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프리시즌] 르브론 제임스 식서스 첫 득점·1쿼터 5어시스트 | 2026-10-09
경기: 필라델피아 76ers vs 브루클린 네츠
대회: 2026-27 NBA 프리시즌
경기일: 2026년 10월 9일 KST
경기장: 바클레이스 센터
영상 포인트: 르브론 제임스의 필라델피아 76ers 유니폼 첫 득점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76ers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실전 코트를 밟았다. 브루클린 네츠와의 프리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한 제임스는 자신의 슛을 서두르기보다 패스로 동료들의 공격을 먼저 살렸고, 1쿼터 4분54초를 남기고 돌파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 자유투 두 개를 모두 넣으며 식서스 소속 첫 득점을 기록했다.
NBA 주요 경기 일정과 시즌 흐름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 함께 볼 수 있다.
필라델피아는 타이리스 맥시, VJ 에지콤, 제일런 브라운, 르브론 제임스, 조엘 엠비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임스와 엠비드, 맥시가 프리시즌 첫 경기였던 뉴욕 닉스전에 쉬었던 만큼 다섯 명이 경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제임스는 시작부터 볼을 오래 들고 직접 해결하기보다는 포인트포워드 역할에 집중했다. 1쿼터 9분44초를 남기고 수비 뒤로 들어가는 에지콤에게 노룩 패스를 연결했고, 에지콤이 그대로 덩크를 성공시키면서 제임스의 식서스 첫 실전 어시스트가 기록됐다.
이어 8분37초에는 맥시의 3점슛을 도왔다. 엠비드에게 볼을 연결한 뒤 제일런 브라운의 득점으로 이어지는 공격 전개에도 관여하면서 필라델피아는 초반부터 새 선발 조합의 패싱 게임을 시험했다.
첫 득점은 1쿼터 중반에 나왔다. 필라델피아가 18-21로 뒤진 상황에서 제임스가 직접 림을 향해 돌파했고, 브루클린 수비수 키온 엘리스에게 슈팅 파울을 얻었다. 경기 종료 4분54초 전 자유투 두 개를 차례로 성공시키면서 스코어를 20-21까지 좁혔다.
이 두 개의 자유투가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공식 프리시즌 경기에서 기록한 첫 득점이었다. 첫 득점이 야투는 아니었지만 직접 돌파해 수비를 끌어당기고 파울을 만들어낸 과정에서 나왔다.
제임스는 이후에도 패스에 집중했다. 1쿼터 1분33초를 남기고 딘 웨이드의 3점슛을 도왔고, 1분00초에는 컷인하는 자바리 워커에게 연결해 덩크를 만들었다. 첫 쿼터에만 어시스트 5개를 기록했다.
르브론의 새로운 팀에서의 첫 실전 장면과 NBA 주요 영상은 가오티비 농구 하이라이트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제임스의 1쿼터 기록은 4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였다. 득점 네 점은 모두 자유투에서 나왔고, 직접 슈팅보다 엠비드와 맥시, 브라운, 에지콤의 움직임을 살려주는 플레이 비중이 높았다.
필라델피아가 이번 여름 제임스를 영입한 뒤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도 바로 이 조합이었다. 기존의 엠비드와 맥시에 제일런 브라운, 에지콤까지 함께 뛰는 상황에서 제임스가 어느 정도 볼을 잡을지가 핵심이었는데, 첫 실전에서는 자신이 득점을 독점하기보다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맡는 모습이 먼저 나왔다.
제임스는 2026년 여름 LA 레이커스를 떠나 필라델피아와 계약했고, 이번 시즌은 NBA 통산 24번째 시즌이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필라델피아의 전력과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1쿼터 9분44초 노룩 패스
필라델피아가 공격을 전개하던 상황에서 제임스가 골밑으로 움직이는 에지콤을 발견했다. 수비 시선을 끌어놓은 뒤 노룩 패스를 넣었고 에지콤이 컷인 덩크로 마무리했다. 식서스 유니폼을 입은 제임스의 첫 경기에서 패싱 능력이 가장 먼저 드러난 장면이었다.
2. 1쿼터 4분54초 식서스 첫 득점
필라델피아가 18-21로 뒤진 상황에서 제임스가 직접 골밑으로 파고들었다. 엘리스에게 슈팅 파울을 얻은 뒤 자유투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켜 20-21을 만들었다. 이 두 자유투가 제임스의 필라델피아 소속 첫 실전 득점으로 기록됐다.
3. 1쿼터 막판 연속 어시스트
제임스는 1분33초를 남기고 딘 웨이드의 3점슛을 도왔고, 33초 뒤에는 컷인하는 자바리 워커에게 패스를 연결해 덩크를 만들었다. 직접 득점보다 패스로 공격을 조율하면서 첫 쿼터에만 어시스트 5개를 채웠다.
필라델피아에서의 첫 득점은 자유투 두 개였지만, 제임스의 데뷔 초반에서 더 눈에 띈 부분은 패스였다. 첫 쿼터부터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새 동료들과의 연결에 집중했고, 맥시·엠비드·브라운·에지콤이 함께 뛸 때 자신이 공격을 조율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 가오티비 NBA리뷰 윤정호: 식서스에서의 첫 득점은 돌파로 얻어낸 자유투였고, 첫 쿼터 5어시스트는 제임스가 새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더 분명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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