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143

[MLB NLDS] 애틀랜타 vs LA 다저스 해리스 3안타·결승 득점 | 2026-10-05

5
Lv.5
버거킹
2026-10-05 11:44

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LA 다저스
대회: 2026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경기일: 2026년 10월 5일 KST
경기장: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
최종 결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3-2 LA 다저스

애틀랜타가 LA 다저스를 3-2로 꺾고 NLDS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마이클 해리스 2세가 단타·3루타·2루타를 하나씩 기록하며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애틀랜타는 선발 레이 커를 시작으로 6명의 투수를 이어 붙여 다저스 타선을 두 점으로 막았다.

포스트시즌 일정과 경기 결과는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 함께 볼 수 있다.

애틀랜타는 1회초부터 블레이크 스넬을 흔들었다. 1사 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우전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까지 성공했고, 맷 올슨과 오지 알비스가 볼넷으로 나가면서 2사 만루가 됐다.

마우리시오 두본이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만들어 아쿠냐가 홈을 밟았다. 애틀랜타가 1-0으로 먼저 앞섰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만루에서 추가점은 얻지 못했다.

스넬은 이후에도 볼넷이 많았다. 3⅔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 1자책, 90구를 기록했다. 큰 장타를 허용하지는 않았지만 스트라이크 비율이 떨어지면서 4회를 마치지 못하고 브록 스튜어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애틀랜타 선발 역할을 맡은 커는 2⅔이닝 동안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의 첫 세 차례 공격을 막았다.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이어 다시 오프너로 나서 초반 흐름을 잡아줬다.

다저스는 4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애틀랜타 두 번째 투수 그랜트 홈스를 상대로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1 동점. 홈스는 이후 카일 터커의 안타와 앤디 파헤스의 볼넷까지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딜런 리가 등판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

승부가 갈린 장면은 5회초에 나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해리스가 크리스 부빅을 상대로 좌익선상 깊숙한 곳으로 3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부빅의 폭투가 나오자 해리스가 홈으로 들어와 애틀랜타가 2-1로 다시 앞섰다.

공식 기록상 타점이 붙는 플레이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 득점이 결승점이 됐다. 부빅은 ⅔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5회말 다시 기회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로베르트 수아레스를 투입했고, 무사에 주자가 두 명 나간 상황을 세 타자 연속 범타로 정리했다. 다저스는 이날 득점권에서 8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주요 장타와 투수전 장면은 가오티비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애틀랜타는 7회초 해리스의 방망이로 한 점을 더 보탰다. 2사 후 올슨이 출루했고, 해리스가 에드가르도 엔리케스를 상대로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올슨이 홈까지 들어오면서 스코어는 3-1이 됐다.

애틀랜타 마운드에서는 디디에르 푸엔테스가 긴 이닝을 책임졌다. 6회부터 마운드에 올라 빠른 공을 앞세워 다저스 타선을 막았고, 9회 2사까지 직접 처리하며 경기 종료를 눈앞에 뒀다.

다저스는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추격했다.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맥스 먼시가 푸엔테스의 풀카운트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점수는 3-2 한 점 차로 좁혀졌다.

애틀랜타는 여기서 마무리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를 투입했다. 이글레시아스는 마지막 타자를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고 이번 포스트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승리투수는 중간에서 위기를 막아낸 딜런 리, 패전투수는 5회 결승점을 허용한 부빅이었다. 애틀랜타는 커-홈스-리-수아레스-푸엔테스-이글레시아스까지 6명을 투입해 9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으로 다저스를 막았다.

다저스에서는 프리먼과 먼시가 각각 솔로 홈런을 기록했지만 나머지 타선에서 타점이 나오지 않았다. 시리즈는 1승 1패가 됐고 3차전부터 장소를 애틀랜타로 옮긴다. 이후 NLDS 흐름과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메이저리그 소식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1회초 두본의 선제 내야안타

0-0으로 시작한 1회초 아쿠냐가 안타와 도루로 2루까지 간 뒤 올슨과 알비스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됐다. 두본이 스넬을 상대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아쿠냐가 홈을 밟았고, 애틀랜타가 1-0으로 먼저 앞섰다.

2. 5회초 해리스의 3루타와 폭투 결승 득점

1-1로 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해리스가 부빅을 상대로 좌익선상 3루타를 기록했다. 이어 폭투가 나오자 곧바로 홈으로 들어와 2-1을 만들었다. 이후 다저스가 동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이 득점이 결과적으로 결승점이 됐다.

3. 7회 적시 2루타와 9회 마지막 한 점 차 승부

애틀랜타가 2-1로 앞선 7회초 2사에서 해리스가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때려 올슨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3-1로 벌렸다. 다저스는 9회 2사 후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3-2까지 따라붙었지만, 이글레시아스가 마지막 타자를 잡으면서 경기가 끝났다.

애틀랜타는 스넬에게 많은 출루를 만들어내면서도 세 점만 뽑았지만, 불펜 데이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해리스가 5회 결승 득점과 7회 추가 타점을 책임졌고 다저스는 두 개의 솔로 홈런 외에는 득점권 기회를 한 번도 적시타로 연결하지 못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윤태진: 해리스가 3루타로 직접 결승점을 만들고 7회 적시 2루타까지 보탠 가운데, 애틀랜타 불펜이 다저스의 득점권 기회를 끝까지 막아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