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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브렌트포드 vs 첼시 앤서니 선제골·3-0 완승 |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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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026-09-19 15:22

경기: 브렌트포드 vs 첼시
대회: 2026-27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19일 (KST)
경기장: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최종 결과: 브렌트포드 3-0 첼시

브렌트포드가 후반에만 세 골을 몰아넣으며 첼시를 3-0으로 꺾었다. 제이든 앤서니가 61분 세트피스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83분 이고르 치아구가 역습 상황에서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교체 투입된 파비우 카르발류까지 득점하며 서런던 더비를 세 골 차 승리로 끝냈다.

전반은 오히려 첼시가 먼저 기회를 만들었다. 10분 펩 차바리아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대니 웰벡이 받아 페드루 네투에게 연결했고, 네투의 첫 슈팅을 카오임힌 켈러허가 막아냈다. 흘러나온 공을 모건 로저스가 다시 노렸지만 제대로 맞히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주요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 EPL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첼시는 콜 파머와 로저스를 웰벡 뒤에 배치했고, 차바리아를 왼쪽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로저스가 박스 정면에서 시도한 슈팅은 야니크 슈스터의 몸에 맞고 굴절됐고, 브렌트포드는 미켈 담스고르와 이고르 치아구를 중심으로 역습과 세트피스를 노렸다.

브렌트포드도 전반 중반부터 슈팅을 만들었다. 담스고르의 패스를 받은 치아구가 공을 지켜낸 뒤 예호르 야르몰류크에게 내줬고, 야르몰류크의 중거리 슈팅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잡았다. 킨 루이스-포터의 슈팅도 마르티네스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브렌트포드가 압박 강도를 높였다. 후반 5분 앤서니가 헤더를 크로스바에 맞혔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첼시도 차바리아가 역습 상황에서 직접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선제골은 61분 나왔다. 담스고르가 왼쪽 코너킥을 반대편으로 길게 올렸고, 슈스터가 헤더로 다시 골문 앞으로 돌려놓았다. 수비 뒤에서 기다리던 앤서니가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로 밀어 넣어 브렌트포드가 1-0으로 앞섰다. 앤서니의 브렌트포드 이적 후 첫 골이었다.

첼시는 실점 이후 코너킥과 연속 슈팅으로 반격했다. 조던 헨더슨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켈러허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지만 골문 앞 혼전에서 브렌트포드 수비가 걷어냈다. 66분부터 80분 사이 첼시의 슈팅 다섯 차례가 수비벽에 막혔고, 발렌틴 바르코의 슈팅 과정에서는 페널티킥을 요구했지만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71분 웰벡과 웨슬리 포파나를 빼고 제오바니 쿠엔다와 조시 아체암퐁을 투입했다. 경기 후반 전술 변화와 매치업은 가오티비 축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첼시가 동점을 위해 수비 라인을 높이자 브렌트포드의 역습 공간이 커졌다. 83분 담스고르가 왼쪽 측면 뒤로 침투한 케빈 샤데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샤데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했다. 마르티네스가 몸을 던져 막았지만 공이 앞으로 흘렀고, 치아구가 그대로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치아구는 득점 직후 유니폼 상의를 벗어 경고를 받았다. 1분 뒤에는 마마두 상가레도 경고를 받았다. 첼시는 87분 네투와 바르코를 빼고 에스테방과 16세 마디 니콜-자줄리를 투입했다. 니콜-자줄리는 이날 첼시 성인팀 데뷔전을 치렀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보탰다. 왼쪽에서 샤데가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아체암퐁의 몸에 맞고 굴절된 공이 반대편으로 흘렀다. 87분 교체로 들어온 카르발류가 정확하게 들어와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90+4분 스코어를 3-0으로 만들었다.

첼시는 조던 헨더슨을 비롯해 여러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 또는 첼시 데뷔전을 치렀지만 전반의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는 승점 9점으로 구단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개막 5경기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홈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이어지는 잉글랜드 축구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61분 앤서니의 선제 헤더다. 담스고르의 코너킥을 슈스터가 반대편에서 다시 골문 앞으로 연결했고, 앤서니가 수비 사이에서 머리로 마무리해 0-0 균형을 깼다.

두 번째는 83분 치아구의 추가골이다. 샤데가 수비 뒤로 빠져나가 슈팅했고 마르티네스가 선방했지만, 흘러나온 공을 치아구가 바로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세 번째는 90+4분 카르발류의 세 번째 골이다. 샤데의 낮은 크로스가 수비에 맞고 반대편으로 흐르자 교체 투입된 카르발류가 마지막 순간 정확하게 마무리했다.

첼시는 전반 네투와 로저스가 기회를 만들며 먼저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브렌트포드는 후반 세트피스로 선제골을 만든 뒤 첼시가 라인을 높인 공간을 두 차례 역습으로 공략해 3-0 승리를 완성했다.

⚽ 가오티비 프리미어리그리뷰 유재성: 전반을 버틴 브렌트포드는 앤서니의 세트피스 골로 균형을 깼고, 첼시가 앞으로 나온 후반 막판 두 번의 역습을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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