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55

[KBO] 한화 vs LG 이재원 140m 결승포 | 2026-09-19

5
Lv.5
버거킹
2026-09-19 15:46

경기: 한화 이글스 vs LG 트윈스
대회: 2026 신한 SOL KBO 리그
경기일: 2026년 9월 19일 (KST)
경기장: 잠실야구장
최종 결과: 한화 이글스 1-2 LG 트윈스

LG가 이재원의 8회말 초대형 솔로 홈런으로 한화를 2-1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임찬규와 오웬 화이트가 나란히 7이닝 1실점으로 팽팽하게 맞선 경기에서 승부를 가른 것은 단 한 번의 장타였다. 이재원은 1-1로 맞선 8회 조동욱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40m 결승포를 터뜨렸다.

LG는 1회말 먼저 점수를 냈다. 1사 후 박해민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오스틴 딘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 1·2루가 됐다. 송찬의의 중견수 뜬공 때 박해민이 3루까지 진루했고, 문정빈 타석에서 화이트의 폭투가 나오면서 홈을 밟아 1-0이 됐다. 시즌 막판 국내야구 일정과 결과는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임찬규는 경기 초반 한화 타선을 완벽하게 막았다. 4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았고, 한화의 첫 출루는 5회초 1사 후 허인서의 좌전 안타였다. 김태연까지 연속 안타를 쳐 1·2루가 됐지만 박정현의 강한 타구를 구본혁이 직선타로 잡았고, 유민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실점하지 않았다.

화이트도 1회 폭투로 한 점을 내준 뒤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2회부터 4회까지 세 이닝 연속 LG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5회에도 구본혁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박동원을 병살타로 잡아냈다.

한화의 동점은 6회초 나왔다. 선두타자 정은원이 안타로 출루했고 심우준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최인호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한지윤이 유격수 옆을 빠지는 적시타를 때려 정은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스코어는 1-1.

LG도 6회말 2사 후 박해민의 안타와 오스틴의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송찬의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다시 앞서지 못했다. 두 선발의 투수전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7회초에는 한화가 역전 기회를 잡았다. 김태연이 1사에서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 득점권에 들어갔지만 박정현이 삼진, 유민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무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시즌 15승 도전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지만, 볼넷 하나 없이 7이닝을 책임지며 LG가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갈 수 있게 했다.

화이트 역시 7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1회 폭투로 허용한 한 점 이후 추가 실점 없이 LG 타선을 막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 요건 없이 내려갔다.

8회초 LG는 고우석을 투입했다. 정은원이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까지 성공해 무사 2루가 됐다. 그러나 고우석이 심우준과 최인호를 연속 삼진으로 잡았고, 한지윤까지 3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8회말 경기의 마지막 점수가 나왔다. 선두타자 이재원이 한화 좌완 조동욱의 2구째 145.7㎞ 직구를 그대로 받아쳤다. 타구 속도 180.1㎞, 발사각 21.5도, 비거리 140m의 대형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갔다. LG가 2-1로 다시 앞섰고 이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9회에는 손주영이 마운드에 올랐다. 한화는 2사 후 김태연이 볼넷을 골랐고 박정현이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까지 만들며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유민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경기가 끝났다.

고우석은 8회를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승째를 기록했고, 손주영은 한 점 차 리드를 지켜 시즌 29세이브를 올렸다. 조동욱은 이재원에게 결승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6연승으로 시즌 74승1무55패를 기록했고, 한화는 6연패에 빠졌다. 이어지는 KBO 주요 경기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6회초 한지윤의 동점 적시타다. 정은원이 안타와 희생번트로 2루까지 간 뒤 한지윤이 유격수 옆을 빠지는 안타를 쳐 1-1을 만들었다.

두 번째는 8회초 고우석의 무사 2루 위기 탈출이다. 정은원이 안타와 도루로 득점권에 들어갔지만 심우준과 최인호를 연속 삼진으로 잡고 한지윤까지 땅볼 처리해 역전을 막았다.

세 번째는 8회말 이재원의 140m 결승 홈런이다. 1-1 상황에서 조동욱의 145.7㎞ 직구를 가운데 담장 밖으로 보내 LG에 다시 한 점의 리드를 안겼다.

LG는 1회 폭투로 선취점을 냈지만 6회 한지윤에게 동점타를 허용했고, 양 팀 선발이 7회까지 한 점씩만 내준 채 내려갔다. 결국 이재원이 8회 비거리 140m짜리 솔로포를 터뜨렸고 손주영이 9회 1·3루 위기를 막으면서 2-1 승리와 6연승을 완성했다.

⚾ 가오티비 KBO리뷰 윤태성: 임찬규와 화이트가 7이닝씩 버틴 투수전에서 이재원의 140m짜리 한 방이 마지막 점수이자 결승점이 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