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2

[KBL] 원주 DB vs 서울 삼성 엘런슨 33점 12리바운드·해먼즈 24점 | 2026-09-24

5
Lv.5
맘스터치
2026-09-24 20:16

경기: 원주 DB 프로미 vs 서울 삼성 썬더스
대회: 2026-27 KCC 프로농구 오픈매치데이
경기일: 2026년 9월 24일 KST
경기장: 원주DB프로미아레나
최종 결과: 원주 DB 101-83 서울 삼성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101-83으로 꺾고 오픈매치데이 첫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헨리 엘런슨이 33점 12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새로 합류한 레이션 해먼즈도 24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렸다. 1쿼터까지 한 점 차였던 경기는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한 2·3쿼터부터 DB 쪽으로 벌어졌다.

새 시즌 프로농구 일정과 주요 경기는 가오티비 농구 경기 일정에서 함께 볼 수 있다.

삼성이 경기 초반 먼저 나갔다. 한호빈이 컷인에 이은 레이업과 돌파로 공격을 이끌었고, 케렘 칸터도 외곽슛을 성공시키면서 경기 시작 1분 50여 초 만에 삼성이 7-2로 앞섰다.

DB는 수비 강도를 높인 뒤 속공으로 맞섰다. 이용우가 수비 리바운드 이후 직접 득점했고, 이유진도 돌파와 빠른 전환으로 점수를 보탰다. 엘런슨은 알바노와의 2대2 이후 득점을 시작했고 속공 덩크까지 성공시키면서 DB가 12-11로 역전했다.

1쿼터 종료 스코어는 DB의 25-24 리드. 한 점 차에서 시작한 2쿼터에는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외국선수 동시 출전 규정에 따라 DB가 엘런슨과 해먼즈를 함께 투입했다.

알바노와 해먼즈가 돌파를 통해 연속 득점을 만들며 DB가 31-26으로 벌렸다. 삼성도 이관희와 크리스 맥컬러, 칸터를 활용해 추격했고 맥컬러가 칸터의 패스를 받아 골밑 득점을 기록하면서 30-33까지 따라갔다.

DB는 이후 삼성의 공격 실패를 빠른 공격으로 연결했다. 2쿼터 종료 3분 35초 전에는 40-33까지 벌어졌지만 칸터가 연속해서 점수를 올리면서 삼성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전반은 DB가 45-41로 네 점 앞선 채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알바노가 삼성 앞선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수비가 알바노 쪽으로 몰리자 엘런슨과 해먼즈에게 공간이 생겼고 두 외국선수가 연속 득점하면서 3쿼터 시작 2분여 만에 DB가 53-43, 처음으로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었다.

삼성은 맥컬러의 3점슛과 돌파를 앞세워 3쿼터 종료 3분 44초 전 53-60까지 좁혔다. DB가 타임아웃을 부른 뒤에는 해먼즈가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으로 다시 점수를 만들었다.

이후 알바노의 패스와 엘런슨의 연결, 해먼즈의 투핸드 덩크가 이어졌다. 엘런슨은 3쿼터 막판에도 외곽슛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다시 벌렸고 DB는 두 자릿수 리드를 가진 채 4쿼터로 들어갔다.

DB의 공격 흐름은 가오티비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에서도 다른 경기와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4쿼터에도 삼성의 추격은 쉽지 않았다. 엘런슨이 자유투와 골밑 득점을 계속 쌓았고 종료 5분 30초 전에는 앨리웁을 마무리해 89-71을 만들었다. DB는 남은 시간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도 간격을 유지했고 결국 101점까지 채웠다.

엘런슨은 33분 42초 동안 33점 12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을 기록했다. 특히 해먼즈와 함께 뛴 2·3쿼터에만 19점을 넣었다.

해먼즈 역시 24점 14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알바노는 12점 7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다. 이유진도 11점 3리바운드, 강상재는 7점 9리바운드 2스틸을 보탰다.

삼성에서는 칸터가 14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맥컬러는 22분 27초 동안 11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올렸고 이규태도 1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새 시즌 KBL 각 팀 전력과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1쿼터 DB의 첫 역전

삼성이 경기 시작 직후 한호빈과 칸터의 득점으로 7-2까지 앞섰지만 DB가 수비 리바운드 이후 속도를 높였다. 엘런슨이 강상재의 패스를 받아 속공 덩크를 성공시키면서 1쿼터 종료 5분 12초 전 DB가 12-11로 처음 앞섰다. 이후 두 팀은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고 DB가 25-24로 1쿼터를 마쳤다.

2. 3쿼터 알바노-엘런슨-해먼즈의 연속 득점

DB가 45-41로 앞선 채 시작한 3쿼터 초반 알바노가 드리블 돌파로 삼성 수비를 흔들었다. 수비가 알바노에게 쏠리자 엘런슨과 해먼즈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시작 2분 5초 만에 스코어는 53-43으로 벌어졌다. 이날 DB가 처음 두 자릿수 차이를 만든 구간이었다.

3. 4쿼터 엘런슨의 앨리웁 마무리

삼성이 후반 추격을 시도했지만 DB는 리드를 계속 유지했다. 경기 종료 5분 30초 전 엘런슨이 골밑으로 침투해 앨리웁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89-71을 만들었다. DB는 이후 큰 폭의 리드를 유지하며 최종 101-83으로 경기를 마쳤다.

DB는 1쿼터까지 25-24로 팽팽했지만 2·3쿼터 엘런슨과 해먼즈를 동시에 활용하면서 공격 선택지가 크게 늘었다. 두 외국선수가 합계 57점 2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알바노가 공격 전개를 맡으면서 18점 차 승리로 이어졌다.

🏀 가오티비 KBL리뷰 박지훈: 엘런슨과 해먼즈가 골밑과 외곽을 동시에 공략했고, 알바노가 두 외국선수를 연결하면서 2·3쿼터부터 DB의 공격 간격이 확실히 벌어졌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