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3

[KBL] 한국가스공사 vs 현대모비스 베즐리 26점·17점 차 역전 | 2026-09-24

5
Lv.5
맘스터치
2026-09-24 20:13

경기: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대회: 2026-27 KCC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
경기일: 2026년 9월 24일 KST
경기장: 대구체육관
최종 결과: 대구 한국가스공사 82-87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 현대모비스가 한때 17점까지 뒤졌던 경기를 뒤집고 한국가스공사를 87-82로 꺾었다. 다리우스 베즐리가 26점 8리바운드, 게이지 프림이 20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박무빈은 6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두 외국선수의 득점을 연결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4점 18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지만 후반 리드를 유지하지 못했다.

오픈매치데이와 새 시즌 주요 경기 일정은 가오티비 프로농구 경기 일정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경기 초반에는 현대모비스가 박무빈과 서명진을 중심으로 먼저 6점을 뽑았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가 빠른 공수 전환으로 흐름을 바꿨다. 1쿼터에만 속공 6개를 기록했고 라건아가 7점, 박준영이 5점, 김민규가 4점을 보태면서 25-16으로 첫 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한국가스공사의 공격이 이어졌다. 양우혁이 적극적으로 골밑을 파고들며 쿼터 초반 7점을 몰아넣었고 김민규와 함께 국내선수 득점을 책임졌다. 한국가스공사는 2쿼터 종료 4분 32초 전 42-25까지 달아나 이날 가장 큰 17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현대모비스는 이때부터 베즐리와 프림을 앞세워 간격을 줄였다. 특히 알루마가 파울 4개로 벤치에 머무는 동안 두 외국선수가 인사이드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베즐리는 2쿼터에 3점슛 2개를 포함해 10점, 프림은 8점을 기록했고 전반 종료 때 점수 차를 38-45까지 좁혔다.

3쿼터는 경기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다. 현대모비스가 베즐리의 점퍼와 김태완의 외곽포, 프림의 연속 득점을 묶어 후반 시작 5분 동안 15-4로 앞섰고 53-49로 역전에 성공했다. 2쿼터 중반부터 이 시점까지 현대모비스가 기록한 득점 흐름은 28-5였다.

베즐리와 프림은 3쿼터에 각각 10점씩 기록했다. 박무빈도 패스를 꾸준히 공급하며 공격을 조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와 알루마를 함께 투입해 추격했고 전현우가 3쿼터 종료와 동시에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현대모비스가 64-59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후반 역전 과정과 주요 플레이는 가오티비 경기 하이라이트에서도 다른 경기와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4쿼터에는 한국가스공사가 다시 따라붙었다. 라건아가 연속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며 골밑 득점을 만들었고, 두 팀이 한두 차례 공격마다 점수를 주고받으면서 종료 4분 27초를 남기고 73-73 동점이 됐다.

현대모비스는 동점 이후 국내선수들이 해결했다. 김태완이 3점슛을 성공시켜 다시 리드를 잡았고, 제리 아바디아노도 외곽에서 점수를 보태 한국가스공사의 역전을 막았다. 종료 18.4초 전에는 아바디아노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87-82를 만들었고 남은 시간 한국가스공사의 공격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그대로 끝났다.

현대모비스에서는 베즐리와 프림이 합계 46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태완도 12점 3어시스트를 보탰고, 박무빈은 12어시스트로 공격 전개의 중심에 섰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가 24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양우혁이 15점, 케베 알루마가 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 전반에는 빠른 공격으로 17점 차까지 달아났지만 2쿼터 중반 이후 현대모비스의 두 외국선수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새 시즌을 앞둔 KBL 각 팀 전력과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2쿼터 한국가스공사의 17점 차 리드

한국가스공사는 25-16으로 시작한 2쿼터에서도 양우혁의 돌파와 국내선수들의 득점으로 간격을 벌렸다. 종료 4분 32초 전 42-25까지 달아나면서 이날 최대 격차인 17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후 베즐리와 프림이 연속 득점에 가세하면서 전반 종료 때는 45-38까지 좁혀졌다.

2. 3쿼터 현대모비스의 역전 구간

현대모비스가 38-45로 뒤진 채 시작한 후반, 베즐리와 프림이 각각 10점씩 몰아쳤다. 김태완의 외곽 득점까지 더해지며 후반 첫 5분 동안 15-4를 기록했고, 53-49로 스코어를 뒤집었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를 64-59로 마쳤다.

3. 4쿼터 73-73 이후 김태완의 3점슛

한국가스공사가 라건아의 공격 리바운드를 앞세워 종료 4분 27초 전 73-73 동점을 만들었다. 바로 다음 승부처에서 김태완이 외곽포를 성공시켜 현대모비스가 다시 앞섰고, 이후 아바디아노까지 득점에 가세했다. 종료 18.4초 전 아바디아노의 자유투로 87-82가 되면서 승부가 마무리됐다.

현대모비스는 전반 한때 17점 차까지 밀렸지만 베즐리와 프림을 중심으로 2쿼터 중반부터 격차를 빠르게 줄였고, 3쿼터 역전 이후에는 박무빈의 경기 운영과 김태완·아바디아노의 막판 득점으로 87-82 승리를 지켰다.

🏀 가오티비 KBL리뷰 한재민: 베즐리와 프림이 후반 추격과 역전을 주도했고, 73-73 동점 이후 김태완의 3점슛이 현대모비스가 다시 리드를 잡은 승부처였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