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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리그] 포르투갈 vs 노르웨이 하무스 79분 결승골·칸셀루 동점포 |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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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11:35

경기: 포르투갈 vs 노르웨이
대회: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4
경기일: 2026년 10월 5일 03:45 KST
경기장: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
최종 결과: 포르투갈 2-1 노르웨이

포르투갈이 노르웨이에 선제골을 내주고도 2-1로 뒤집으며 네이션스리그 4연승을 달렸다. 전반 36분 크리스토페르 아예르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2분 뒤 주앙 칸셀루가 강력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79분 곤살루 하무스가 주앙 펠릭스의 패스를 마무리해 결승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은 종료 직전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이 퇴장당해 10명으로 버텼지만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네이션스리그를 포함한 유럽 대표팀 일정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에서 함께 볼 수 있다.

포르투갈은 초반부터 공을 오래 소유하며 노르웨이를 밀어붙였다. 비티냐와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중원에서 공격 방향을 바꿨고, 주앙 펠릭스와 하무스가 페널티지역 안팎을 오가며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과 안토니오 누사를 앞세운 빠른 전환과 세트피스로 맞섰다.

먼저 골을 만든 쪽은 노르웨이였다. 전반 3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마르틴 외데고르가 영리하게 연결한 공을 아예르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하프발리 슈팅으로 때렸다. 공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면서 노르웨이가 1-0으로 앞섰다.

하지만 리드는 2분밖에 가지 않았다. 38분 누누 멘데스가 빠르게 스로인을 연결했고, 공을 받은 칸셀루가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오른발로 강하게 때렸다. 슈팅은 골문 상단으로 꽂혔고 포르투갈이 곧바로 1-1을 만들었다.

전반은 1-1로 끝났지만 경기 주도권은 포르투갈 쪽에 있었다. 포르투갈은 슈팅 수와 페널티지역 진입에서 앞섰고, 노르웨이 골키퍼 에길 셀비크가 여러 차례 선방하며 균형을 유지했다.

후반에도 포르투갈이 볼을 점유하는 시간이 길었다. 63분에는 경고가 있던 칸셀루를 빼고 디오구 달로트를 투입했고, 주앙 팔리냐 대신 후벵 네베스를 넣으며 중원에도 변화를 줬다.

노르웨이는 67분 홀란을 빼고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투입했다. 홀란은 세 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포르투갈 수비의 견제를 받은 가운데 득점을 만들지 못했고, 교체 이후 노르웨이의 전방 압박 강도도 다소 떨어졌다. 74분에는 누사 대신 오스카르 보브가 들어갔다.

후반 승부처와 득점 장면은 가오티비 축구 하이라이트에서 다른 경기와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결승골은 79분에 나왔다. 포르투갈이 페널티지역 안으로 빠르게 연결했고, 펠릭스가 수비 사이에서 공을 하무스에게 내줬다. 하무스가 왼발로 곧바로 마무리해 셀비크를 뚫었고 포르투갈이 2-1로 처음 앞섰다.

노르웨이는 실점 이후 라인을 끌어올렸지만 포르투갈 수비가 중앙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디오구 코스타도 노르웨이가 만든 유효슈팅을 막아내며 동점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경기 막판에는 포르투갈에 변수가 생겼다. 86분 콘세이상이 판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포르투갈은 남은 시간 한 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비 숫자를 늘렸고, 추가시간에는 프란시스쿠 트린캉과 누누 타바레스를 투입해 시간을 관리했다.

노르웨이가 마지막까지 세트피스와 크로스로 동점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20개의 슈팅 중 7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노르웨이는 9개의 슈팅 중 3개를 골문 안으로 보냈다. 셀비크는 다섯 차례 선방으로 더 큰 실점을 막았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4경기를 모두 이겨 승점 12를 기록했고,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네이션스리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 경기와 유럽축구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 36분 크리스토페르 아예르의 선제골

0-0으로 맞선 전반 36분 노르웨이가 세트피스에서 외데고르의 패스로 포르투갈 수비를 흔들었다. 반대편 공간으로 들어온 아예르가 떨어지는 공을 그대로 하프발리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문을 가르며 노르웨이가 1-0으로 앞섰다.

2. 38분 주앙 칸셀루의 동점골

선제골을 허용한 지 불과 2분 뒤 포르투갈이 빠른 스로인으로 공격을 재개했다. 누누 멘데스의 연결을 받은 칸셀루가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강한 슈팅을 골문 상단에 꽂았다. 스코어가 곧바로 1-1이 되면서 노르웨이가 잡았던 리드가 사라졌다.

3. 79분 곤살루 하무스의 결승골

1-1이 이어지던 후반 79분 펠릭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수비 사이로 패스를 연결했다. 하무스가 골문 앞에서 왼발로 마무리해 2-1을 만들었다. 이후 포르투갈은 86분 콘세이상의 퇴장으로 10명이 됐지만 남은 시간 노르웨이의 공격을 막아 이 점수를 지켰다.

포르투갈은 아예르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칸셀루가 2분 만에 균형을 맞췄고, 후반에는 펠릭스와 하무스의 연결로 역전을 완성했다. 경기 막판 수적 열세까지 버텨내면서 4전 전승과 함께 8강 진출을 확정했다.

⚽ 가오티비 네이션스리그리뷰 김우현: 선제골을 내준 직후 칸셀루가 곧바로 응수했고, 79분 펠릭스의 패스를 하무스가 마무리하면서 포르투갈이 마지막 수적 열세까지 견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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