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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IA vs NC 나성범 140m 28호포·네일 11승 |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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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15:56

경기: KIA 타이거즈 vs NC 다이노스
대회: 2026 신한 SOL KBO 리그
경기일: 2026년 9월 19일 (KST)
경기장: 창원NC파크
최종 결과: KIA 타이거즈 5-1 NC 다이노스

KIA가 제임스 네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나성범의 시즌 28호 홈런을 앞세워 NC를 5-1로 꺾었다. 2회 김태군의 선제 적시 2루타를 시작으로 3회 김선빈이 2타점 적시타를 보탰고, 5회에는 나성범이 비거리 140m짜리 대형 솔로포를 터뜨렸다. KIA는 이 승리로 길었던 NC전 8연패를 끊고 2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2회초 하위 타선에서 먼저 점수를 만들었다. 2사 후 김호령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로 출루했고, 김태군이 구창모와 6구까지 승부한 끝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렸다. 김호령이 홈을 밟아 KIA가 1-0으로 앞섰다. 시즌 막판 국내야구 일정과 결과는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3회에는 중심 타선이 구창모를 흔들었다. 1사 후 한준수가 볼넷을 골랐고 해럴드 카스트로가 중전 안타를 쳤다. 나성범까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면서 1사 만루가 됐다.

김선빈이 좌익수 앞으로 빠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 한준수와 카스트로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KIA는 단숨에 3-0으로 달아났고, 구창모는 추가 실점을 막았지만 초반부터 투구 수가 늘어났다.

네일은 반대편에서 NC 타선을 차분하게 막았다. 5회까지 큰 위기 없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고, 변화구와 투심을 섞어 NC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했다.

KIA는 5회초 한 점을 더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이 구창모의 133㎞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외야 깊숙한 곳으로 보냈다. 타구는 비거리 140m를 기록하며 담장을 훌쩍 넘어갔고 시즌 28호 솔로 홈런이 됐다. 스코어는 4-0.

구창모는 이날 5이닝을 채우면서 시즌 145이닝에 도달해 데뷔 후 처음 규정이닝을 채웠다. 하지만 KIA 타선에 8피안타와 홈런 하나를 허용해 4실점했고,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 삼진 4개를 기록하며 시즌 7패째를 떠안았다. 양 팀 선발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NC는 6회말 처음으로 네일을 흔들었다. 선두 신재인이 중전 안타를 쳤고 최정원이 좌익수 앞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려 무사 2·3루를 만들었다.

권희동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신재인을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NC가 1-4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계속된 1사 2루에서 박민우가 2루수 땅볼, 블레인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네일은 이 이닝을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최종 기록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시즌 11승째를 올렸고, 시즌 내내 약했던 NC를 상대로 처음 승리를 챙겼다.

KIA는 네일 이후 전상현과 조상우를 차례로 투입해 NC의 추격을 막았다. 조상우는 이날 무실점 투구로 개인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 넉 점 차였기 때문에 세이브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9회초에는 KIA가 마지막 한 점을 추가했다. 선두 하주석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렸고 변우혁이 희생번트로 1사 3루를 만들었다. 한준수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하주석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5-1이 됐다.

9회말에는 이의리가 등판해 NC의 마지막 공격을 정리했다.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면서 KIA의 NC전 8연패 탈출이 확정됐다.

KIA 타선에서는 김선빈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중심 역할을 했고, 한준수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호령과 김태군도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하위 타선에서 계속 기회를 만들었다. NC는 6연패에 빠지며 5위 추격이 더 어려워졌다. 이어지는 KBO 주요 경기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3회초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다. 한준수의 볼넷과 카스트로의 안타, 나성범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좌전 안타를 날려 1-0이던 점수를 3-0으로 벌렸다.

두 번째는 5회초 나성범의 시즌 28호 홈런이다. 구창모의 133㎞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40m짜리 대형 솔로포를 터뜨리며 KIA에 네 번째 점수를 안겼다.

세 번째는 6회말 네일의 위기 탈출이다. NC가 무사 2·3루에서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네일이 박민우와 블레인을 연달아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KIA는 2회 김태군의 선제타와 3회 김선빈의 2타점 적시타로 초반 리드를 잡았고, 나성범의 140m 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네일이 6이닝을 한 점으로 막은 뒤 불펜이 남은 이닝을 지켜 5-1 승리와 NC전 8연패 탈출을 함께 완성했다.

⚾ 가오티비 KBO리뷰 류현민: 김선빈이 초반 만루 기회를 살렸고, 나성범이 대형 홈런으로 추가점을 만든 뒤 네일이 6이닝을 책임지며 길었던 NC전 연패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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