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3

[KBL] 고양 소노 vs 서울 SK 제임스 25점·3점슛 20개 | 2026-09-24

5
Lv.5
맘스터치
2026-09-24 20:10

경기: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vs 서울 SK 나이츠
대회: 2026-27 KCC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
경기일: 2026년 9월 24일 KST
경기장: 고양 소노 아레나
최종 결과: 고양 소노 99-86 서울 SK

고양 소노가 서울 SK를 99-86으로 꺾었다. 소노는 경기 내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3점슛 44개 중 20개를 성공시키며 외곽에서 차이를 만들었다. 새 외국선수 스카티 제임스는 25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3점슛 5개를 기록했고, 자니 오브라이언트도 21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이번 오픈매치와 함께 국내외 주요 경기 일정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소노는 1쿼터부터 3점슛으로 공격을 풀었다. 케빈 켐바오가 첫 득점을 외곽포로 만들었고, 정희재와 이근준, 김진유까지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SK 수비를 바깥으로 끌어냈다. 켐바오는 1쿼터에만 3점슛 3개를 넣었다.

SK는 아이재아 힉스와 오재현을 중심으로 골밑을 공략하며 16-15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소노가 이근준의 3점슛으로 다시 간격을 벌렸고 1쿼터는 24-17로 끝났다.

2쿼터에는 제임스의 득점력이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턴오버 이후 SK의 힉스와 자밀 워니에게 실점하기도 했지만, 제임스는 외곽과 골밑을 오가며 2쿼터에만 13점을 넣었다. 이 쿼터 소노가 기록한 3점슛 4개 가운데 3개가 제임스의 손에서 나왔다.

제임스는 직접 득점뿐 아니라 오브라이언트에게 패스를 연결해 덩크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SK가 힉스를 앞세워 41-40까지 한 점 차로 추격했지만, 소노는 제임스의 3점슛 두 방과 신지원의 버저비터 3점슛으로 전반을 52-45로 마쳤다.

반면 SK는 전반 외곽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1쿼터에 시도한 3점슛이 모두 빗나갔고 전반 전체에서도 3점슛 성공이 두 개에 그쳤다. 김낙현과 안영준, 알빈 톨렌티노가 빠진 상황에서 골밑 비중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다.

후반에도 소노의 외곽 공격은 이어졌다. 3쿼터 시작 후 약 3분 30초 동안 기록한 9점을 모두 3점슛으로 만들며 67-56, 이날 처음으로 두 자릿수 격차까지 벌렸다.

SK는 힉스와 오재현의 2대2 플레이를 활용해 다시 추격했다.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만들며 72-68까지 따라붙었지만, 3쿼터 막판 오브라이언트가 제임스의 스크린을 받은 뒤 3점슛을 성공시켰다. 소노가 76-70으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이번 경기의 주요 플레이는 가오티비 경기 하이라이트에서 다른 종목 영상과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4쿼터 초반 SK의 추격이 가장 거셌다. 에디 다니엘이 활동량을 높이며 공격과 수비에서 힘을 보탰고, SK는 79-78까지 따라붙어 한 점 차를 만들었다.

소노는 여기서 이재도와 제임스를 다시 투입했다. 제임스의 스크린을 받은 이재도가 곧바로 3점슛을 성공시켰고, 이후 이재도가 연속해서 7점을 몰아넣으면서 다시 두 자릿수에 가까운 격차를 만들었다. SK가 경기 내내 쫓아갔지만 끝내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종료 1분 53초를 남긴 시점에는 소노가 신지원, 이근준, 강지훈을 투입했다. 신지원은 경기 막판 다시 3점슛을 성공시켰고 소노는 99점까지 채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소노에서는 제임스가 25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오브라이언트가 21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켐바오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15점, 이재도는 12점을 보탰다. 팀 전체로는 3점슛 44개 중 20개를 성공시켰다.

SK에서는 힉스가 20점, 오재현이 18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워니는 14점을 기록했다. SK의 3점슛은 23개 중 5개 성공에 그쳐 외곽 득점에서 소노와 큰 차이가 났다.

이정현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복귀한 뒤 휴식 차원에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SK 역시 김낙현, 안영준, 톨렌티노가 빠진 상태에서 오픈매치를 치렀다. 시즌 개막 전 각 팀 전력과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2쿼터 스카티 제임스의 3점슛 연속 득점

소노가 리드를 지키던 2쿼터에 제임스가 본격적으로 공격에 가세했다. 이 쿼터에만 13점을 올렸고 소노의 3점슛 4개 중 3개를 직접 성공시켰다. SK가 41-40까지 한 점 차로 붙었지만 제임스의 외곽포와 신지원의 버저비터가 이어지면서 전반 스코어는 52-45가 됐다.

2. 3쿼터 오브라이언트의 3점슛

소노가 67-56까지 달아난 뒤 SK가 힉스와 오재현을 중심으로 72-68까지 추격했다. 이때 제임스가 스크린을 세웠고 오브라이언트가 외곽에서 3점슛을 성공시켰다. 소노는 추격을 끊고 76-70으로 3쿼터를 마쳤다.

3. 4쿼터 이재도의 연속 7득점

SK가 79-78까지 따라붙어 이날 가장 작은 한 점 차를 만든 상황이었다. 소노가 이재도와 제임스를 다시 투입했고, 이재도가 제임스의 스크린을 활용해 3점슛을 넣은 뒤 연속 7점을 몰아쳤다. 한 점 차까지 좁혀졌던 경기가 다시 소노 쪽으로 벌어졌고, 이후 SK는 재역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소노는 1쿼터부터 마지막까지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20개의 3점슛으로 SK의 골밑 중심 공격에 맞섰다. 특히 4쿼터 한 점 차까지 쫓긴 뒤 이재도가 연속 7점을 기록한 구간이 99-86 승리로 이어진 마지막 분기점이었다.

🏀 가오티비 KBL리뷰 이도현: 소노는 제임스와 오브라이언트의 득점에 20개의 3점슛을 더했고, 4쿼터 이재도가 SK의 마지막 추격을 끊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