안타 3볼넷 1사구 1탈삼진 3실점 3자책으로 마쳤고 시즌 2패째를 기록했다. NC 불펜은 이준혁이 1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최성영이 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 김태경이 2⅔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이어 던지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하지만 NC 타선이 대니엘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6회초 선두 윤준혁이 우전 2루타를 쳤지만 오태양, 천재환, 홍종표가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7회에도 박민우의 우전안타와 블레인의 볼넷으로 2사 1·2루를 만들었으나 안중열이 삼진을 당해 득점하지 못했다.

대니엘은 99구로 7이닝을 소화하며 3피안타 1볼넷만 내줬고 삼진은 10개를 잡았다. 한 점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시즌 4승째를 기록했고, KT는 8회 손동현을 투입해 한 이닝을 삼자범퇴에 가깝게 정리하며 3점 차를 유지했다.

주요 투구와 득점 장면은 가오티비 KBO 하이라이트에서도 다른 경기와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NC는 마지막 9회초에야 점수를 만들었다. KT 마무리 김정운을 상대로 선두 홍종표가 볼넷을 골랐고, 1사 후 김휘집이 우중간 2루타를 때려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도태훈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블레인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단숨에 2-3 한 점 차가 됐다.

김정운은 흔들렸지만 마지막 타자 김형준을 삼진으로 잡아 경기를 끝냈다. 1이닝 2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손동현은 8회 1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챙겼다.

KT는 전날 NC에 3-10으로 패한 뒤 하루 만에 설욕하면서 시즌 80승에 가장 먼저 도달했다. 대니엘의 7이닝 무실점이 경기의 중심이었고, 공격에서는 힐리어드의 홈런과 4회 볼넷·폭투·희생플라이로 만든 두 점이 그대로 승리 점수가 됐다. KBO 시즌 막판 주요 흐름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2회말 샘 힐리어드의 시즌 39호 홈런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힐리어드가 송명기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5m의 솔로 홈런으로 KT가 1-0으로 먼저 앞섰고, 결과적으로 이날 결승타가 됐다.

2. 4회말 KT의 만루 득점

KT가 1-0으로 앞선 4회말 1사 만루에서 김상수 타석 때 폭투가 나오면서 힐리어드가 홈을 밟았다. 이어 김상수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해 김현수까지 득점했고 스코어가 3-0으로 벌어졌다.

3. 9회초 블레인 크림의 2타점 적시타

NC가 0-3으로 뒤진 9회초 2사 2·3루에서 블레인이 김정운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렸다. 두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2-3까지 좁혀졌지만, 김정운이 다음 타자 김형준을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경기가 끝났다.

KT는 대니엘이 7이닝 동안 NC에 단 3안타만 허용하며 초반 리드를 지켰고, 힐리어드의 홈런을 포함해 만든 세 점을 끝까지 지켜냈다. NC가 마지막 이닝에 두 점을 따라붙었지만 8회까지 무득점에 묶인 것이 한 점 차 패배로 이어졌다.

⚾ 가오티비 KBO리뷰 유승현: 대니엘의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이 경기의 뼈대를 만들었고, 힐리어드의 39호 홈런이 끝까지 남은 한 점 차 승리의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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