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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니혼햄 vs 라쿠텐, 기타야마와 이토 이츠키 선발 맞대결 | 2026-09-22 18:00

경기
니혼햄 vs 라쿠텐
경기일
09월 22일 18:00
예측
7.5 언더
배당
1.5

매치업: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 vs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플레이볼: 2026년 9월 22일 18:00 KST
대회: NPB 퍼시픽리그 정규시즌 23차전
경기장: ES CON FIELD HOKKAIDO

니혼햄과 라쿠텐이 에스콘필드에서 시즌 23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순위만 보면 3위 니혼햄과 6위 라쿠텐의 경기지만 최근 흐름은 단순히 순위 차로 설명하기 어렵다.

니혼햄은 9월 21일 오릭스를 5-3으로 꺾으며 연패를 끊었다. 반면 라쿠텐은 15일부터 20일까지 치른 5경기를 모두 이겼고, 21일 소프트뱅크전은 비로 취소됐다. 라쿠텐은 시즌 막판 들어 가장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시점이다.

이미지 기준 일반 승패는 니혼햄 1.43, 라쿠텐 2.62다. 핸디캡은 니혼햄 -1.5가 1.85, 라쿠텐 +1.5가 1.78이며 총 득점 7.5 기준 언더 1.95, 오버 1.87이다. 배당보다는 두 선발의 최근 내용과 시즌 상대전, 불펜 휴식 상태를 중심으로 살펴볼 경기다.

니혼햄은 2위 추격, 라쿠텐은 5연승

9월 21일 종료 기준 니혼햄은 74승 59패 3무로 퍼시픽리그 3위다. 2위 세이부와는 1.5경기 차라 시즌 막판 순위 싸움이 아직 남아 있다.

라쿠텐은 52승 78패 1무로 6위지만 최근 분위기는 완전히 다르다. 세이부를 1-0으로 잡은 뒤 지바롯데를 4-0, 5-1로 연파했고 이어 소프트뱅크를 5-2, 5-3으로 꺾었다.

5연승 동안 라쿠텐은 20득점 6실점을 기록했다. 단순히 타격만 좋아진 것이 아니라 선발과 불펜이 함께 실점을 줄였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반대로 니혼햄은 17일 세이부를 4-2로 잡은 뒤 오릭스에 4-7, 6-9로 연패했다. 21일에는 다시 5-3으로 이겼다. 최근 공격은 꾸준히 점수를 만들고 있지만 마운드가 흔들린 경기에서는 실점도 크게 늘었다.

현재 순위와 최근 결과는 가오티비 NPB 경기 흐름을 볼 때 같이 확인할 부분이다.

기타야마, 올해 라쿠텐 상대 ERA 1.13

니혼햄 선발 기타야마 고키는 올해 22경기에서 11승 3패, 평균자책점 2.57이다.

136⅔이닝 동안 129탈삼진, 34볼넷을 기록했고 WHIP는 1.00, 피안타율은 .204다. 시즌 전체를 놓고 봐도 니혼햄 선발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투수 중 하나다.

더 중요한 것은 라쿠텐 상대 기록이다.

기타야마는 올해 라쿠텐전에 두 번 선발로 나와 모두 승리했다. 16이닝을 던져 6안타와 2볼넷만 허용했고 18탈삼진,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13과 WHIP 0.50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9월 4일이었다. 당시 기타야마는 라쿠텐을 상대로 8이닝 3피안타 2실점, 8탈삼진으로 막으며 니혼햄의 5-2 승리를 이끌었다.

실점 두 개도 연속 안타가 아니라 다쓰미 료스케와 카슨 매카스커에게 허용한 솔로 홈런이었다. 주자를 쌓아 놓고 무너지는 상황이 거의 없었다.

다만 직전 등판 내용은 좋지 않았다.

9월 15일 지바롯데전에서는 5회 도중 4실점을 허용하며 조기 강판됐다. 제구와 포크볼이 원하는 위치에 들어가지 않았고 본인도 경기 후 리듬을 잡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이번 경기는 라쿠텐에 강했던 시즌 데이터와 직전 등판의 흔들림 중 어느 쪽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하는 등판이다.

이토 이츠키, 이름값보다 최근 내용이 좋다

라쿠텐 선발은 23세 신인 이토 이츠키다.

시즌 성적은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37이다. 19이닝 동안 16피안타, 16탈삼진, 11볼넷을 기록했다. WHIP 1.53으로 출루 허용 자체는 적지 않지만 위기에서 실점을 억제하고 있다.

최근 선발 내용은 상당히 좋다.

9월 1일 오릭스전에서 6이닝 4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이어 9월 15일 세이부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이었다.

최근 두 차례 선발만 합치면 12이닝 무실점이다. 15일 경기 종료 기준으로는 16이닝 연속 무실점까지 이어졌다.

루키라는 이유로 기타야마와 큰 격차를 전제할 경기는 아니다. 다만 19이닝 동안 볼넷 11개를 허용했다는 점은 니혼햄 타선이 공략할 수 있는 지점이다.

니혼햄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배트를 내기보다 투구 수를 늘리면 이토를 5~6회 안에 내려보낼 가능성이 생긴다.

선발 이름만 비교하지 않고 최근 투구 내용까지 보는 가오티비 야구 분석에서도 이토의 제구와 기타야마의 직전 등판 회복 여부가 먼저 확인할 부분이다.

시즌 상대전은 니혼햄 15승 7패

두 팀의 시즌 상대전에서는 니혼햄이 확실히 앞서 있다. 22경기에서 니혼햄이 15승 7패를 기록했다.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가장 최근 3연전도 니혼햄이 모두 이겼다. 스코어는 5-2, 5-2, 6-3이었다.

라쿠텐 입장에서는 최근 5연승과 별개로 니혼햄을 상대로 시즌 내내 고전했다는 점을 무시하기 어렵다.

다만 현재 라쿠텐 타선에는 당시보다 좋은 흐름이 있다. 20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매카스커, 다쓰미, 오고 유야가 홈런을 기록하며 5점을 만들었다.

특히 0-3으로 끌려가던 4회 매카스커의 솔로와 다쓰미의 투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곧바로 역전까지 연결했다. 최근 연승 과정에서 먼저 실점해도 경기를 되돌리는 힘이 생겼다.

니혼햄에서는 기요미야 고타로의 장타 흐름을 볼 필요가 있다. 20일 오릭스전에서 시즌 20·21호 홈런을 연달아 쳤고 21일에도 1회 시즌 22호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장타 한 번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살아 있다는 점은 이토가 주자를 쌓았을 때 부담이 된다.

불펜 휴식은 라쿠텐 쪽이 편하다

라쿠텐은 20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선발 다키나카가 5이닝을 던진 뒤 마르테, 타이, 구타니, 후지히라가 차례로 등판했다.

그러나 21일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전원이 하루 휴식을 확보했다. 이토가 6이닝 안팎을 책임진다면 후반 승부에서도 정상적인 필승조 운용이 가능하다.

니혼햄은 21일 가토 다카유키 이후 손, 호리, 야나가와가 이어 던졌다. 마무리 야나가와는 시즌 50번째 등판에서 27세이브를 기록했다.

과도한 소모라고 볼 정도는 아니지만 라쿠텐은 아예 경기를 하지 않았다는 차이가 있다.

때문에 니혼햄이 선발에서 앞선다고 해도 6~9회까지 일방적인 우위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한 점 차 경기를 먼저 본다

일반 승패에서는 니혼햄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기타야마가 시즌 라쿠텐전에서 16이닝 2실점으로 매우 강했고 니혼햄도 시즌 상대전에서 15승 7패로 앞서 있다. 홈 경기라는 조건까지 더하면 니혼햄이 먼저 선택할 쪽이다.

하지만 -1.5 핸디캡은 별도로 본다.

이토가 최근 두 차례 선발에서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라쿠텐도 5연승 중이다. 불펜 역시 하루를 완전히 쉬었다. 니혼햄이 이기더라도 3-2나 4-3처럼 한 점 차가 남을 가능성이 있다.

총 득점 7.5는 언더 쪽이다.

기타야마의 라쿠텐전 평균자책점 1.13, 이토의 최근 두 경기 무실점 흐름을 함께 보면 초반부터 난타전이 될 가능성을 높게 잡기 어렵다.

라쿠텐 타선이 최근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기타야마에게 올해 16이닝 동안 6안타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니혼햄도 이토를 상대로 대량 득점을 확신할 데이터는 아직 없다.

경기 전 공식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니혼햄 구단 일정상 스타팅 라인업 발표는 경기 전인 17시 20분경 예정돼 있어 최종 타순과 결장 여부는 가오티비 실시간 스포츠중계 편성과 함께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선발 12이닝 구간 계산

✅ 일반 승패: 니혼햄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라쿠텐 +1.5 — 약우세
✅ 득점 기준: 7.5 언더 — 우세
✅ 예상 스코어: 니혼햄 3-2 라쿠텐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7.5 언더

가오티비 선발내용체크:
기타야마는 올해 라쿠텐전 16이닝에서 단 2실점만 허용했다.
이토 역시 최근 두 번의 선발을 모두 6이닝 무실점으로 끝냈다.
라쿠텐은 5연승 중이라 시즌 순위만 보고 낮게 평가할 시점은 아니다.
21일 우천 취소로 라쿠텐 불펜이 하루를 모두 쉬었다는 점도 후반 실점 억제에 유리하다.
니혼햄은 시즌 상대전에서는 크게 앞서지만 이토의 현재 투구 내용을 감안하면 큰 점수 차보다 한 점 차 승부가 먼저 보인다.
초반 선발전이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7.5점을 넘기 위해서는 후반 불펜 구간에서 상당한 득점이 필요하다.

작성자: 롯데리아
53002026.09.21 23:33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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