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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알론소 2홈런·8회 역전 40호포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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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씨
2026-09-22 15:00

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22일 KST
경기장: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
최종 결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3-4 볼티모어 오리올스

볼티모어가 1회 0-3 열세를 뒤집고 토론토에 4-3으로 역전승했다. 피트 알론소가 1회 시즌 39호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한 뒤 8회 2사 1루에서 시즌 40호 투런 홈런을 터뜨려 처음으로 4-3 리드를 만들었다. 알론소는 이날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볼티모어의 네 점 가운데 세 점을 책임졌다.

이번 경기와 함께 메이저리그 일정과 결과는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토론토는 1회초 셰인 바즈를 상대로 빠르게 세 점을 냈다. 브렛 베이트먼과 알레한드로 커크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한 뒤 네이선 룩스가 적시타를 때려 첫 점을 만들었고, 조지 스프링어도 적시타를 보태 2-0이 됐다. 이어 션 키스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히기 전에 3-0으로 앞섰다.

하지만 볼티모어는 곧바로 한 점을 돌려받았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알론소가 토론토 선발 트레이 예사비지의 93.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362피트의 시즌 39호 솔로 홈런으로 스코어는 3-1이 됐다.

왼쪽 무릎 수술 이후 8월 4일 이후 처음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예사비지는 예정대로 짧게 던졌다. 2이닝 1피안타 무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마쳤고, 허용한 유일한 안타가 알론소의 홈런이었다.

볼티모어 선발 바즈는 1회 세 점을 허용한 뒤 안정을 되찾았다. 6⅔이닝 동안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2회부터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토론토에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6회말 볼티모어가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거너 헨더슨이 채드 댈러스의 커터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24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점수는 3-2가 됐고 토론토가 1회 이후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한 점 차 승부가 이어졌다.

주요 홈런과 득점 장면은 가오티비 하이라이트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토론토 불펜은 예사비지 이후 브렌던 셀루치가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 댈러스가 2⅔이닝 1피안타 1실점 4탈삼진으로 버텼다. 호세 로드리게스도 7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면서 3-2 리드가 8회까지 이어졌다.

그러나 8회말 승부가 뒤집혔다. 메이슨 플루하티가 대타 크리스천 프랭클린에게 선두타자 볼넷을 내준 뒤 제러마이아 잭슨과 딜런 비버스를 연속 범타로 잡아 2사 1루를 만들었다. 토론토는 알론소 타석에서 잠수함 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투입했다.

알론소는 로저스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83.1마일 싱커가 가운데로 들어오자 그대로 잡아당겼다. 타구 속도 112.9마일, 비거리 400피트의 타구가 좌측 담장을 넘어갔고 프랭클린까지 홈을 밟으면서 볼티모어가 4-3으로 역전했다. 알론소의 이날 두 번째 홈런이자 시즌 40호 홈런이었다.

플루하티는 ⅔이닝 동안 볼넷 하나를 내주며 1실점했고, 승계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인 로저스는 ⅓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3패째와 네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볼티모어 불펜에서는 예니에르 카노가 바즈에 이어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1탈삼진으로 막아 시즌 4승째를 챙겼다. 9회에는 리코 가르시아가 등판해 키스와 오카모토를 연속 삼진으로 잡은 뒤 조시 스미스를 뜬공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끝냈다. 가르시아의 시즌 10세이브였다.

경기 이후 메이저리그 순위 경쟁과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1회말 피트 알론소의 시즌 39호 솔로 홈런

토론토가 1회초 세 점을 먼저 뽑은 직후였다. 0-3으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알론소가 예사비지의 93.5마일 포심을 우측으로 밀어쳐 362피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볼티모어가 곧바로 1-3으로 따라붙으며 추격을 시작한 장면이었다.

2. 6회말 거너 헨더슨의 시즌 24호 홈런

토론토가 3-1로 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헨더슨이 댈러스의 커터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솔로 홈런 한 방으로 스코어가 3-2가 됐고, 볼티모어는 한 점만 더 내면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상황으로 8회를 맞았다.

3. 8회말 알론소의 역전 시즌 40호 투런포

토론토가 3-2로 앞선 8회말 2사 1루에서 알론소와 로저스가 맞붙었다. 알론소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83.1마일 싱커를 잡아당겨 400피트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 1루 주자 프랭클린까지 홈을 밟아 4-3으로 뒤집혔고, 이 점수가 그대로 최종 스코어가 됐다.

토론토는 1회에 세 점을 몰아냈지만 이후 8이닝 동안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볼티모어는 알론소의 두 홈런과 헨더슨의 솔로포, 그리고 카노와 가르시아의 무실점 계투를 묶어 3점 차 열세를 4-3 승리로 바꿨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김도윤: 알론소가 1회 추격포에 이어 8회 400피트 역전 투런포까지 터뜨리며 시즌 40홈런을 가장 극적인 순간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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