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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vs 우니온 베를린 올리세 해트트릭·케인 100골 |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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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9 15:29

경기: 바이에른 뮌헨 vs 우니온 베를린
대회: 2026-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19일 (KST)
경기장: 알리안츠 아레나
최종 결과: 바이에른 뮌헨 7-0 우니온 베를린

바이에른 뮌헨이 마이클 올리세의 해트트릭과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우니온 베를린을 7-0으로 크게 이겼다. 자말 무시알라가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었고, 케인은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자신의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골을 기록했다. 후반에는 케인의 추가골과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득점, 올리세의 연속 두 골까지 이어졌다.

바이에른은 경기 시작부터 우니온 진영을 압박했다. 올리세가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을 시도했고, 요나탄 타의 근거리 슈팅도 프레데리크 뢰노우 골키퍼에게 막혔다. 독일축구와 유럽 주요 경기 일정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첫 골은 18분 나왔다. 알폰소 데이비스가 왼쪽에서 무시알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무시알라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감아 차 오른쪽 상단을 정확하게 열었다. 뢰노우가 몸을 날렸지만 손을 댈 수 없는 궤적이었다.

바이에른은 루이스 디아스가 골망을 흔드는 장면도 만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래도 공격은 계속됐고 전반 39분 올리세가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케인은 침착하게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이 골은 케인의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골이었다. 98경기 만에 100골을 채우며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세 자릿수 득점에 도달한 선수가 됐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올리세가 직접 골을 추가했다. 43분 무시알라가 중앙에서 공을 받아 오른쪽의 올리세에게 내줬고, 올리세가 왼발로 감아 차 오른쪽 상단에 꽂았다. 전반은 바이에른이 3-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바이에른은 다요 우파메카노를 빼고 김민재를 투입했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를 구성했고, 우니온에서는 정우영이 그대로 후반을 시작했다. 두 팀의 전술 변화와 교체 흐름은 가오티비 축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우니온도 후반 초반 몇 차례 슈팅을 만들었다. 야니크 하버러와 톰 로테의 슈팅이 마누엘 노이어를 향했지만 노이어가 모두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54분 네 번째 골을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올리세가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케인이 문전에서 헤더로 마무리했다. 케인의 이날 두 번째 골이자 분데스리가 통산 101번째 득점이었다.

우니온은 60분 정우영과 하버러를 빼고 리반 부르쿠와 알료샤 켐라인을 투입했다. 바이에른도 63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와 디아스를 빼고 톰 비쇼프와 사이바리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교체 카드도 곧바로 결과를 만들었다. 70분 사이바리가 왼쪽에서 수비 여러 명 사이를 직접 파고든 뒤 골키퍼를 앞에 두고 마무리해 5-0을 만들었다. 데이비스의 패스에서 시작된 장면이었다.

3분 뒤에는 올리세가 다시 득점했다. 비쇼프가 수비 뒤쪽으로 정확한 패스를 찔러줬고 올리세가 뢰노우까지 제친 뒤 골문 안으로 밀어 넣어 6-0이 됐다.

올리세의 해트트릭은 불과 3분 뒤 완성됐다. 76분 비쇼프와 중앙에서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오른쪽 상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 자신의 세 번째 골이자 바이에른의 일곱 번째 득점이었다.

케인은 77분 세르주 그나브리와 교체됐고, 바이에른은 경기 막판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무시알라가 다시 골망을 흔드는 장면이 있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면서 최종 스코어는 7-0으로 유지됐다.

김민재는 후반 45분 동안 중앙 수비를 맡아 무실점 마무리에 힘을 보탰고, 정우영은 우니온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60분을 소화했다. 바이에른은 전반 세 골, 후반 네 골을 기록하며 홈에서 대승을 거뒀다.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8분 무시알라의 선제골이다.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뒤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골문 오른쪽 상단을 열면서 바이에른의 대량 득점이 시작됐다.

두 번째는 39분 케인의 페널티킥이다. 올리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분데스리가 통산 100번째 골을 기록했다. 케인은 98경기 만에 100골에 도달한 뒤 후반 헤더골까지 추가했다.

세 번째는 76분 올리세의 해트트릭 완성골이다. 이미 두 골을 넣은 상황에서 비쇼프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 밖에서 왼발로 감아 차 7-0을 만들었다.

바이에른은 무시알라의 선제골 이후 케인과 올리세가 전반에 두 골을 더 보태 일찍 세 골 차를 만들었다. 후반에도 케인, 사이바리, 올리세가 연속 득점했고 김민재가 교체 투입된 수비진도 실점하지 않으면서 7-0 완승을 마무리했다.

⚽ 가오티비 분데스리가리뷰 차승우: 케인이 98경기 만에 100골 고지를 넘어섰고, 올리세는 후반 연속골까지 묶어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바이에른의 일곱 골 가운데 가장 많은 세 골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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