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4

[KBO] NC vs KT 박민우 결승타·천재환 역전 3점포 | 2026-09-23

5
Lv.5
맘스터치
2026-09-24 00:22

경기: NC 다이노스 vs KT 위즈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일: 2026년 9월 23일 KST
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최종 결과: NC 다이노스 10-3 KT 위즈

NC가 선두 KT를 10-3으로 꺾고 8연패에서 벗어났다. 1회 0-2로 먼저 끌려갔지만 3회 천재환의 역전 3점 홈런으로 뒤집었고, 4회 동점을 허용한 뒤에는 박민우가 5회 적시 3루타를 터뜨려 다시 앞섰다. 선발 라일리 톰슨은 6이닝 3실점으로 버텼고 NC 타선은 15안타와 홈런 두 방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와 함께 KBO 일정과 팀별 결과는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선취점은 KT가 냈다. 1회말 최원준과 김민혁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고, 안현민의 우익수 뜬공으로 1사 1·3루가 됐다.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최원준을 불러들였고, 2사 1·2루에서는 류현인까지 우전 적시타를 보태 2-0으로 앞섰다.

NC는 3회초 한 번에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 한재환이 좌전안타, 신재인이 우전안타를 기록해 무사 1·2루를 만들었고 천재환이 로건 앨런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15m의 시즌 7호 홈런으로 스코어는 3-2가 됐다.

KT도 4회말 다시 균형을 맞췄다. 류현인이 중전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한승택의 유격수 땅볼로 3루까지 진루했다. 2사 3루에서 장준원이 중전 적시타를 기록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가 다시 NC 쪽으로 넘어간 것은 5회초였다. 선두 오태양이 볼넷을 골라 나가자 박민우가 우익수 쪽 적시 3루타를 터뜨려 오태양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4-3을 만들었다. 이어 1사 3루에서 김휘집이 중전 적시타를 보태 점수 차를 5-3으로 벌렸다. 박민우의 3루타가 이날 결승타로 남았다.

KT 선발 로건은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5실점으로 마쳤고 시즌 5패째를 기록했다. 반면 NC 선발 라일리는 105구를 던지며 6이닝 8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버텨 시즌 8승째를 챙겼다.

경기 중반 이후 주요 득점 장면은 가오티비 KBO 하이라이트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NC는 6회초 다시 두 점을 추가했다. 대타 홍종표와 신재인이 연속 안타를 친 뒤 천재환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가 됐고, 대타 안중열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면서 만루가 채워졌다. 박민우가 우전 적시타를 기록해 6-3을 만들었고 블레인 크림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신재인이 홈을 밟아 7-3이 됐다.

이 과정에서는 주루 판정도 있었다. 희생플라이 이후 2루 주자 오장한이 3루를 노리다 태그아웃됐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신재인의 득점이 세 번째 아웃보다 먼저 이뤄진 것으로 인정돼 점수가 그대로 올라갔다.

KT는 6회말 한승택과 장준원이 연속 볼넷을 얻어 1사 1·2루를 만들었지만 최원준과 김민혁이 모두 2루수 땅볼로 물러나 추격하지 못했다.

NC는 7회초 김휘집의 한 방으로 다시 달아났다. 선두타자로 나온 김휘집이 김민수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의 시즌 11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8-3을 만들었다. 김휘집은 이날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8회초에는 2사 후 오장한이 우전안타를 치고 박민우가 볼넷을 골라 1·2루가 됐다. 도태훈이 우익선상 2타점 2루타를 날려 두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최종 스코어인 10-3까지 벌어졌다.

NC 불펜은 라일리 이후 이용준이 ⅓이닝, 배재환이 ⅔이닝, 손주환과 전사민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7점 차 경기였기 때문에 세이브는 기록되지 않았다. KT는 우규민이 ⅓이닝 2실점, 김민수가 1⅔이닝 1실점, 문용익이 ⅔이닝 2실점을 허용했고 주권과 장민호가 남은 아웃카운트를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신재인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 3안타를 기록했고, 천재환은 전날 삼성전 연타석 홈런에 이어 다시 아치를 그리며 이틀 동안 홈런 세 개를 몰아쳤다. NC는 60승 2무 68패가 되며 8연패를 끝냈고, KT는 79승 4무 48패로 3연승이 멈췄다. 경기별 투타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분석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3회초 천재환의 역전 3점 홈런

NC가 0-2로 뒤진 무사 1·2루에서 천재환이 로건의 공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한재환과 신재인이 함께 홈을 밟았고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스코어가 3-2로 뒤집혔다. 천재환의 시즌 7호 홈런이었다.

2. 5회초 박민우의 결승 적시 3루타

KT가 4회말 3-3 동점을 만든 뒤 맞은 5회초, 선두 오태양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박민우가 우익수 방면 깊숙한 타구를 날려 오태양을 홈으로 불러들이고 자신도 3루까지 들어갔다. NC가 4-3으로 다시 앞섰고 이 타점이 이날 결승타가 됐다.

3. 7회초 김휘집의 시즌 11호 솔로포

NC가 7-3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김휘집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스코어가 8-3으로 벌어졌고, 이후 8회 도태훈의 2타점 2루타까지 나오면서 NC는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NC는 초반 두 점을 먼저 내줬지만 천재환의 3점포로 반격했고, 동점 허용 뒤에는 박민우의 적시 3루타를 시작으로 5회부터 8회까지 매 이닝 득점했다. 라일리가 6이닝을 책임진 뒤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15안타 10득점의 공격을 8연패 탈출로 연결했다.

⚾ 가오티비 KBO리뷰 강민재: 천재환의 3점포가 초반 열세를 뒤집었고, 박민우가 동점 직후 결승 3루타를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NC의 긴 연패를 끊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