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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일본 U23 vs 북한 U23, 일본 3경기 12득점 무실점 | 2026-09-26 19:30

경기
일본 U23 vs 북한 U23
경기일
09월 26일 19:30
예측
일본 U23 승
배당
1.5

매치업: 일본 U23 vs 북한 U23
킥오프: 2026-09-26 19:30 KST
대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
경기장: 도요타 스타디움, 아이치현

일본과 북한이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 진출을 놓고 단판 승부를 치른다. 배당 화면에서는 일본 U23으로 표기돼 있지만 실제 일본축구협회가 이번 대회에 출전시킨 팀은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U-21 대표팀이다. 북한은 U23 대표팀으로 참가하고 있어 연령 구성에서도 차이가 있는 경기다.

일본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치렀고 이번 8강도 같은 경기장을 사용한다. 북한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카리야에서 소화한 뒤 처음으로 도요타 스타디움으로 이동한다. 아시안게임 전체 일정과 같은 날 열리는 경기는 가오티비 축구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기준 승무패는 일본 1.19, 무승부 5.41, 북한 9.85다. 핸디캡은 일본 -1.5와 북한 +1.5로 각각 1.71, 1.96이며 총득점 기준은 3.0, 언더 1.83과 오버 1.72다. 이 수치 자체를 선택 이유로 사용하지 않고 실제 조별리그 경기력과 선수 운용, 단판전이라는 경기 성격을 중심으로 판단한다.

일본은 3경기 12득점, 아직 실점이 없다

오이와 고 감독의 일본은 A조에서 홍콩을 2-0으로 꺾으며 출발했다. 이어 키르기스스탄을 7-0으로 크게 이겼고 마지막 타이전에서도 3-0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 성적은 3승, 12득점, 무실점이다. 단순히 공격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니라 세 경기 내내 상대에게 리드를 허용하지 않았고 다양한 선수 조합을 쓰면서도 수비 균형이 유지됐다.

6월 대표팀 일정까지 넓혀 보면 일본은 우즈베키스탄을 1-0, 우크라이나 U21을 3-0으로 이긴 뒤 이번 대회 세 경기를 연속으로 잡았다. 최근 5경기 기준으로 5승, 16득점, 무실점이다.

상대 수준이 모두 동일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숫자를 그대로 북한전에 대입할 수는 없다. 그래도 여러 조합에서 수비 구조가 흔들리지 않았다는 점은 8강 단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다.

타이전에서 유럽파까지 본격적으로 들어왔다

일본의 조별리그 마지막 타이전 선발은 피사노가 골문을 지키고 고스기 게이타, 쓰치야 가이토, 이치하라 리온, 모리 소이치로가 수비 라인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야스다 겐신, 이시이 히사쓰구, 나카지마 요타로가 들어갔고 공격에는 미치와키 유타카, 후루야 슈스케, 이시바시 세나가 출전했다.

타이전에서는 나카지마가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시작 직후 고스기와 이시이가 연속 득점해 경기 흐름을 일찍 정리했다.

특히 이번 대회 초반 늦게 합류했던 유럽파 자원들이 모두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는 점이 중요하다. AZ 알크마르 소속 주장 이치하라는 키르기스스탄전 교체 출전 후 타이전에서 처음 선발로 나와 65분을 소화했다.

프랑크푸르트의 고스기, 신트트라위던의 이시와타리 넬슨, 덴마크 올보르의 은와디케 우체 브라이언도 타이전에서 출전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세 경기 동안 필드 플레이어를 전원 기용하면서 특정 선수에게 출전시간이 과도하게 몰리는 것을 피했다.

이 부분은 중2일로 이어지는 8강에서 도움이 된다. 북한 역시 같은 날 마지막 조별리그를 치렀기 때문에 휴식일 자체는 같지만 일본은 선수별 체력 분산이 잘 된 상태다.

북한은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을 4-1로 뒤집었다

북한의 조별리그 과정은 일본과 전혀 달랐다. 첫 경기 중국전에서 최국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1-2로 역전패했고, 두 번째 UAE전에서는 0-0에 그쳤다.

2경기 종료 시점에는 승점 1뿐이라 탈락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마지막 이란전에서 전반 17분 먼저 실점한 뒤 최국, 라명성, 백충성이 연속 득점하며 4-1 역전승을 만들었다.

라명성은 이란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북한은 이날 19개의 슈팅과 9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었고 점유율도 57%를 기록했다. 단순히 수비 후 역습 한두 번으로 얻은 승리가 아니라 이란을 상대로 공격 횟수 자체를 많이 만든 경기였다.

조별리그 최종 성적은 1승 1무 1패, 5득점 3실점이다. 중국이 승점 5로 B조 1위, 북한과 이란이 나란히 승점 4였지만 북한이 골득실에서 앞서 2위를 차지했다.

리광천 감독의 팀은 일본보다 경기력 편차가 컸다. UAE전에서는 상대보다 먼저 한 명이 퇴장당한 뒤에도 0-0을 지켜냈고, 사흘 뒤에는 이란을 네 골로 무너뜨렸다.

따라서 일본이 조별리그에서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북한 공격력을 낮게 보는 것은 위험하다. 이번 경기에서 일본 수비가 가장 먼저 관리해야 할 부분은 최국과 라명성을 이용한 빠른 전진과 세컨드볼 상황이다.

퇴장 이후 징계 상황은 공식 명단을 다시 봐야 한다

북한은 UAE전에서 리일성이 전반 3분 경고를 받은 뒤 후반 60분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다. 해당 경기에서 북한은 약 30분 동안 10명으로 버텼다.

이란전 선수 명단을 제공하는 일부 데이터 서비스는 리일성을 후보 명단에 표시하는 등 출처별 차이가 있다. 따라서 일본전 출전 가능 여부를 인터넷 예상 명단만 보고 단정하기보다 경기 당일 공식 엔트리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현재 시점 일본 역시 공식 선발 11명이 발표되지 않았다. JFA 경기 페이지에는 대회 등록 선수 전체 명단만 올라와 있기 때문에 타이전 선발을 그대로 일본전 공식 선발이라고 적을 수는 없다.

실제 라인업 발표 뒤에는 이치하라와 고스기가 다시 센터백 조합으로 나오는지, 이시이와 나카지마를 동시에 활용하는지, 북한이 이란전 멀티골의 라명성과 최국을 그대로 전방에 두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경기별 선수 배치와 최근 전술 흐름은 가오티비 축구 경기 분석에서 다른 아시안게임 경기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일본은 장소와 선수 운용에서 이점이 있다

이번 경기는 개최국 일본이 익숙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다시 경기한다. 일본은 홍콩, 키르기스스탄, 타이전을 모두 이곳에서 치렀다.

북한은 세 차례 조별리그를 모두 웨이브 스타디움 카리야에서 소화했다. 큰 장거리 이동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본은 숙소와 훈련, 경기장 동선까지 이미 반복해서 경험한 상태다.

더 중요한 것은 로테이션이다. 일본은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첫 경기 선발진을 대폭 바꿨고 마지막 타이전에서도 후반 55분부터 이시와타리, 오카베, 시마모토, 은와디케, 후쿠나가를 순차적으로 넣었다.

주장 이치하라도 65분에 교체됐고 미치와키와 후루야도 80분에 벤치로 돌아갔다. 8강을 앞두고 주축 몇 명을 90분 내내 끌고 가지 않은 운영이다.

북한도 선수 교체를 활용했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했기 때문에 이란전은 일본의 타이전보다 경기 강도가 높았다. 1-1, 2-1, 3-1 상황을 거쳐 끝까지 결과를 확보해야 했다는 점에서 체력 소모는 조금 더 컸을 가능성이 있다.

비 예보는 경기 직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도요타 지역 현지 예보에서는 26일 흐린 뒤 비가 올 가능성이 있고 하루 강수 확률을 약 70% 수준으로 보는 자료가 있다. 시간대별 예보 역시 저녁 비 가능성을 표시하는 곳이 있다.

다만 예보 서비스별 편차가 아직 크기 때문에 비를 확정 조건으로 두고 언더오버를 판단하지는 않는다. 실제 강수량이 많아지면 볼의 속도와 미끄러짐, 세컨드볼 처리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킥오프 직전 다시 보는 요소다.

3.0 득점선은 조별리그 숫자만 보면 오버가 쉬워 보인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4골을 넣었다. 북한도 마지막 이란전에서 네 골을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총득점 3.0 오버를 먼저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8강은 조별리그와 성격이 다르다. 한 번의 실수가 탈락으로 직결되고 일본 역시 경기 초반부터 무조건 다득점을 노릴 이유는 없다.

북한은 이란전처럼 먼저 실점하더라도 공격적으로 전환할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반면 일본이 이번 대회에서 아직 실점하지 않았다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일본이 먼저 앞서면 북한이 전진해야 하기 때문에 두 번째 골까지는 열릴 수 있다. 다만 일본이 2-0을 만든 뒤에도 조별리그처럼 계속 숫자를 올릴지는 별개의 문제다.

그래서 3.0 기준에서는 오버보다 언더 쪽을 아주 조금 앞에 둔다. 정확히 세 골이 나오면 기준점에서 적중과 실패가 갈리지 않는 구간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1.5는 북한의 이란전 때문에 승패보다 어렵다

일반 승패는 일본을 우세하게 본다. 최근 5경기 16득점 무실점, 이번 대회 3전 전승, 모든 필드 플레이어를 활용한 로테이션까지 경기 전 조건이 안정적이다.

핸디캡 -1.5는 일반 승보다 판단이 어렵다. 북한은 중국전에서도 19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경기 내용에서 쉽게 밀리지 않았고 이란전에서는 네 골을 넣었다.

그래도 일본이 이번 대회 세 경기를 모두 두 골 이상 차이로 이겼고 북한 수비는 중국과 이란을 상대로 모두 실점했다. 일본이 선제골을 넣은 뒤 북한이 동점을 위해 전진하면 후반 추가 득점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이번에는 일본 -1.5를 선택하되 일반 승패보다 한 단계 낮은 강도로 본다.

지난 아시안게임 맞대결에서는 일본이 2-1로 이겼다. 2023년 대회 역시 8강에서 만났다는 점은 흥미롭지만 선수 구성과 개최 환경이 모두 달라 이번 경기의 직접적인 판단 근거로 크게 사용하지 않는다.

승자가 올라가는 준결승은 9월 30일 오사카 나가이에서 열린다. 일본은 이번 홈 아시안게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8강에서 선수 관리보다 결과를 먼저 가져갈 경기다.

경기 시작 전 확정 선발과 최종 엔트리는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과 함께 마지막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8강 점수차 계산

✅ 일반 승패: 일본 U23 승 — 우세
✅ 핸디 방향: 일본 U23 -1.5 — 약우세
✅ 득점 기준: 3.0 언더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일본 U23 2-0 북한 U23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일본 U23 승

가오티비 토너먼트체크:

일본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12골을 넣고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세 경기 동안 필드 플레이어를 모두 활용했고 타이전에서도 이치하라와 나카지마 등 일부 주축을 후반 일찍 교체해 체력 관리가 됐다.
북한은 이란전 4득점 때문에 단순한 수비형 팀으로 볼 수 없고 라명성과 최국의 전환 공격은 일본이 가장 먼저 막아야 할 부분이다.
그 때문에 일반 승과 -1.5 핸디를 같은 강도로 보지는 않는다.
총득점은 일본의 무실점 흐름과 8강 단판 특성을 반영해 3.0 언더를 조금 앞에 뒀다.
다만 북한이 먼저 득점하거나 일본이 전반에 두 골 이상 벌리면 후반 경기 구조가 열리면서 오버 방향으로 빠르게 바뀔 수 있다.
공식 선발이 발표되면 일본의 유럽파 선발 비중과 북한 리일성의 최종 엔트리 포함 여부를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한다.

작성자: 롯데리아
29002026.09.25 23:21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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