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불펜까지 보는 시리즈 최종전 | 2026-09-21 02:10
매치업: 뉴욕 메츠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플레이볼: 2026년 9월 21일 02:10 KST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장: 시티 필드
이미지 기준 승패는 뉴욕 메츠 2.43, 필라델피아 1.57이다. 핸디캡은 메츠 +1.5 1.78, 필라델피아 -1.5 2.03이며 언더오버 7.5는 언더 1.93, 오버 1.72다. 시장은 필라델피아 승을 앞세우고 있지만 7.5라는 낮은 득점선에서는 오버 쪽을 더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
산체스는 시즌 전체와 최근 흐름이 다르다
필라델피아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는 31경기 17승 6패, ERA 2.93, 193⅔이닝 215탈삼진, WHIP 1.22다.
시즌 승수와 이닝, 탈삼진까지 모두 에이스급이다. 볼넷도 44개뿐이라 전체적인 제구 안정성은 높은 편이다.
메츠 타자들과의 기존 상대 기록도 산체스 쪽이 좋다. 현재 메츠 로스터를 상대로 통산 121타석에서 피안타율 .220, wOBA .287로 억제했다.
하지만 최근은 따로 봐야 한다.
직전 워싱턴전에서 6⅓이닝 5실점을 기록했고, 최근 두 선발 합계는 12⅓이닝 11실점이다. 시즌 대부분 유지했던 안정적인 실점 억제가 9월 들어 흔들렸다.
이번 메츠 타선도 바로 전날 10점을 냈다. 산체스의 이름만 보고 저득점을 먼저 고르기에는 최근 조건이 예전과 다르다.
선발 기록을 더 비교하려면 가오티비 야구 경기 정보와 함께 보는 편이 좋다.
통은 직전 6이닝이 가장 좋았다
메츠 선발 조나 통은 2026시즌 5경기에서 2승 1패, ERA 3.43, 21이닝 20탈삼진, WHIP 1.19다.
메이저 이닝 자체는 아직 많지 않다. 필라델피아 현재 타자들과의 표본도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상대전 기록을 근거로 삼기 어렵다.
최근 세 차례 등판은 시애틀전 3⅓이닝 4자책, 마이애미전 5이닝 4자책, 볼티모어전 6이닝 무자책이다.
특히 직전 볼티모어전에서는 4피안타 1볼넷만 허용하며 6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후반 다시 메츠 로테이션에 합류한 뒤 두 번째 선발에서 내용이 크게 좋아졌다.
통의 가장 큰 과제는 이닝이다. 올해 메이저에서 6이닝을 넘긴 적이 없기 때문에 경기 후반에는 결국 메츠 불펜이 필요하다.
메츠는 최근 이틀 동안 필라델피아 마운드를 흔들었다
이번 시리즈 첫 경기는 메츠가 0-3으로 졌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6-3, 세 번째 경기에서는 10-3으로 연달아 이겼다. 최근 두 경기에서만 16점을 만들었다.
전날 프란시스코 알바레스가 역전 3점 홈런을 쳤고 카슨 벤지가 3안타와 홈런, 후안 소토와 보 비솃도 후반 추가점을 만들었다.
특히 8회에는 필라델피아 불펜을 상대로 볼넷과 연속 안타를 묶어 네 점을 냈다. 한두 타자의 홈런에 의존한 득점이 아니라 출루를 계속 연결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필라델피아는 9월 공격도 좋지 않다. 최근 집계에서 월간 OPS가 .671로 메이저리그 하위권까지 내려갔다.
슈와버, 터너, 하퍼, 아라에즈, 봄이 있는 상위 타선 자체는 강하지만 매 경기 장타가 이어지는 흐름은 아니다.
불펜은 필라델피아가 더 불편하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 다음으로 봐야 할 부분이다.
필라델피아는 오리온 커커링이 전날 8회에만 4실점했고 결국 트리플A행이 결정됐다. 최근 9번 등판 가운데 8번에서 실점했고 이 기간 ERA가 11점대까지 올라갔다.
조너선 볼런도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정상적인 활용이 어렵다.
현재 우완 연결 카드가 얇아져 알렉스 맥팔레인과 체이스 슈가트, 좌완 호세 알바라도의 역할이 커졌다. 마무리 조안 두란까지 가기 전 6~8회가 가장 불안한 구간이다.
메츠도 전날 다섯 명의 구원 투수를 사용했다. 다만 제프리 얀 이후 시오넬 페레스, 핀타로, 데드니엘 누녜스, 토비아스 마이어스가 마지막 세 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페레스가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것도 불펜 선택지를 하나 늘렸다.
이 차이는 가오티비 야구 분석 기준으로 필라델피아 승을 보더라도 -1.5까지 그대로 연결하지 않는 이유다.
승패는 필라델피아를 근소하게 앞세운다
일반 승패는 필라델피아 승이다.
산체스의 최근 두 경기가 좋지 않았지만 193⅔이닝을 던지며 ERA 2.93을 유지한 시즌 전체 안정성을 완전히 무시하기 어렵다.
메츠 현재 타선과의 기존 맞대결도 산체스 쪽이 좋았다. 통은 최근 등판이 인상적이지만 아직 메이저 선발 표본이 짧다.
필라델피아는 와일드카드 경쟁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시리즈 최종전을 가볍게 운영할 상황도 아니다.
다만 메츠가 두 경기 연속 필라델피아를 잡았고 불펜 상태까지 고려해 강도는 약우세로 제한한다.
핸디는 메츠 +1.5
핸디캡은 뉴욕 메츠 +1.5로 방향을 분리한다.
필라델피아가 이기더라도 두 점 이상 차이를 만들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다.
산체스는 최근 두 경기에서 실점이 증가했고 필라델피아 타선은 9월 전체적으로 뜨겁지 않다. 통도 직전 6이닝 무자책으로 좋아졌다.
필라델피아가 한 점 차로 앞선 채 후반에 들어가면 현재 불펜 구조 때문에 끝까지 격차를 벌리는 운영보다 리드를 지키는 것부터 우선해야 한다.
메츠 +1.5는 단순히 플러스 핸디라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최근 선발 내용과 양 팀 불펜 상태를 함께 반영한 선택이다.
7.5는 오버
총점은 7.5 오버를 조금 더 본다.
선발 이름만 놓으면 언더도 충분히 가능하다. 산체스 ERA 2.93, 통 ERA 3.43이다.
하지만 산체스의 최근 두 등판이 크게 흔들렸고 필라델피아 불펜은 이번 시리즈에서 연속으로 후반 실점이 나왔다.
메츠는 지난 두 경기에서 6점과 10점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도 하퍼, 슈와버, 터너가 있는 타선이라 통이 내려간 뒤 메츠 불펜을 상대로 두세 점 이상을 만들 여지는 있다.
시티 필드 경기 시간대에는 비 가능성과 함께 좌측 방향으로 부는 바람 전망도 있어 타구가 평소보다 잘 뻗을 가능성도 체크해야 한다.
7.5라는 기준 자체가 낮아 5-3, 5-4 정도만 나와도 오버다.
현재 공식 선발 타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경기 전 최종 명단에서 중심 타자의 휴식 여부와 필라델피아의 커커링 대체 엔트리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 시리즈 최종전 계산
✅ 일반 승패: 필라델피아 필리스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뉴욕 메츠 +1.5 — 우세
✅ 득점 기준: 7.5 오버 — 약우세
✅ 예상 스코어: 뉴욕 메츠 4-5 필라델피아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뉴욕 메츠 +1.5
가오티비 불펜연결체크:
산체스의 시즌 기록은 강하지만 최근 두 선발에서 12⅓이닝 11실점으로 흐름이 내려갔다.
통은 직전 볼티모어전에서 6이닝 무자책으로 이번 시즌 가장 안정적인 선발 내용을 냈다.
메츠는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최근 두 경기에서 16점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커커링이 빠지고 볼런도 정상 가동이 어려워 산체스가 내려간 뒤 연결 구간이 얇아졌다.
그래서 승패는 필라델피아를 보더라도 -1.5보다는 메츠 +1.5가 더 낫다.
총점은 최근 메츠 타격과 필라델피아 불펜 문제까지 반영해 7.5 오버를 약하게 앞세운다.
댓글
로그인 후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