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MLB] 볼티모어 vs 밀워키, 불펜까지 보는 9이닝 | 2026-09-19 08:05

경기
볼티모어 vs 밀워키
경기일
09월 19일 08:05
예측
밀워키 브루어스 승
배당
1.5

매치업: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플레이볼: 2026년 9월 19일 08:05 KST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장: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

이미지 기준 승패는 볼티모어 2.18, 밀워키 1.69다. 핸디캡은 볼티모어 +1.5가 1.69, 밀워키 -1.5가 2.18이며 언더오버 8.5는 양쪽 모두 1.89다. 시장은 밀워키를 승리 쪽으로 먼저 두고 있지만 점수 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같이 반영한 구조다.

밀워키 선발은 메이로 확정

밀워키는 더스틴 메이가 선발이다.

메이는 시즌 28경기에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4.49, 138⅓이닝 133탈삼진, WHIP 1.29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수치만 보면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직전 신시내티전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올해 후반기 가운데 가장 깔끔한 경기를 만들었다.

밀워키 이적 이후 기복이 있었지만 직전 등판에서 패스트볼과 땅볼 유도가 동시에 살아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최근 선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정보에서 같이 보면 이번 경기 초반은 밀워키 쪽이 조금 더 계산하기 쉽다.

볼티모어 선발은 아직 공식 확정 전

이 부분은 확실하게 구분해야 한다.

현재 MLB 공식 선발 페이지에는 볼티모어가 아직 TBD다. 따라서 케이드 포비치를 확정 선발이라고 쓰면 안 된다.

다만 현지 MASN은 포비치가 Triple-A 노퍽의 예정 등판에서 빠졌고, 부상자 명단에 오른 카일 브래디시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볼티모어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여러 현지 프리뷰도 메이-포비치 매치업을 예상하고 있다.

포비치가 실제 선발로 확정된다면 시즌 성적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4.05, 33⅓이닝 25탈삼진, WHIP 1.44다.

마지막 메이저리그 등판은 8월 31일 콜로라도전으로 5이닝 5피안타 1실점이었다. 그 전 텍사스전은 3이닝 3실점, 에인절스전은 6이닝 무실점이었다.

좋은 경기와 짧게 무너진 경기가 섞여 있고 시즌 피안타 35개, 볼넷 13개로 주자 허용은 적지 않다. 밀워키처럼 최근 컨택이 좋은 타선을 상대로는 출루 관리가 먼저다.

밀워키 타격은 최근 확실히 살아 있다

밀워키는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297, 경기당 10개가 넘는 안타를 기록했고 홈런도 15개를 쳤다.

브라이스 투랑은 최근 10경기 타율 .452에 11타점을 기록했다. 윌리엄 콘트레라스도 장타 생산이 좋고 옐리치까지 중심에서 해결하고 있다.

시즌 성적 자체도 95승 58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상위권이다. 792득점 595실점, 득실차 +197이다.

원정 성적도 43승 32패다. NL 중부 우승은 이미 확정했지만 다저스와 리그 전체 상위 시드를 두고 경쟁 중이라 남은 경기를 완전히 힘을 빼고 운영할 단계도 아니다.

반면 볼티모어는 시즌 득실차 -26이다. 다만 최근 흐름만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볼티모어의 장타는 살아났다

볼티모어는 최근 10경기 16홈런을 기록했다.

직전 메츠전에서는 알론소, 제러마이아 잭슨, 엔카나시온-스트랜드, 바살로가 홈런을 터뜨리며 7-1로 이겼다. 그 전날에도 11회까지 가는 경기에서 7-5 승리를 만들었다.

피트 알론소는 시즌 37홈런 102타점으로 중심을 잡고 있고, 코비 메이요와 바살로도 최근 장타 생산이 좋다.

그래서 밀워키 승을 본다고 해도 볼티모어를 저득점으로 고정하기는 어렵다.

문제는 부상이다. 잭슨 홀리데이가 손목 염증으로 IL에 올랐고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타일러 오닐, 라이언 마운트캐슬, 조던 웨스트버그까지 빠져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딜런 비버스도 목이 뻣뻣해 교체됐다. 공식 선발 타순이 나오기 전까지 오늘 출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불펜 상황은 볼티모어가 더 편하다

이 경기에서 핸디캡을 따로 보는 이유다.

밀워키는 전날 피츠버그전에서 카일 해리슨이 1⅔이닝 만에 내려갔다. 이후 채드 패트릭 20구, 조조 로메로 11구, 개럿 스탈링스 42구, 애런 애쉬비 26구를 사용했다.

특히 스탈링스는 3이닝을 던져 오늘 연속 장기 활용이 어렵다.

그 전날 경기에서도 셰인 드로한, 안토니오 센자텔라, 애브너 우리베, 트레버 메길까지 승리조를 사용했다. 하루 이상의 간격은 있지만 최근 이틀 연속 불펜을 적지 않게 소비했다.

볼티모어는 반대다. 16일 메츠전에서 배싯이 6⅔이닝을 던진 뒤 누네즈 6구, 워커 20구, 카노 13구만 사용했고 17일은 완전 휴식일이었다.

후반 7~9회만 놓으면 홈팀이 더 신선하다.

승패는 밀워키

일반 승패는 밀워키를 선택한다.

메이는 직전 6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했고, 볼티모어는 공식 선발 자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포비치가 올라온다고 해도 WHIP 1.44와 긴 메이저리그 공백을 생각하면 최근 타율 .297의 밀워키 타선을 상대로 안정적인 6~7이닝을 전제하기 어렵다.

전체 타선 깊이와 시즌 전력도 밀워키가 앞선다.

가오티비 야구 분석 기준으로 선발, 타선, 시즌 득실을 묶으면 승패는 밀워키가 우세다.

-1.5 대신 볼티모어 +1.5

핸디캡은 방향을 반대로 잡는다.

밀워키가 이길 가능성은 높게 보지만 두 점 이상 차이까지 연결하기에는 불펜 사용량이 걸린다.

볼티모어는 최근 3연승이고 홈으로 돌아온 데다 불펜도 하루를 완전히 쉬었다. 알론소, 메이요, 바살로 등 한 방을 만들 타자도 남아 있다.

밀워키가 5-4 정도로 이기는 흐름이라면 일반 승은 가져가면서 볼티모어 +1.5도 동시에 성립한다.

플러스 핸디의 배당이 낮아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후반 불펜 체력과 볼티모어의 최근 장타 생산을 반영한 선택이다.

8.5는 오버 쪽

언더오버는 8.5 오버를 약간 앞에 둔다.

메이의 직전 등판만 보면 언더가 보인다. 하지만 시즌 ERA는 4.49이고 현재 볼티모어 타선은 최근 10경기에서 16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반대편에서는 포비치가 예상대로 등판할 경우 WHIP 1.44와 긴 메이저 복귀 간격이 부담이다. 밀워키는 최근 10경기 타율 .297, 장타율 .480으로 타격이 좋다.

밀워키 불펜도 최근 이틀 동안 여러 투수를 사용했다. 선발들이 5~6회까지 2~3점씩 허용하면 후반에 한두 점이 더 붙어 8.5를 넘어갈 수 있다.

올 시즌 두 팀의 직접 맞대결은 이번이 첫 시리즈라 최근 상대전 점수를 억지로 끌어올 필요도 없다.

공식 선발 타순과 볼티모어 선발 확정은 경기 전 마지막 확인이 필요하다.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경기 시작 전 포비치의 등록 여부, 비버스 출전 여부, 밀워키의 가렛 미첼 복귀 여부까지 확인하면 된다.

⚙️ 9이닝 분리 계산

✅ 일반 승패: 밀워키 브루어스 승 — 우세
✅ 핸디 방향: 볼티모어 오리올스 +1.5 — 약우세
✅ 득점 기준: 8.5 오버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볼티모어 4-5 밀워키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밀워키 브루어스 승

가오티비 불펜체크:

밀워키는 메이가 직전 6이닝 무실점으로 반등한 점이 가장 먼저 보인다.
볼티모어는 공식 선발이 아직 TBD라 선발 매치업의 확신을 높게 잡을 수 없다.
포비치가 등판한다면 시즌 WHIP 1.44와 최근 메이저리그 공백을 확인해야 한다.
반면 볼티모어 불펜은 휴식일을 보냈고 밀워키는 최근 이틀간 여러 구원 투수를 사용했다.
그래서 승패는 밀워키를 보면서도 -1.5보다 볼티모어 +1.5로 방향을 나눈다.
양 팀 최근 장타 흐름까지 더하면 8.5에서는 오버를 약하게 앞세운다.

작성자: 맘스터치
45002026.09.18 16:58

스포츠분석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