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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vs KIA, 올러의 9월 구위와 잭로그의 짧은 휴식 | 2026-09-23 18:30

경기
두산 vs KIA
경기일
09월 23일 18:30
예측
KIA 타이거즈 승
배당
1.5

매치업: 두산 베어스(홈) vs KIA 타이거즈(원정)
플레이볼: 2026년 9월 23일 18:30 KST
대회: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서울 잠실야구장

두산과 KIA가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KIA는 4위, 두산은 5위다. 시즌 상대전에서는 두산이 8승 7패로 한 경기 앞서 있어 이날 결과에 따라 맞대결 전적이 동률로 끝날 수도 있다.

이미지 기준 일반 승패는 두산 2.03, KIA 1.66이다. 핸디캡은 두산 +1.5가 1.58, KIA -1.5가 2.23이며 총 득점 기준은 7.5로 언더 1.80, 오버 2.08이다. 실제 경기 판단에서는 배당보다 선발 최근 기록, 아시안게임 차출, 휴식일과 불펜 상태를 우선한다.

4위 KIA와 5위 두산의 직접 맞대결

9월 22일 종료 기준 KIA는 71승 57패 2무, 두산은 66승 62패 5무다. KIA가 4위, 두산이 5위다.

KIA는 최근 3연승이다. 17일 키움을 2-0으로 잡았고, 19일과 20일 NC 원정에서도 각각 5-1, 8-6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19~20일 KT 원정에서 승리를 얻지 못했지만 전날 고척에서 키움을 5-3으로 꺾어 흐름을 돌렸다. 벤자민이 6이닝 1실점, 10탈삼진을 기록했고 안재석이 4안타, 양석환이 홈런을 쳤다.

최근 팀 상황과 선발 일정은 가오티비 KBO 경기정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올러, 9월 피안타가 8개뿐이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시즌 26경기에서 11승 9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고 있다.

154⅓이닝 동안 107피안타, 51볼넷, 164탈삼진이다. WHIP는 1.02, 피안타율은 .194다. 18차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시즌 전체에서도 KIA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7월에는 세 경기 ERA 13.06으로 크게 흔들렸지만 8월부터 완전히 회복했다.

8월 4경기는 25이닝 4자책, ERA 1.44였다. 9월 들어서는 더 좋아졌다.

4일 KT전 6⅔이닝 2실점, 10일 NC전 7이닝 1실점, 17일 키움전 6이닝 무실점이다. 합계 19⅔이닝에서 안타를 단 8개만 내줬고 삼진은 20개를 잡았다.

9월 평균자책점은 1.37, 상대 타율은 .121이다. 현재 구위만 보면 시즌 평균보다 좋은 시기다.

두산 상대 성적도 나쁘지 않다

올러는 올해 두산을 세 차례 상대해 1승 1패, 19⅓이닝 7자책으로 ERA 3.26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인 8월 16일에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묶었다. KIA는 당시 2-1로 승리했다.

잠실 기록도 확인할 만하다. 올러는 올해 잠실에서 3경기 18⅓이닝 4자책, ERA 1.96을 기록했다.

홈인 광주에서 더 강한 투수이기는 하지만 잠실 원정에서도 투구 내용이 무너지지 않았다.

잭로그, 나흘 휴식 뒤 다시 선발

두산 선발 잭로그는 시즌 27경기에서 7승 7패, 평균자책점 4.09다.

147⅓이닝에서 160피안타, 29볼넷, 127탈삼진을 기록했다. WHIP는 1.28이다. 볼넷은 많지 않지만 올러에 비해 피안타 허용이 많은 편이다.

9월 흐름도 등판마다 차이가 있다.

1일 LG전 6이닝 3실점, 6일 SSG전에서는 6이닝 1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좋았다. 그러나 12일 NC전에서 5이닝 9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졌다.

가장 최근인 18일 키움전에서는 4⅔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실점 중 2자책을 기록했다.

당시 82구에서 교체됐다. 두산은 아시안게임 차출로 선발 로테이션이 비면서 잭로그에게 4일 휴식 후 KIA전 등판을 맡기기로 일찍 결정했다.

투구 수를 어느 정도 관리한 상태이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5일 휴식보다 하루가 짧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KIA 상대에서는 충분히 버텼다

잭로그는 KIA전 세 차례에서 1승 1패, 20⅓이닝 8자책으로 ERA 3.54를 기록했다.

8월 14일 광주에서는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이 그 경기를 10-4로 가져갔다.

그래서 선발 비교에서 올러가 앞선다고 해도 잭로그가 KIA를 상대로 처음부터 크게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할 근거는 부족하다.

다만 최근 두 차례 선발에서 탈삼진이 각각 2개와 1개뿐이었다는 점은 확인해야 한다. 시즌 중반 좋았던 헛스윙 생산력이 최근 등판에서는 떨어졌다.

두 팀의 색깔도 다르다

현재 KBO 팀 기록에서 KIA는 팀 타율 .272, 697득점, 158홈런이다. 두산은 팀 타율 .265, 624득점, 106홈런이다.

시즌 전체 공격 생산력에서는 KIA가 앞선다.

반대로 마운드는 두산이다. 두산 팀 평균자책점은 3.77로 리그 1위, KIA는 4.29다.

즉 시즌 전체를 보면 KIA는 타선, 두산은 마운드에서 더 좋은 숫자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는 그 구도에서 KIA가 가장 안정적인 선발 중 한 명을 내보낸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때문에 현재 타선은 정상 전력이 아니다.

KIA는 김도영과 박재현이 대표팀에 있다. 특히 김도영의 장타와 주루가 빠진 타선은 시즌 누적 기록 그대로 평가하면 안 된다.

두산도 박준순이 빠졌고 곽빈과 최민석까지 대표팀에 합류해 선발진 전체 운용이 달라졌다. 가오티비 야구 분석에서도 현재 사용 가능한 선수 기준으로 전력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

KIA는 이틀 휴식, 두산은 전날 경기

일정에서는 KIA가 편하다.

KIA의 마지막 경기는 20일 창원 NC전이었다. 이후 21일과 22일 경기가 없어 야수와 불펜이 이틀을 모두 쉬었다.

반면 두산은 22일 고척 키움전을 치른 뒤 바로 잠실로 돌아왔다.

전날 선발 벤자민이 6이닝을 맡아 불펜 과부하는 크지 않았다. 그래도 김택연이 8회 투런 홈런을 허용한 뒤 이영하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KIA는 성영탁이 대표팀으로 빠져 있지만 최근에는 이의리를 경기 후반에 활용하고 있다. 17일 키움전에서도 이의리가 9회를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막았고 20일 NC전에서도 마지막 이닝을 책임졌다.

두 팀 모두 기존 시즌 불펜 구성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오늘 하루의 체력 상태는 KIA가 낫다.

최근 맞대결도 접전이 많았다

올 시즌 15경기 상대전은 두산 8승, KIA 7승이다.

8월 마지막 3연전에서는 두산이 첫날 10-4로 이겼고 KIA가 이후 6-1, 2-1로 연승했다.

세 경기 중 두 경기는 선발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특히 마지막 경기는 올러가 7이닝 1실점으로 버티면서 낮은 점수로 끝났다.

이번에도 비슷한 형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KIA 승을 먼저 보는 이유

선발 최근 상태에서는 차이가 있다.

올러는 최근 7차례 연속으로 퀄리티스타트 흐름을 이어왔고 9월에는 19⅔이닝 3실점이다. 잭로그는 최근 두 경기에서 9⅔이닝 8실점, 자책점은 8점 중 8?이 아니라 6자책과 2자책으로 총 8자책이며 이번에는 4일 휴식이다.

KIA는 이틀을 쉬어 불펜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

두산의 홈 경기와 시즌 상대전 우위는 무시할 수 없지만 오늘 한 경기의 조건에서는 KIA 쪽이 조금 더 좋다.

핸디캡도 KIA -1.5를 따로 검토한다

플러스 핸디를 자동으로 선택할 경기는 아니다.

올러가 최근처럼 6~7이닝을 1~2점 이내로 막는다면 두산이 경기 후반 추격해야 하는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

반면 잭로그는 짧은 휴식과 최근 피안타 증가가 동시에 있다. KIA가 3~4회 한 차례 점수를 모으면 2점 이상 격차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시즌 상대전 자체는 팽팽하기 때문에 강하게 잡지는 않지만 KIA -1.5를 근소하게 앞에 둔다.

7.5에서는 언더

총 득점 기준은 7.5다.

KIA는 시즌 공격 지표가 좋지만 현재 김도영과 박재현이 없다. 두산 역시 올러를 상대로 올해 팀 타율 .206 수준에 묶였다.

잠실은 장타가 쉽게 늘어나는 구장도 아니다. 여기에 KIA 불펜이 이틀을 쉬었다.

가장 큰 오버 위험은 잭로그가 짧은 휴식 영향으로 초반에 무너지는 경우다. 그래도 선발 두 명의 상대전 기록과 KIA의 현재 타선 공백까지 합치면 10점대 난타전보다는 5~7점 구간을 먼저 본다.

예상 흐름은 올러가 6~7이닝을 버티고 KIA가 중반에 점수 차를 만드는 형태다.

현재 공식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김도영·박재현이 빠진 KIA의 상위 타선과 전날 4안타를 기록한 안재석, 홈런을 친 양석환의 연속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 가오티비 실시간 스포츠중계 편성과 공식 라인업에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휴식일과 선발 구위 정리

✅ 일반 승패: KIA 타이거즈 승 — 우세
✅ 핸디 방향: KIA 타이거즈 -1.5 — 근소 우세
✅ 득점 기준: 7.5 언더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두산 베어스 2-4 KIA 타이거즈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KIA 타이거즈 승

가오티비 등판간격체크:
올러는 9월 19⅔이닝에서 자책점 3점, 피안타 8개만 허용했다.
가장 최근 두산전에서도 7이닝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잭로그는 KIA전 성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최근 두 등판에서 9⅔이닝 8자책으로 흔들렸다.
두산은 선발 공백 때문에 잭로그를 4일 휴식 후 다시 투입하고 KIA는 경기 없이 이틀을 쉬었다.
양 팀 모두 아시안게임 차출 공백이 크지만 오늘 마운드 준비 상태는 KIA가 상대적으로 편하다.
초반 난타전보다 올러가 경기 속도를 낮추고 KIA가 중반 이후 차이를 만드는 4-2 전후를 우선한다.

작성자: 버거킹
48002026.09.23 00:24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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