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IA vs 키움, 에이스 재대결 | 2026-09-17 18:30
매치업: KIA 타이거즈 vs 키움 히어로즈
플레이볼: 2026년 9월 17일 18:30 KST
대회: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이미지 기준 승패는 KIA 1.51, 키움 2.38이다. 핸디캡은 KIA -1.5 2.08, 키움 +1.5 1.65이며 언더오버 8.5는 언더 1.83, 오버 2.05다. 시장은 KIA의 홈 승리를 분명히 앞세우고 있지만 두 점 차 승리에는 신중하고, 총점은 8.5 아래쪽을 조금 더 낮게 평가하고 있다.
올러는 지금 시즌 평균보다 더 좋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25경기 11승 9패, 평균자책점 2.91이다. 148⅓이닝을 소화하면서 104피안타, 48볼넷, 159탈삼진을 기록했고 WHIP는 1.02다.
최근 구위가 특히 안정적이다. 8월 22일 키움전 6이닝 4피안타 1실점, 8월 29일 SSG전 6이닝 3피안타 1실점, 9월 4일 KT전 6⅔이닝 3피안타 2실점, 9월 10일 NC전 7이닝 2피안타 1실점이었다.
최근 네 경기만 합쳐도 25⅔이닝 5자책이다. KT전에서는 104구를 던지며 10탈삼진을 기록했고, 직전 NC전은 87구로 7이닝을 끝냈다. 투구 수 관리까지 좋아졌다.
키움전 시즌 기록도 2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1.50이다. 선발 매치업에서 KIA가 먼저 기대할 수 있는 지점은 이쪽이다.
최근 국내 선발과 외국인 투수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일정에서 같이 보면 차이가 더 선명하다.
안우진은 KIA만 만나면 달랐다
키움 선발은 안우진이다. 시즌 20경기 3승 8패, 평균자책점 3.88, WHIP 1.31이다. 95이닝에서 111탈삼진과 32볼넷을 기록했다.
전체 시즌 성적은 올러보다 떨어진다. 최근 등판도 기복이 있었다.
8월 22일 KIA를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했지만, 8월 29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 5실점, 9월 4일 NC전에서는 5이닝 9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에는 휴식 조건이 다르다. 키움은 9월 7일 안우진을 1군에서 말소해 체력을 관리했고, 실제 마지막 등판은 9월 4일이라 13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무엇보다 KIA전 성적이 좋다. 올해 네 경기에서 21⅓이닝을 던져 1승 1패, 평균자책점 2.95다. 직전 맞대결에서 올러와 안우진이 동시에 등판했는데 키움이 3-1로 이겼다.
따라서 시즌 순위만 놓고 안우진을 가볍게 평가하면 안 된다.
KIA 타선은 오늘 완전체가 아니다
KIA는 68승 2무 57패로 4위다. 5위 두산과의 격차가 3경기까지 줄어 있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김도영과 박재현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다. 특히 김도영의 이탈은 장타, 주루, 3루 수비를 동시에 건드린다.
이날 공개된 선발 타순은 박정우-한준수-카스트로-나성범-김선빈-하주석-김호령-김태군-변우혁이다. 15일 SSG전에서 3루 수비가 흔들리며 3-6 역전패를 당한 뒤 변우혁을 다시 선발 3루수로 배치했다.
카스트로는 직전 SSG전에서 3안타를 쳤지만 KIA는 3득점에 그쳤다. 안우진을 상대로도 한 번에 대량 득점을 만들 가능성보다는 출루 뒤 한 점씩 가져가는 야구가 필요하다.
키움은 최근 10경기 3승 7패, 3연패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12일 롯데전에서는 4안타에 묶여 0-8로 졌다.
그래도 일정은 충분히 쉬었다. 12일 이후 이날까지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불펜은 체력 문제 없이 운영할 수 있다.
KIA도 15일 SSG전 이후 하루를 완전히 쉬었다. 당시 정해영, 김범수, 조상우, 곽도규, 이의리까지 여러 투수를 사용했지만 이번 경기에는 대부분 정상 대기가 가능한 간격이다.
승패는 KIA, 점수 차는 별개
일반 승패는 KIA 쪽을 본다.
올러는 최근 네 차례 선발에서 지속적으로 6~7이닝을 책임졌고 시즌 WHIP 1.02, 피안타율 .196이다. 키움을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KIA가 시즌 상대전적에서 11승 4패로 앞서 있고 광주 홈이라는 점도 더해진다.
다만 강도는 우세까지 올리지 않는다. 안우진의 KIA 상대 기록이 좋고 KIA 중심 타선에는 대표팀 차출 공백이 있다. 8월 22일 같은 선발 맞대결에서도 키움이 3-1로 이겼다.
그래서 KIA 승은 보되 다득점 차이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지 않는다.
-1.5보다 키움 +1.5
핸디캡은 승패와 반대로 키움 +1.5가 낫다.
플러스 핸디의 배당이 낮아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 경기를 한 점 차로 보는 근거가 있다.
안우진은 KIA를 상대로 21⅓이닝 ERA 2.95이고 최근 맞대결에서는 7이닝 무실점이었다. 충분한 휴식까지 받았다.
KIA도 김도영과 박재현이 없는 상태라 평소처럼 장타와 빠른 주루로 점수 차를 벌리는 구조가 약해졌다.
올러가 키움 타선을 막아 KIA가 앞서더라도 3-2, 4-3 같은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가오티비 야구 분석 기준으로 승패와 핸디를 분리하면 KIA 승과 키움 +1.5가 동시에 성립할 수 있는 경기다.
8.5는 언더가 가장 선명하다
세 시장 중에서는 8.5 언더를 가장 높게 본다.
올러는 최근 네 경기에서 25⅔이닝 5자책이다. 안우진은 직전 두 경기가 흔들렸지만 KIA전에서는 올해 꾸준히 실점을 줄였다.
KIA는 핵심 야수 둘이 빠졌고 키움은 최근 3연패, 직전 롯데전 무득점이다. 두 타선 모두 현재 조건에서 선발 두 명을 상대로 초반부터 점수를 쌓을 확률은 높지 않다.
불펜 체력도 오버 쪽을 강하게 밀 근거가 없다. 키움은 나흘 이상 쉬었고 KIA도 전날 경기가 없어 주요 불펜에 하루 휴식이 생겼다.
초반 5이닝이 1-1 또는 2-1 정도에서 지나가면 8.5를 넘기 위해서는 후반 불펜이 크게 무너져야 한다.
경기 전 KIA 선발 타순은 이미 공개됐다. 키움 쪽 최종 선발 타순은 확인되는 시점까지 예상 명단을 확정 라인업처럼 보지 않는 것이 맞다. 경기 직전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과 함께 마지막 엔트리 변동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에이스 재대결 계산
✅ 일반 승패: KIA 타이거즈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키움 히어로즈 +1.5 — 우세
✅ 득점 기준: 8.5 언더 — 우세
✅ 예상 스코어: KIA 3-2 키움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8.5 언더
가오티비 선발구위체크:
올러는 최근 네 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총 5자책만 허용했다.
안우진은 최근 두 등판이 좋지 않았지만 KIA를 상대로는 올해 네 경기 ERA 2.95다.
13일의 실전 휴식도 안우진에게는 구위 회복 시간을 충분히 줬다.
KIA는 김도영과 박재현이 빠져 공격과 주루에서 평소보다 선택지가 줄었다.
키움 역시 최근 세 경기 연속 패배에 직전 경기 무득점이라 공격 흐름이 좋다고 보기 어렵다.
승패는 홈 KIA를 보지만 -1.5까지 이어가기보다 키움 +1.5로 방향을 나눈다.
세 시장 가운데 가장 먼저 볼 것은 두 선발과 타선 공백이 동시에 지지하는 8.5 언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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