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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LA 다저스 vs 신시내티 레즈 야마모토 7이닝 무실점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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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026-09-16 07:41

경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vs 신시내티 레즈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16일 (KST)
경기장: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
최종 결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4-0 신시내티 레즈

LA 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앞세워 신시내티를 4-0으로 눌렀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3회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알렉스 프리랜드가 7회 솔로포를 보탰다. 야마모토 이후 브록 스튜어트와 태너 스콧이 남은 두 이닝까지 막아 다저스의 시즌 12번째 영봉승을 완성했다.

다저스는 2회초 먼저 점수를 냈다. 맥스 먼시가 출루한 뒤 헌터 페두시아가 신시내티 선발 레트 라우더를 상대로 중견수 앞 적시타를 때렸다. 먼시가 홈을 밟아 다저스가 1-0으로 앞섰다. 메이저리그 경기 결과와 일정은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야마모토는 1회말 시작부터 카를로스 호르헤와 엘리 데 라 크루스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을 모두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고 이후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3회초에는 장타가 나왔다. 카일 터커가 볼넷으로 출루한 2사 1루에서 에르난데스가 라우더의 85.4마일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 109.3마일, 비거리 374피트의 시즌 15호 투런 홈런으로 다저스가 3-0까지 달아났다.

신시내티는 3회말 데 라 크루스가 좌익선상 2루타를 쳐 야마모토를 상대로 팀의 첫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야마모토는 후속 타자를 막았고, 이후 10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레즈의 반격을 끊었다.

야마모토는 이날 7이닝 동안 안타 한 개와 볼넷 두 개만 허용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고 실점은 없었다. 시즌 성적은 14승8패, 평균자책점은 2.51까지 내려갔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10경기에서는 5승2패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했다. 양 팀 선발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신시내티 선발 라우더도 5회까지 마운드를 지켰지만 초반 세 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11패째를 떠안았다.

다저스는 7회초 한 점을 더했다. 알렉스 프리랜드가 피어스 존슨의 97.4마일 포심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4호 솔로 홈런으로 스코어는 4-0이 됐다. 프리랜드의 타구는 344피트를 날아갔다.

프레디 프리먼도 타선에서 힘을 보탰다.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최근 5경기 중 3경기를 빠졌던 프리먼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해 5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전까지 최근 30타수 3안타에 그쳤지만 세 차례 출루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다저스는 야마모토가 내려간 뒤 8회 브록 스튜어트를 투입했다. 스튜어트가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에는 태너 스콧이 마운드에 올랐다.

스콧은 9회 주자를 1·3루까지 내보내며 마지막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를 99.5마일 포심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4-0 승리를 확정했다.

신시내티에서는 데 라 크루스가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홀로 활발했다. 1회 볼넷으로 출루하며 연속 출루 기록을 22경기로 늘렸지만 나머지 타선이 야마모토를 공략하지 못했다. 레즈는 시즌 17번째 영봉패를 당했다.

다저스는 전날 4-1 승리에 이어 신시내티 원정 두 번째 경기까지 잡으며 시즌 92승59패가 됐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넘버도 2까지 줄었다. 신시내티 상대 시즌 전적에서는 5전 전승을 이어갔다. 메이저리그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3회초 에르난데스의 시즌 15호 투런 홈런이다.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2사 1루에서 라우더의 슬라이더를 왼쪽 담장 밖으로 보내 단숨에 3-0으로 벌렸다.

두 번째는 야마모토의 7이닝 무실점 투구다. 1회 연속 볼넷으로 시작했지만 3회 데 라 크루스의 2루타 외에는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7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을 기록했다.

세 번째는 9회말 스콧의 연속 삼진이다. 1·3루 위기에 몰린 뒤 세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했고, 마지막 수아레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시즌 12번째 팀 영봉승을 완성했다.

다저스는 2회 페두시아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낸 뒤 에르난데스의 투런포와 프리랜드의 솔로포로 네 점을 만들었다. 야마모토가 7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만 허용했고 스튜어트와 스콧이 남은 이닝을 지키면서 4-0 승리를 완성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서민재: 야마모토가 첫 이닝 위기를 넘긴 뒤 신시내티 타선을 거의 완벽하게 묶었고, 에르난데스의 투런포가 넉 점 가운데 가장 큰 한 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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