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레반테 vs 세비야, 원정 무패 세비야와 레반테의 홈 반등 | 2026-10-13 04:00
매치업: 레반테 UD vs 세비야 FC
킥오프: 2026년 10월 13일 04:00 KST
대회: 2026-2027 라리가 EA SPORTS 8라운드
경기장: 에스타디오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
레반테와 세비야가 A매치 휴식기 이후 라리가 일정을 다시 시작한다. 이미지에 제시된 시장은 일반 승무패, 레반테 0.0과 세비야 0.0 핸디캡, 2.5골 언더오버다.
현재 순위에서는 차이가 분명하다. 레반테는 6경기에서 승점 5에 머물러 강등권에 있고, 세비야는 7경기 13점으로 상위권에 올라 있다.
다만 이번 경기를 순위 차만 보고 세비야 쪽으로 크게 기울일 정도는 아니다. 레반테는 홈에서 베티스를 5-2로 잡은 경험이 있고, 지난 시즌 가장 최근 세비야와의 맞대결에서도 2-0으로 이겼다.
반대로 세비야는 이번 시즌 원정 세 경기에서 2승1무로 아직 패하지 않았다. 이 기록은 일반 승무패와 0.0 핸디를 볼 때 무시하기 어렵다.
경기 전 확정 명단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에서 마지막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레반테, 6경기 8득점이지만 경기 편차가 크다
레반테는 시즌 첫 경기에서 에스파뇰에 0-3으로 패했다.
이후 오사수나 원정 0-0, 베티스전 5-2 승리, 말라가 원정 0-0, 바르셀로나전 2-4 패배, 비야레알전 1-3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5경기로 범위를 좁히면 1승2무2패다.
득점은 8골이지만 그중 5골이 베티스전 한 경기에 집중됐다. 나머지 다섯 경기에서는 세 골에 그쳤다.
공격이 풀리는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루이스 카스트로 감독은 최근 세비야의 강점으로 강한 경합, 많은 크로스와 원정에서의 안정적인 운영을 언급했다. 레반테 입장에서는 세비야가 먼저 압박을 걸어올 때 후방에서 공을 빼내는 과정이 중요하다.
레반테가 홈이라는 이유만으로 전반부터 지나치게 라인을 올리면 세비야의 전환 공격에 공간을 줄 수 있다.
홈에서는 아직 패배가 하나뿐이다
레반테가 기대를 걸 만한 부분도 있다.
현재 리그 홈경기는 베티스전 5-2 승리, 바르셀로나전 2-4 패배다.
상대가 바르셀로나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홈 성적만으로 레반테를 낮게 평가하기는 이르다.
특히 베티스전에서는 상대 수비 뒤 공간을 빠르게 파고들며 다섯 골을 만들었다.
세비야 역시 원정에서 수비 라인을 무조건 깊게 내리는 팀은 아니다. 중원 압박이 끊겼을 때 센터백 주변으로 공간이 생기는 장면이 있다.
레반테가 세비야의 첫 압박을 넘긴다면 이반 로메로를 비롯한 공격진에게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다만 이번 시즌 레반테는 6경기에서 50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경기당 8개를 조금 넘는 수준이라 꾸준하게 상대 골문을 압박하는 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세비야, 시즌 초반 가장 달라진 부분은 원정 결과다
세비야는 7경기에서 4승1무2패다.
라요 바예카노를 2-1로 잡으며 출발했고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서도 3-1로 승리했다.
이후 아틀레티코에 1-3으로 패했지만 에스파뇰 원정 1-1, 발렌시아전 1-0, 데포르티보 원정 1-0 승리를 기록했다.
직전 바르셀로나전에서는 1-3으로 졌다.
최근 세 경기만 보면 2승1패이며 두 번의 승리는 모두 무실점이었다.
특히 이번 시즌 원정 성적이 좋다.
아틀레틱 빌바오에 3-1 승리, 에스파뇰과 1-1 무승부, 데포르티보에 1-0 승리다. 3경기 2승1무, 5득점 2실점이다.
홈에서보다 원정에서 오히려 실점 관리가 안정적이다.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 체제에서 무리하게 후방 빌드업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경합 이후 빠르게 전진하는 운영이 자리 잡고 있다.
레반테의 세비야전 최근 전술 체크는 가오티비 축구 분석 게시판에서도 다른 라리가 경기와 함께 볼 수 있다.
세비야는 수비진에 변화가 있다
세비야 공식 소집 명단에서 마르캉은 빠졌다.
오른쪽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회복 중이며 이번 발렌시아 원정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공격수 루카스 스타신도 결장한다.
반대로 파비우 카르도주와 루벤 바르가스가 다시 소집됐고, 키케 살라스도 정상적으로 복귀했다.
센터백 쪽에서 마르캉 공백은 분명하지만 카르도주와 키케 살라스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비 숫자가 크게 부족한 상황은 아니다.
세비야는 올 시즌 7경기 9실점이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에 각각 세 골씩 허용했기 때문에 나머지 다섯 경기에서는 합계 세 골만 내줬다.
상위권 공격진을 제외하면 실점 억제가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레반테 입장에서는 한두 번 오는 기회를 놓치면 경기가 상당히 답답해질 가능성이 있다.
바르가스 복귀는 공격 선택지를 늘린다
루벤 바르가스의 복귀는 세비야 공격에 의미가 있다.
측면에서 직접 수비를 흔들 수 있고 상대 풀백을 안쪽으로 끌어당긴 뒤 크로스와 컷백을 연결할 수 있다.
세비야는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전환 속도와 측면 공격의 비중이 높다.
레반테 역시 최근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에 연속으로 다실점했다.
두 경기에서 7골을 허용했다.
단순히 상대가 강해서 많이 실점했다고 넘기기에는 수비 뒷공간과 박스 안 세컨드볼 대처에서 흔들린 장면이 있었다.
세비야가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지 않더라도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레반테 박스까지 들어갈 수 있다면 충분히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맞대결은 세비야 우세, 가장 최근은 레반테 승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두 팀의 라리가 맞대결은 세비야 쪽 기록이 더 좋다.
레반테 홈 기준 17경기에서 레반테 5승, 무승부 4회, 세비야 8승이다.
득점 역시 레반테 20골, 세비야 31골로 세비야가 앞선다.
하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은 반대 결과였다.
지난 4월 23일 레반테가 이반 로메로의 두 골로 세비야를 2-0으로 꺾었다.
현재 선수 구성과 감독이 달라 과거 기록에 지나치게 비중을 줄 필요는 없지만, 레반테가 이 매치업에서 홈이라고 해서 경쟁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A매치 휴식은 두 팀 모두 충분했다
레반테의 직전 리그 경기는 9월 20일 비야레알전이다.
세비야도 같은 날 바르셀로나와 경기한 뒤 리그 경기가 없었다.
약 3주간 휴식기가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체력 문제는 없다.
오히려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의 이동과 경기 감각이 변수다.
레반테에서는 은두크웨와 악셀 타페 등이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복귀했다.
세비야도 수아소와 로비 우레를 포함해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이 모두 팀 훈련으로 돌아왔다.
세비야는 다음 경기가 18일 레알 마드리드 원정이다.
레반테는 16일 데포르티보 원정이 예정돼 있어 경기 간격은 오히려 레반테가 더 짧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다음 경기를 의식해 지나친 로테이션을 할 가능성은 낮다.
승무패는 세비야를 근소하게 앞에 둔다
일반 승무패에서는 세비야 승을 선택한다.
세비야는 시즌 7경기에서 4승을 만들었고 원정에서는 아직 패하지 않았다.
레반테도 홈에서는 공격적으로 달라질 수 있지만 최근 비야레알과 바르셀로나전에서 수비적으로 흔들렸다.
반면 세비야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를 제외한 다섯 경기에서 총 세 골만 내줬다.
이 차이를 중요하게 본다.
다만 레반테가 홈에서 베티스를 5-2로 잡았고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세비야를 2-0으로 이긴 만큼 세비야를 강우세까지 올리지는 않는다.
1점 차 범위의 세비야 승리가 가장 먼저 보인다.
0.0 핸디도 세비야
핸디 기준은 0.0이다.
레반테 0.0과 세비야 0.0을 독립적으로 비교하면 세비야 쪽이 조금 더 낫다.
무승부일 경우 반환이 가능한 구조라 일반 승무패보다 세비야를 선택할 부담도 줄어든다.
레반테가 홈에서 버티면서 무승부까지 만드는 그림은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승부가 난다면 원정 3경기 무패, 최근 다섯 경기 중 세 차례 무실점을 기록한 세비야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예상 스코어를 레반테 0-1 세비야로 잡기 때문에 0.0 핸디 역시 세비야가 자연스럽다.
2.5골은 언더
득점 기준은 2.5다.
레반테의 시즌 경기만 보면 6경기 중 세 경기에서 3골 이상이 나왔다.
하지만 베티스전 5-2, 바르셀로나전 2-4처럼 특정 경기에 점수가 크게 몰렸다.
오사수나와 말라가전은 모두 0-0이었다.
세비야는 최근 발렌시아와 데포르티보를 각각 1-0으로 이겼다.
원정 세 경기 실점도 단 두 골이다.
레반테가 홈에서 무리하게 공격 숫자를 늘리기보다 세비야의 전환을 막는 데 우선순위를 둘 가능성이 높고, 세비야 역시 원정에서 먼저 경기를 열어줄 필요가 없다.
세비야가 선제골을 넣으면 두 번째 골을 무리하게 노리기보다 수비 간격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가장 먼저 보는 스코어는 0-1이다.
1-1이나 0-2까지 포함하면 대부분 2.5 언더 범위다.
따라서 총점 시장에서는 2.5 언더를 우세로 평가한다.
킥오프 전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 확정 스타팅 명단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세비야의 바르가스 선발 여부와 레반테 최전방 구성이 실제 공격 템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발렌시아 경기 최종 방향
✅ 일반 승무패: 세비야 FC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세비야 FC 0.0 — 우세
✅ 득점 기준: 2.5 언더 — 우세
✅ 예상 스코어: 레반테 0-1 세비야 FC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세비야 FC 0.0
가오티비 원정흐름체크:
이번 경기는 양 팀 배당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세비야가 무조건 전력에서 압도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그래도 세비야는 리그 5위에 올라 있고 이번 시즌 원정 세 경기에서 2승1무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레반테는 최근 두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을 상대로 일곱 골을 내줬다.
마르캉과 스타신이 빠지는 것은 세비야의 불안 요소지만 카르도주와 바르가스가 돌아왔고 키케 살라스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세비야를 약우세로 보고, 무승부 반환이 가능한 0.0 핸디에서는 세비야 쪽에 한 단계 더 무게를 둔다. 예상 범위는 0-1, 1-1, 0-2이며 이 세 스코어를 기준으로 보면 2.5 언더 역시 방향이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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