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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엘드리지 461피트포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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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07:45

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16일 (KST)
경기장: 부시 스타디움
최종 결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0-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샌프란시스코가 경기 초반부터 세인트루이스 선발 안드레 팔란테를 몰아붙이며 10-3으로 승리했다. 브라이스 엘드리지가 1회 461피트짜리 투런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8회 적시 2루타까지 기록해 3타점을 올렸고, 신인 터너 힐은 3타점과 빅리그 첫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선발 블레이드 티드웰도 6⅔이닝 2실점으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첫 승을 챙겼다.

자이언츠는 1회초부터 세 점을 뽑았다. 선두 드루 길버트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엘드리지가 팔란테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외야 불펜을 훌쩍 넘겼다. 비거리 461피트의 시즌 17호 투런 홈런으로, 올 시즌 부시 스타디움에서 나온 가장 긴 홈런이었다. 메이저리그 일정과 경기 결과는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포수 타격 방해로 조나 콕스가 출루했고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힐이 적시타를 때려 콕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3-0까지 벌렸다.

세인트루이스도 1회말 바로 한 점을 만회했다. 알렉 벌레슨이 티드웰을 상대로 시즌 23호 솔로 홈런을 날렸다. 벌레슨은 시즌 111타점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를 유지했지만, 카디널스의 초반 추격은 이 한 점에 그쳤다.

자이언츠는 3회초 다시 대량 득점했다. 힐의 타점 땅볼로 한 점을 추가했고 그랜트 맥크레이가 적시타를 날려 5-1을 만들었다. 이어 크리스천 코스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점수 차는 7-1까지 벌어졌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말 이반 에레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티드웰이 벌레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자이언츠는 4회초 오슬레이비스 바사베의 적시 2루타로 다시 한 점을 보태 8-2를 만들었다.

팔란테는 최근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99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왔지만 이날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막지 못했다. 5이닝 동안 8피안타 2볼넷 2탈삼진 8실점, 6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 7패째를 떠안았다. 최근 선발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반면 티드웰은 초반 두 점을 내준 뒤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3회부터 7회까지 한때 13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했고, 7회 2사에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최종 기록은 6⅔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 수 95개였다.

샌프란시스코는 8회초 엘드리지가 다시 장타를 터뜨렸다.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보태 9-2를 만들었고, 엘드리지는 이날 홈런과 2루타를 묶어 3타점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말 놀란 고먼의 적시타로 9-3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 장면도 신인 힐이 만들었다. 9회초 케이드 윈퀘스트를 상대로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나온 첫 홈런으로 스코어는 10-3이 됐다. 힐은 이날 적시타, 타점 땅볼, 홈런을 묶어 3타점을 올렸고 좌익수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어려운 타구를 잡아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까지 일곱 점 차를 지키며 경기를 끝냈다. 엘드리지는 마지막 아웃에서도 점프 캐치로 타구를 처리했고 자이언츠는 4연패에서 벗어났다. 이어지는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초 엘드리지의 461피트 투런 홈런이다. 길버트가 출루한 뒤 팔란테의 슬라이더를 우측 외야 깊숙이 보내 경기 시작부터 2-0 리드를 만들었다.

두 번째는 3회초 자이언츠의 4득점이다. 힐의 타점 땅볼과 맥크레이의 적시타에 이어 코스가 2타점 안타를 터뜨리며 3-1이던 점수를 7-1까지 벌렸다.

세 번째는 9회초 힐의 빅리그 첫 홈런이다. 이미 9-3으로 앞선 상황에서 솔로포를 터뜨렸고, 이날 자신의 세 번째 타점과 함께 메이저리그 첫 홈런까지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엘드리지의 대형 홈런으로 시작해 3회 네 점을 추가하며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티드웰이 6⅔이닝 동안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두 점으로 묶었고, 힐과 코스까지 타점을 보태면서 10-3 승리와 4연패 탈출을 함께 만들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이승재: 엘드리지의 461피트 홈런이 초반 흐름을 열었고, 티드웰이 긴 이닝을 책임진 사이 자이언츠 타선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부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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