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9

[KBO] 삼성 vs SSG 구자욱 3안타 3타점·후라도 7이닝 | 2026-09-24

5
Lv.5
맘스터치
2026-09-24 21:27

경기: 삼성 라이온즈 vs SSG 랜더스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일: 2026년 9월 24일 KST
경기장: 인천 SSG랜더스필드
최종 결과: 삼성 라이온즈 5-4 SSG 랜더스

삼성이 SSG의 막판 추격을 한 점 차로 막고 5-4 승리를 거뒀다. 구자욱이 선제 적시 2루타와 7회 2타점 2루타를 포함해 3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챙겼다. 삼성은 7회초 5-0까지 벌렸지만 SSG가 마지막 세 이닝에서 네 점을 따라붙으면서 끝까지 승부가 이어졌다.

이번 경기와 함께 KBO 일정과 결과는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삼성은 초반부터 김민준을 상대로 주자를 내보냈다. 1회 2사 후 구자욱의 안타와 르윈 디아즈의 볼넷으로 1·2루를 만들었지만 전병우가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고, 2회에도 최형우와 강민호가 연속 안타를 쳤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첫 득점은 3회초에 나왔다. 선두타자 김성윤이 안타로 출루한 뒤 구자욱이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려 김성윤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삼성은 1-0으로 앞섰고, 이 타점이 결과적으로 이날 결승타가 됐다.

후라도는 타선의 한 점 지원을 받은 뒤 SSG 타선을 계속 막았다. 6회까지 실점 없이 버틴 사이 삼성은 6회초 전병우의 한 방으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전병우가 김민준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1호 솔로 홈런을 기록해 2-0을 만들었다.

승부가 크게 벌어진 것은 7회초였다. 김상준이 2루타를 친 뒤 대타 김영웅이 볼넷을 골랐고, 김성윤의 안타까지 이어져 1사 만루가 됐다. 구자욱이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4-0으로 벌렸고, 디아즈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삼성은 5-0 리드를 잡았다.

SSG 선발 김민준은 6⅓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마쳤다. 이후 이건욱이 ⅔이닝 1실점, 타케다 쇼타와 김민이 각각 1이닝 무실점으로 남은 이닝을 책임졌다.

주요 득점 장면은 가오티비 KBO 하이라이트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SSG의 추격은 7회말 시작됐다. 최지훈이 낫아웃 폭투로 출루하고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안타를 쳐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후라도가 김재환과 고명준을 잡아 2사까지 갔지만 전의산이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2로 좁혔다.

후라도는 이 이닝까지 책임지고 7이닝 2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삼성은 8회 이승민을 올렸지만 이지영의 안타와 박성한의 볼넷 등으로 다시 위기를 맞았고, 2사 1·3루에서 에레디아가 적시타를 때려 5-3까지 추격했다.

삼성은 여기서 마무리 김재윤을 조기에 투입했다. 김재윤은 김재환을 1루수 뜬공으로 처리해 8회를 끝냈지만 9회에도 편하게 끝내지는 못했다.

9회말 1사 후 전의산과 안상현이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김재윤이 이지영을 삼진으로 잡아 2사까지 갔지만 오태곤의 2루수 방면 땅볼 때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전의산이 홈을 밟아 5-4가 됐다. 계속된 2사 1·3루에서 박성한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김재윤은 1⅓이닝 동안 한 점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켜 시즌 34세이브를 기록했다.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며 선두 KT와 3경기 차를 유지했고, SSG는 2연패에 빠졌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과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3회초 구자욱의 선제 적시 2루타

0-0으로 맞선 3회초 선두 김성윤이 안타로 출루했다. 구자욱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려 김성윤을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삼성이 1-0으로 먼저 앞섰다. 이후 한 번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아 이 타점이 결승타가 됐다.

2. 7회초 구자욱의 2타점 2루타

삼성이 2-0으로 앞선 7회초 1사 만루에서 구자욱이 다시 장타를 만들었다.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로 두 명의 주자를 불러들여 4-0을 만들었고, 이어 디아즈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점수는 5-0으로 벌어졌다.

3. 9회말 김재윤의 1점 차 세이브

삼성이 5-3으로 앞선 9회말 1사 후 전의산과 안상현이 연속 안타를 쳤다. 2사 뒤 오태곤의 땅볼 때 삼성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5-4까지 좁혀졌고 주자도 1·3루에 남았다. 김재윤은 마지막 타자 박성한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해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삼성은 후라도가 7이닝을 책임진 사이 구자욱의 3타점과 전병우의 솔로포로 필요한 점수를 만들었다. SSG가 7회부터 매 이닝 득점하며 한 점 차까지 따라왔지만 김재윤이 마지막 위기를 넘기면서 5-4 승리로 끝났다.

⚾ 가오티비 KBO리뷰 이준석: 구자욱이 선제타와 7회 2타점 장타를 책임졌고, 후라도의 7이닝 호투가 SSG의 막판 추격을 버틸 수 있는 리드를 만들어줬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