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뉴욕 리버티 vs 애틀랜타 드림, 48시간 만의 바클레이스 재대결 | 2026-09-24 09:00
매치업: 뉴욕 리버티 vs 애틀랜타 드림
경기 시작: 2026-09-24 09:00 KST
대회: 2026 WNBA 정규시즌
경기장: 바클레이스 센터, 브루클린
뉴욕 리버티와 애틀랜타 드림이 불과 48시간 만에 같은 코트에서 다시 만난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은 확정했지만 최종 시드가 남아 있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라고 해서 힘을 완전히 뺄 상황은 아니다. 현재 전체 순위는 애틀랜타가 29승 14패로 4위, 뉴욕이 26승 17패로 8위다.
WNBA 막판 순위와 다른 종목의 경기 흐름까지 함께 비교하려면 가오티비 스포츠분석에서 당일 분석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기준 연장 포함 일반 승패는 뉴욕 1.74, 애틀랜타 2.09다. 핸디캡은 뉴욕 -1.5와 애틀랜타 +1.5, 총득점 기준은 176.5로 양쪽 배당이 모두 1.88이다. 이 숫자는 경기 예상 범위를 확인하는 자료로만 두고, 이번 판단에서는 이틀 전 맞대결 내용과 최근 공격 흐름, 로테이션 차이를 더 중요하게 본다.
애틀랜타는 4연승, 뉴욕은 홈에서 바로 재도전
애틀랜타는 최근 네 경기를 모두 이겼다. 8월 30일 미네소타전 89-81 승리 뒤 월드컵 휴식기를 거쳐 코네티컷을 103-59, 시카고를 106-81, 뉴욕을 95-84로 꺾었다. 이 네 경기 평균은 98.3득점, 76.3실점으로 공격과 수비가 동시에 올라온 구간이다.
뉴욕 역시 월드컵 휴식기 이후 경기력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 미네소타 원정에서 93-81로 이겼고 토론토를 106-69로 크게 눌렀다. 다만 바로 다음 애틀랜타전에서 84-95로 패하면서 흐름이 끊겼다.
이번에는 이동 부담이 없다. 두 팀 모두 9월 21일 같은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맞붙었고, 하루를 완전히 쉰 뒤 같은 장소에서 다시 경기한다. 특히 직전 뉴욕은 토론토 원정을 마치고 바로 애틀랜타전을 치렀던 만큼 이번에는 당시보다 체력 조건이 좋아졌다.
시즌 막판 전체 흐름을 보면 애틀랜타는 최근 10경기 8승 2패, 원정 14승 7패다. 뉴욕은 최근 10경기 6승 4패, 홈 14승 7패라 홈 코트 자체는 분명한 장점이 있다.
직전 맞대결은 애틀랜타 벤치가 차이를 만들었다
9월 21일 경기는 전반까지 41-38로 팽팽했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3쿼터에 32점을 몰아넣으면서 73-62까지 벌렸고 뉴욕은 4쿼터 내내 8점 이내로 따라붙지 못했다.
애틀랜타에서는 조딘 캐나다가 19점 9어시스트 3스틸, 엔젤 리스가 18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라인 하워드 16점, 알리샤 그레이 14점까지 주전 득점이 고르게 나왔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디와나 보너였다. 벤치에서 29분을 뛰며 5개의 야투 중 5개를 넣고 17점을 올렸다. 뉴욕이 브리아나 스튜어트 27점 14리바운드, 존쿠엘 존스 1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고도 승부를 뒤집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이 세컨드 유닛 득점 차였다.
뉴욕은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12개의 야투 중 3개, 3점슛은 7개 중 2개에 그쳤다. 15점을 기록했지만 어시스트도 2개에 머물면서 볼 운반과 외곽 생산에서 평소보다 영향력이 작았다.
반대로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에서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특정 선수 한 명에게 공격이 몰리지 않았고 캐나다가 볼을 운반하면서 그레이와 하워드가 외곽과 드라이브를 섞고, 리스가 골밑을 맡는 구조가 유지됐다.
뉴욕이 바꿔야 할 것은 볼 관리와 벤치 득점
직전 경기 뉴욕은 애틀랜타의 압박 수비에 11개의 턴오버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7개의 스틸을 만들었고 뉴욕의 실책에서 14점을 가져갔다.
뉴욕이 리바운드에서는 밀리지 않았고 스튜어트와 존스도 충분한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리매치에서 가장 먼저 개선할 부분은 가드진의 볼 관리다. 이오네스쿠와 파울린 아스티에가 애틀랜타의 1선 압박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넘기느냐가 공격 효율과 직결된다.
뉴욕의 장점은 스튜어트의 최근 컨디션이다. 스튜어트는 미네소타전 24점 10리바운드, 토론토전 27점, 애틀랜타전 27점 14리바운드로 세 경기 연속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존스도 직전 맞대결에서 18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해 골밑 경쟁력은 유지되고 있다.
경기 직전 실제 출전 명단과 시간 변경 여부는 오늘의 스포츠 편성을 통해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애틀랜타는 브리오나 존스 없이도 로테이션을 정리했다
애틀랜타는 센터 브리오나 존스가 왼쪽 다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하지만 현재는 엔젤 리스를 중심으로 나즈 힐먼, 매디나 오콧이 프런트코트 시간을 나누고 있고 8월 말 합류한 베테랑 디와나 보너가 로테이션에 추가됐다.
보너가 뉴욕전에서 곧바로 17점을 기록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주전 그레이와 하워드의 슛이 모두 잘 들어가지 않는 날에도 벤치에서 별도의 득점 루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칼 스메스코 감독의 애틀랜타는 직전 경기 선발로 캐나다, 그레이, 하워드, 힐먼, 리스를 내세웠다. 해당 조합은 시즌 내내 높은 승률을 기록해 왔고 현재 공식 선발 발표 전까지는 가장 최근에 확인된 주전 구성이다.
뉴욕은 크리스 드마르코 감독 체제에서 직전 애틀랜타전에 스튜어트, 이오네스쿠, 아스티에, 레오니 피비치, 존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사투 사발리는 뇌진탕 여파로 이미 시즌 아웃됐고 엘리자베스 발로건도 이번 경기 결장으로 올라와 있다.
다만 이번 경기의 공식 스타팅 5는 아직 발표 전이다. 플레이오프를 앞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인 만큼 경기 시작 직전 선발과 출전시간 관리 여부는 반드시 다시 볼 필요가 있다.
176.5 기준은 직전 두 맞대결을 같이 봐야 한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애틀랜타 원정에서 104-90으로 이겼다. 당시 두 팀 합계는 194점이었고 뉴욕이 3점슛 16개를 넣었다.
두 번째 맞대결은 애틀랜타가 95-84로 이겨 합계 179점이었다. 그런데 이날 애틀랜타의 3점 성공률은 28.6%, 뉴욕은 24.1%에 불과했다. 양 팀 모두 외곽이 좋지 않았는데도 현재 기준점인 176.5를 넘겼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뉴욕은 시즌 평균 득점이 90점대이고 애틀랜타 역시 90점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애틀랜타의 최근 네 경기 공격력이 특히 강했고, 뉴욕도 휴식기 이후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90점 이상을 올렸다.
다만 정규시즌 최종전이라는 특성상 후반 선수 관리가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총득점에서 조심할 부분이다. 반대로 시드 경쟁이 남아 있어 처음부터 주전을 크게 빼는 경기로 단정하기도 어렵다.
같은 경기장에서 48시간 만에 다시 만나는 만큼 서로의 수비 패턴을 이미 경험했다. 뉴욕이 직전 경기보다 턴오버를 줄이고 이오네스쿠의 외곽 효율이 조금만 올라오면 90점 안팎까지 회복할 여지가 있고, 애틀랜타 역시 최근 공격 밸런스로 90점대 접근이 가능하다.
시즌 마지막 경기 일정과 전체 스포츠 흐름은 가오티비 경기 일정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는 홈팀 뉴욕에 숫자가 조금 더 붙어 있지만 최근 경기만 놓고 보면 애틀랜타가 뒤집을 근거가 충분하다. 같은 코트에서 이틀 전 11점 차로 이겼고, 최근 네 경기에서 공격 밸런스와 수비 압박 모두 안정적이었다.
뉴욕은 체력 조건이 직전 맞대결보다 좋아졌기 때문에 또다시 두 자릿수 차이가 날 가능성은 낮춰 본다. 다만 애틀랜타의 가드 압박과 보너가 추가된 벤치 생산력을 감안하면 뉴욕 -1.5보다 애틀랜타 쪽이 더 편한 방향이다.
총득점은 두 번의 시즌 맞대결이 모두 현재 176.5를 넘겼고, 직전에는 양 팀 3점슛이 모두 부진했는데도 179점이 나왔다. 그래서 기준점에서는 오버 쪽을 약하게 앞세운다.
🧠 48시간 재대결 계산
✅ 일반 승패: 애틀랜타 드림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애틀랜타 드림 +1.5 — 우세
✅ 득점 기준: 176.5 오버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뉴욕 리버티 89-92 애틀랜타 드림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애틀랜타 드림 +1.5
가오티비 리매치체크:
애틀랜타는 최근 4연승이고 이틀 전 같은 경기장에서 뉴욕을 11점 차로 이겼다.
당시 뉴욕의 스튜어트와 존스가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했음에도 애틀랜타의 가드 압박과 벤치 득점을 넘지 못했다.
뉴욕은 이번에는 백투백이 아니기 때문에 직전 경기보다 체력 조건이 확실히 좋아졌다.
그 점 때문에 애틀랜타의 큰 점수 차 승리보다 한두 포제션 안에서 결정되는 경기를 예상한다.
애틀랜타는 브리오나 존스가 빠졌지만 리스·힐먼·보너로 프런트코트 시간을 정리하면서 최근 경기력이 오히려 안정됐다.
총득점은 외곽 성공률이 낮았던 직전 경기에서도 179점이 나온 만큼 176.5 오버 쪽에 약간 더 무게를 둔다.
공식 스타팅 5가 발표되면 뉴욕의 이오네스쿠·아스티에 백코트 유지 여부와 애틀랜타의 보너 출전시간을 마지막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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