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라리가] 발렌시아 vs 아틀레틱 빌바오, 아기레 첫 홈경기 | 2026-10-18 04:00

경기
발렌시아 vs 아틀레틱 빌바오
경기일
10월 18일 04:00
예측
2.5 언더
배당
1.5

매치업: 발렌시아 CF vs 아틀레틱 빌바오
킥오프: 2026년 10월 18일 04:00 KST
대회: 2026-2027 라리가 EA SPORTS 9라운드
경기장: 메스타야

발렌시아가 메스타야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한다. 이미지에 제시된 시장은 일반 승무패, 양 팀 0.0 핸디캡, 2.5골 언더오버다.

이번 경기는 순위만 놓고 보면 원정팀 아틀레틱이 앞서지만 공격진 가용 인원을 함께 봐야 한다. 발렌시아는 시즌 초반 크게 흔들렸고, 아틀레틱은 수비 기록은 안정적이지만 니코 윌리엄스와 오이안 산세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다.

특히 발렌시아는 감독 교체 이후 처음으로 메스타야에서 경기를 치른다. 팀 전체 분위기가 바뀐 시점이라 시즌 평균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직전 라싱전부터 나타난 변화를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당일 확정 선발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에서 경기 직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발렌시아, 8경기 15실점으로 수비부터 고쳐야 한다

발렌시아의 현재 성적은 8경기 1승2무5패다.

득점은 6골, 실점은 15골이다. 경기당 득점이 1골에도 미치지 못하고 실점은 거의 2골에 가깝다.

최근 결과도 라싱 산탄데르와 2-2, 레알 소시에다드에 2-3 패배, 알라베스에 1-0 승리, 세비야에 0-1 패배였다.

바르셀로나전에서는 0-5로 크게 무너졌다.

전임 체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실점 이후 경기 간격이 쉽게 벌어진다는 점이었다. 중원 압박을 한 번 통과당하면 센터백 앞 공간이 넓어졌고, 상대가 페널티박스 근처까지 비교적 쉽게 접근했다.

아기레가 부임한 이유도 이런 경기 관리부터 바꾸기 위해서다.

라싱전은 2실점했지만 이전과는 조금 달랐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첫 경기는 라싱 산탄데르 원정이었다.

발렌시아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다니 라바의 골로 앞섰지만 전반에 동점을 허용했고 후반 시작 직후 1-2로 역전당했다.

이전 같았다면 그대로 경기 흐름을 잃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아기레는 후반 시작과 함께 디아카비를 빼고 단주마를 투입했고, 이후 오토르비와 하비 엘리엇까지 넣으며 공격 숫자를 늘렸다.

결국 오토르비가 하비 게라의 패스를 받아 2-2를 만들었다.

종료 직전에는 위고 두로에게 3-2를 만들 기회까지 있었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두 차례 경기 흐름이 넘어간 뒤에도 다시 공격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아기레가 첫 홈경기에서 선택할 방향

아기레는 빌바오전을 앞두고 메스타야에서는 더 과감하고 자신 있게 경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라인을 끌어올릴 가능성은 낮다.

현재 발렌시아는 실점을 줄이는 것이 먼저다.

예상 구성은 디미트리에프스키가 골문을 지키고 마페오, 디아카비, 타레가, 가야가 수비에 서는 형태다. 중원에는 페펠루와 귀도 로드리게스가 배치되고 하비 게라가 조금 더 공격적인 위치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전방에서는 라바, 단주마, 위고 두로가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루이스 리오하가 다시 명단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점도 후반 공격 선택지를 늘린다.

발렌시아의 현재 전술 변화는 가오티비 축구 분석 게시판에서 다른 라리가 경기와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아틀레틱, 수비 숫자는 발렌시아보다 훨씬 낫다

아틀레틱은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끝난 리그 6경기에서 7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세비야에 1-3으로 패하고 바르셀로나에 0-2로 졌지만 이후 셀타를 2-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0으로 잡았다.

이어 엘체와 1-1, 알라베스와 0-0으로 비겼다.

최근 네 차례 정상 완료 경기만 보면 2승2무, 6득점 1실점이다.

특히 아틀레티코를 3-0으로 잡은 경기와 알라베스전 무실점에서 수비 간격이 상당히 좋았다.

라포르트까지 이번 원정 명단에 다시 들어오면서 센터백 운영도 이전보다 편해졌다.

공격에서는 니코와 산세트의 부재가 크다

아틀레틱의 가장 큰 문제는 공격 자원이다.

니코 윌리엄스가 대표팀 일정 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고 산세트도 왼쪽 종아리 근육 문제로 이번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둘 모두 아틀레틱 공격에서 상대 수비를 직접 흔들 수 있는 선수다.

니코는 측면에서 일대일과 전환 공격을 담당하고, 산세트는 중앙에서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를 연결한다.

두 명이 동시에 빠지면 아틀레틱의 공격 속도와 박스 안 숫자가 모두 줄어들 수밖에 없다.

최근 공격에서 베렌게르와 구루세타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다.

아틀레틱은 발렌시아보다 전체적인 경기 안정성은 높지만 이번 원정에서 두세 골을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경기 감각도 약간 애매하다

아틀레틱의 일정은 특이하다.

9월 19일 알라베스와 0-0으로 비긴 뒤 레반테전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했고, 10월 10일 라요 바예카노 원정도 관중석 문제로 25분 만에 중단됐다.

결과적으로 정상적인 90분 공식 경기를 오랫동안 소화하지 못했다.

체력적으로는 충분히 쉬었다.

반대로 실전 감각에서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발렌시아는 11일 라싱전에서 실제 90분을 소화했고 아기레 체제 첫 경기까지 경험했다.

아틀레틱이 체력 우위는 있어도 경기 초반 패스 속도와 압박 타이밍이 바로 정상적으로 올라올지는 확인해야 한다.

아틀레틱은 21일 또 원정경기가 있다

일정도 하나 더 봐야 한다.

아틀레틱은 이번 발렌시아전 이후 21일 레반테 원정을 치른다.

4일 사이에 원정 두 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반면 발렌시아의 다음 경기는 24일 비야레알과 홈경기다.

아틀레틱이 현재 경기에서 주축을 아낄 이유는 없지만, 후반까지 앞서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선수 출전시간을 관리할 여지는 있다.

특히 니코와 산세트가 이미 빠진 상태라 추가 부상을 피하고 싶을 수밖에 없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발렌시아가 이긴 경험도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 시즌 5월 산 마메스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는 발렌시아가 1-0으로 승리했다.

당시 니코 윌리엄스가 전반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뒤 아틀레틱 공격력이 크게 떨어졌고 발렌시아가 후반 결승골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공교롭게 니코가 없다.

물론 당시와 감독, 시즌 상황이 모두 달라 단순히 지난 경기 결과만 가져올 수는 없다.

다만 발렌시아가 아틀레틱을 상대로 수비 라인을 내리고 저득점 싸움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 매치업은 아니라는 점은 확인됐다.

승무패는 아틀레틱 빌바오 쪽

일반 승무패에서는 아틀레틱 빌바오 승을 근소하게 앞에 둔다.

발렌시아가 감독 교체 이후 첫 홈경기라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하지만 8경기에서 6골밖에 넣지 못했고 메스타야에서도 아직 리그 승리가 없다.

아틀레틱은 공격 핵심 둘이 빠졌지만 수비 조직은 발렌시아보다 안정적이고, 정상 완료된 최근 네 경기에서 단 1실점만 허용했다.

90분 전체를 놓고 보면 한 번의 세트피스나 전환 상황에서 아틀레틱이 결승골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다만 니코와 산세트가 없기 때문에 강한 우세까지 주지는 않는다.

0.0 핸디는 아틀레틱 빌바오

이미지의 핸디 기준은 0.0이다.

이 시장에서는 무승부라면 반환된다.

일반 승무패에서 아틀레틱을 조금 앞에 두고 있지만 0-0이나 1-1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둬야 하는 경기다.

그래서 승무패보다 0.0 핸디에서 아틀레틱 쪽이 더 편하다.

발렌시아 0.0을 선택하려면 아기레 부임 효과와 홈 반등을 수비 기록보다 더 높게 평가해야 한다.

현재는 감독 교체 한 경기만으로 시즌 내내 이어진 공격과 수비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고 보기 어렵다.

반면 아틀레틱은 최소한 실점을 줄이는 축구는 이미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0.0에서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우세로 판단한다.

2.5골은 언더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두는 시장이다.

발렌시아는 8경기에서 6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아틀레틱 역시 6경기 7골로 공격력이 높은 팀은 아니다.

여기에 니코 윌리엄스와 산세트가 동시에 빠진다.

발렌시아도 사디크가 결장하고 최근 공격에서 위고 두로의 결정력이 완전히 올라왔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틀레틱은 최근 정상 종료 네 경기에서 단 1실점했고 알라베스전은 0-0이었다.

아기레 역시 첫 메스타야 경기에서 무리하게 난타전을 만드는 것보다 먼저 실점하지 않는 운영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먼저 보는 스코어는 0-1이다.

0-0이나 1-1까지 모두 2.5 언더 범위에 들어간다.

아틀레틱이 이기더라도 0-2 정도까지가 현실적인 상단으로 보인다.

따라서 2.5에서는 언더를 우세로 평가한다.

킥오프 전에는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 공식 선발 명단을 최종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발렌시아가 리오하를 선발로 투입하는지, 아틀레틱이 라포르트를 바로 선발로 쓰는지가 마지막 체크 포인트다.

메스타야 최종 방향

✅ 일반 승무패: 아틀레틱 빌바오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아틀레틱 빌바오 0.0 — 우세
✅ 득점 기준: 2.5 언더 — 우세
✅ 예상 스코어: 발렌시아 0-1 아틀레틱 빌바오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2.5 언더

가오티비 공격공백체크:

이번 경기에서 아틀레틱을 선택하면서도 원정팀의 공격력을 과대평가하지 않았다. 니코 윌리엄스와 산세트가 함께 빠지는 것은 아틀레틱에게 분명 큰 손실이다.

그래도 현재까지 수비 안정성에서는 아틀레틱이 발렌시아보다 앞선다. 발렌시아는 8경기 15실점에 메스타야 리그 승리가 아직 없고, 감독 교체 후 첫 경기 역시 2실점했다.

아기레 부임 뒤 홈에서 분위기가 달라질 가능성 때문에 아틀레틱의 큰 점수 차 승리까지 예상하지 않는다. 0-1을 중심으로 0-0과 1-1까지 열어두는 경기다.

그래서 승무패는 아틀레틱 약우세, 무승부 반환이 가능한 0.0 핸디는 아틀레틱 쪽을 한 단계 더 높게 평가한다. 가장 안정적으로 보는 방향은 양 팀 공격진 상황까지 반영한 2.5 언더다.

작성자: 맥도날드
11002026.10.17 21:06

스포츠분석

목록으로
로딩중...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