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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양키스 vs 볼티모어, 더블헤더 1차전 선발 격차 | 2026-09-26 05:05

경기
뉴욕 양키스 vs 볼티모어
경기일
09월 26일 05:05
예측
6.5 오버
배당
1.5

매치업: 뉴욕 양키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플레이볼: 2026-09-26 05:05 KST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장: 양키 스타디움, 뉴욕 브롱크스

뉴욕 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 시리즈가 예상하지 못했던 더블헤더 일정으로 시작된다. 토요일 뉴욕 지역에 노이스터가 예보되면서 원래 9월 26일 예정됐던 경기가 하루 앞당겨졌고, 두 팀은 금요일 현지시간 오후 4시 5분부터 한 장의 티켓으로 두 경기를 연속 치른다.

이번 경기는 그중 1차전이다. 뒤이어 열리는 2차전은 현지시간 오후 7시 5분보다 빨리 시작할 수 없고, 1차전이 늦게 끝나면 약 30분 뒤 바로 시작한다. 당일 MLB 편성과 전체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일정에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기준 연장 포함 일반 승패는 뉴욕 양키스 1.88, 볼티모어 1.88이다. 핸디캡은 뉴욕 +1.5와 볼티모어 -1.5 기준으로 각각 1.49와 2.62, 총득점은 6.5로 언더 2.03과 오버 1.78이다. 숫자는 판단의 출발점 정도로만 두고, 이번 경기는 선발 차이와 1차전 라인업, 더블헤더 불펜 운영을 먼저 봐야 한다.

Rogers는 9월 들어 투구 내용이 달라졌다

볼티모어의 1차전 선발은 좌완 Trevor Rogers다. 시즌 기록은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07, 165⅔이닝, 153탈삼진, WHIP 1.18이다.

시즌 평균만 보면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최근 한 달은 다르다. Rogers는 9월 네 차례 선발에서 28이닝을 던지며 8자책점만 허용했고 월간 ERA는 2.57, WHIP는 0.86이다. 이 기간 탈삼진도 32개다.

9월 7일 클리블랜드전에서는 7⅓이닝 1실점, 13일 토론토전은 6이닝 4실점이었다. 이후 19일 밀워키전에서 8이닝 3피안타 1실점 10탈삼진으로 다시 올라왔다.

직전 등판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했지만 이번까지 닷새의 정상 휴식을 확보했다. 볼티모어가 하루 두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Rogers가 6~7이닝 이상 버텨준다면 2차전까지 불펜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이닝 소화 가치가 더 크다.

다만 양키스 상대 기록은 Rogers에게 편하지 않았다. 통산 양키스전 5선발에서 1승 2패, ERA 6점대였고 올해 5월 맞대결에서도 4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현재 양키스 타선 역시 좌완 Rogers를 의식해 우타자를 대거 배치했다. 따라서 최근 ERA 하나만 보고 볼티모어 마운드가 처음부터 끝까지 편할 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Beck은 메이저 두 번째 선발

양키스 선발 Brendan Beck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올해 메이저리그 세 경기에 나와 7⅔이닝을 던졌고 0승 1패, 평균자책점 8.22, WHIP 1.57이다.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은 한 번뿐이었다. 7월 4일 미네소타전에서 3⅔이닝 5피안타 5실점, 2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고 홈런을 세 개 허용했다. 투구 수도 87개까지 올라간 뒤 4회를 끝내지 못하고 교체됐다.

이후 메이저에서는 두 차례 짧게 구원 등판했다. 8월 29일 보스턴전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가장 최근 메이저 등판이라 이번에는 약 한 달 만의 빅리그 실전이 된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선발 경험이 충분하지만 메이저에서 긴 이닝이 검증된 투수는 아니다. 더블헤더 1차전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Aaron Boone 감독이 Beck을 어디까지 끌고 갈지가 경기 운영의 중요한 부분이다.

양키스는 전날에도 Schlittler를 3이닝만 던지게 한 뒤 Michael Fulmer, Tim Hill, Luis Gil, Bradley Hanner를 이어 붙였다. 오늘도 Beck이 4~5회 이전에 내려가면 이틀 연속 긴 불펜 운영이 필요하다.

볼티모어 중심타선은 대부분 그대로 나온다

1차전 볼티모어 선발 타순은 Dylan Beavers-Pete Alonso-Gunnar Henderson-Coby Mayo-Christian Encarnacion-Strand-Colton Cowser-Jeremiah Jackson-Christian Franklin-Carlos Narváez 순이다.

Alonso와 Henderson, Mayo, Encarnacion-Strand, Cowser가 모두 들어간다.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지만 주전 중심타선을 크게 쉬게 한 구성은 아니다.

특히 Alonso는 최근 10경기에서 팀 내 가장 많은 6개의 홈런과 11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토론토와의 직전 시리즈에서도 홈런을 추가했고 시즌 40홈런을 넘어섰다.

Encarnacion-Strand 역시 최근 10경기 타율이 3할을 넘고 장타 생산이 이어지고 있다. Beck처럼 메이저 경험이 적고 피홈런이 많았던 투수를 상대할 때 볼티모어가 초반부터 장타를 노릴 이유가 충분하다.

최근 볼티모어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 MLB 분석 자료에서 다른 선발 매치업과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양키스는 1차전에 주전 여러 명을 뺐다

양키스 선발은 Paul Goldschmidt-Ben Rice-Heliot Ramos-Amed Rosario-George Lombard Jr.-Spencer Jones-Anthony Volpe-Ali Sánchez-José Caballero 순이다.

Aaron Judge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10일 IL에 있어 애초 출전할 수 없다. 여기에 Cody Bellinger, Jazz Chisholm Jr., Austin Wells, Ryan McMahon도 1차전 선발에서 빠졌다.

더블헤더가 갑작스럽게 편성된 만큼 두 경기 사이에 주전 출전시간을 나누는 운영으로 볼 수 있다. 1차전만 놓고 보면 정상적인 양키스 타선보다 무게가 내려간 것이 분명하다.

다만 좌완 Rogers를 상대로 Goldschmidt, Ramos, Rosario, Lombard Jr., Volpe, Sánchez, Caballero 등 우타자를 다수 배치했다. 단순히 백업 선수들만 세운 라인업이라기보다는 좌완 대응과 선수 관리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다.

Lombard Jr.의 최근 감각도 좋다. 전날 탬파베이전에서 8회 역전 투런홈런을 포함해 3타점을 기록했고, 양키스는 0-4를 뒤집어 6-4로 이겼다.

최근 흐름은 양 팀 모두 나쁘지 않다

볼티모어는 최근 토론토와의 세 경기를 모두 이겼다. 9월 21일 4-3 승리에 이어 23일 더블헤더를 두 경기 모두 4-2로 가져가 3연승이다.

특히 마지막 두 경기는 선발과 불펜이 각각 2실점만 허용했다. 토요일 밀워키전부터 계산하면 최근 마운드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안정됐다.

양키스도 탬파베이와 4연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두 경기를 9-2, 6-4로 이겼고 최근 두 경기 합계 15점을 냈다.

그러나 오늘 1차전에서는 Judge뿐 아니라 전날 출전했던 Bellinger, Wells 등 일부 주전이 빠진다. 최근 팀 득점만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올 시즌 맞대결은 양키스가 크게 앞선다

올 시즌 앞선 10차례 맞대결에서는 양키스가 8승 2패로 압도했다. 5월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 경기를 모두 이겼고, 8월 볼티모어 원정에서도 3연전을 3-1, 5-3, 6-1로 싹쓸이했다.

Rogers 역시 5월 양키스를 상대로 4이닝 6실점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상대전 기록만 보면 뉴욕 쪽 근거가 확실하다.

하지만 오늘은 당시와 선수 구성이 다르다. Judge가 없고 Grisham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져 있으며, 1차전에는 Bellinger와 Chisholm까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반면 볼티모어는 탈락 이후에도 Alonso와 Henderson을 비롯한 주축들을 1차전에 배치했다. 과거 상대전보다 오늘 실제 선발 라인업에 조금 더 높은 비중을 두는 이유다.

더블헤더는 불펜 계산까지 바꾼다

양키스는 전날 탬파베이전에서 Schlittler가 포스트시즌 준비 차원에서 3이닝만 던졌다. 이후 Fulmer, Hill, Gil, Hanner까지 네 명을 투입했다.

Hanner는 마지막 두 이닝을 처리했고 Gil도 중간에서 긴 구간을 맡았다. 곧바로 다음 날 두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Aaron Boone 감독은 1차전부터 모든 주요 불펜을 쏟아붓기 어렵다.

볼티모어도 9월 23일 더블헤더에서 투수를 많이 사용했지만 24일 하루를 통째로 쉬었다. 최소한 연투 부담에서는 양키스보다 여유가 있다.

이 때문에 Beck이 3~4이닝에서 흔들릴 경우 볼티모어가 중반에도 추가점을 만들 조건이 생긴다. 반대로 Rogers가 6~7회까지 버티면 불펜 운용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질 수 있다.

총득점 6.5는 선발 조합에 비해 낮다

이번 이미지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기준은 6.5다. Rogers의 최근 성적만 보면 낮은 득점선도 이해할 수 있지만 반대편은 올해 메이저 7⅔이닝밖에 던지지 않은 Beck이다.

Beck은 유일한 MLB 선발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오늘 볼티모어에는 Alonso, Henderson, Mayo, Encarnacion-Strand처럼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타자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

Rogers도 양키스전 통산 성적이 좋지 않다. 현재 뉴욕 라인업이 주전 몇 명을 쉬게 했어도 좌완을 겨냥한 우타자 비중이 높아 1~2점만 전제로 잡는 것은 위험하다.

경기 전 양키 스타디움은 흐린 날씨와 약 20mph의 좌우 방향 바람이 예보돼 있다. 홈런을 정면으로 밀어주는 강한 순풍이라고 단정할 조건은 아니지만 6.5라는 낮은 기준에서는 장타 한두 개가 경기 전체 득점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이번 경기는 볼티모어가 선발 구간에서 먼저 앞서고, 양키스가 중반 이후 따라붙는 흐름을 예상한다. Rogers가 직전 밀워키전 정도로 압도하지 않는다면 두 팀 합계 7점 이상에 도달할 여지가 있다.

경기 직전 변경되는 선수 등록과 2차전 연결 일정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편성에서 최종 확인할 수 있다.

🧩 더블헤더 1차전 계산

✅ 일반 승패: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뉴욕 양키스 +1.5 — 약우세
✅ 득점 기준: 6.5 오버 — 우세
✅ 예상 스코어: 뉴욕 양키스 3-4 볼티모어 오리올스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6.5 오버

가오티비 더블헤더체크:

Rogers는 9월 28이닝 8자책으로 최근 투구 내용이 시즌 평균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반대로 Beck은 메이저리그 두 번째 선발이며 유일한 선발 등판에서 3⅔이닝 5실점과 3피홈런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Judge가 IL에 있고 1차전에는 Bellinger·Chisholm·Wells·McMahon까지 선발에서 빠졌다.
그래서 일반 승패는 볼티모어 쪽을 보지만 양키스의 좌완 맞춤 우타 라인업과 홈 성적을 생각해 -1.5까지 따라가지는 않는다.
양키스는 전날 Schlittler 뒤에 네 명의 투수를 사용했고 오늘 다시 두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Beck이 일찍 내려가면 후반보다 오히려 3~6회 불펜 연결 구간에서 볼티모어 득점이 늘어날 수 있다.
Rogers 역시 양키스 상대 기록이 좋지 않아 6.5에서는 언더보다 오버 쪽 근거가 더 많다.

작성자: 맘스터치
14002026.09.25 22:36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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