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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삼성 vs 두산, 페덱 WHIP 0.95와 벤자민 9월 ERA 1.80 | 2026-10-04 14:00

경기
삼성 vs 두산
경기일
10월 04일 14:00
예측
9.5 언더
배당
1.5

매치업: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플레이볼: 2026-10-04 14:00 KST
대회: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삼성과 두산이 대구에서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전날 6-4 승리로 6연승을 달리며 82승 52패 3무, 2위를 유지했고 선두 KT와의 격차는 3경기다. 두산은 70승 64패 5무로 5위이며 4위 KIA를 계속 추격하고 있다.

시즌 막판 순위 경쟁과 이날 다른 경기까지 함께 확인하려면 가오티비 KBO 경기 정보에서 당일 야구 일정을 같이 볼 수 있다.

이미지 기준 연장 포함 일반 승패는 삼성 1.72, 두산 1.93이다. 핸디캡은 삼성 -1.5와 두산 +1.5로 각각 2.38, 1.50이며 총득점 기준은 9.5, 언더 1.81과 오버 2.07이다. 이번 경기는 핸디를 무조건 플러스 쪽으로 고르지 않고 두 선발의 최근 내용과 실제 점수 차 가능성을 따로 계산한다.

페덱은 직전 6이닝 무실점 9탈삼진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고 있다. 73⅓이닝에서 59피안타, 11볼넷, 78탈삼진으로 WHIP는 0.95다.

피안타와 볼넷 억제력이 모두 좋다. 73⅓이닝 동안 볼넷이 단 11개이고 퀄리티스타트도 9차례 기록했다.

직전 9월 29일 한화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무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삼성도 이 경기에서 10-5로 승리했다.

9월 들어 LG전 5⅓이닝 3실점, 키움전 6이닝 3실점, 두산전 6이닝 3실점, NC전 6이닝 4실점으로 잠시 실점이 늘었지만 마지막 한화전에서는 다시 제구와 탈삼진 능력이 모두 살아났다.

오늘까지 나흘을 쉬고 정상 로테이션으로 등판한다.

두산을 상대로는 올해 두 차례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3.75다. 7월 24일에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했지만 9월 16일 잠실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패했다.

벤자민은 삼성 상대로 이미 한 차례 승리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의 시즌 기록은 23경기 8승 7패, ERA 2.42다. 126⅔이닝 동안 113피안타, 35볼넷, 138탈삼진이며 WHIP는 약 1.17이다.

최근 컨디션은 페덱 못지않다.

9월 이후 네 차례 등판에서 3승 무패, ERA 1.80을 기록하고 있다. 9월 16일 삼성전에서는 5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가장 최근 9월 29일 NC전에서도 5이닝 2실점 5탈삼진으로 승리를 챙겼다. 초반 2점을 허용했지만 이후 추가 실점을 막았고 두산이 5-2로 이겼다.

올 시즌 피홈런이 6개뿐이라는 점도 대구 경기에서는 중요하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이지만 벤자민은 시즌 내내 홈런 억제력이 좋았다.

따라서 선발만 놓고 보면 페덱 쪽이 일방적으로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WHIP와 제구에서는 페덱, 최근 삼성 상대 내용과 시즌 ERA에서는 벤자민도 충분히 맞설 수 있다.

삼성 6연승, 구자욱 없이도 장타가 살아 있다

삼성은 최근 10경기 7승 3패이고 현재 6연승이다. 홈에서는 시즌 43승 1무 25패로 강하다.

전날에도 구자욱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지만 르윈 디아즈가 1회 3점 홈런, 김영웅이 6회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6점을 만들었다.

디아즈는 시즌 26호 홈런을 기록했고, 김영웅도 최근 다시 장타 감각을 끌어올렸다. 김지찬과 이재현도 아시안게임 복귀 이후 선발 라인업에 들어오면서 구자욱의 공백을 여러 선수가 나눠 메우고 있다.

대표팀에서 돌아온 배찬승도 전날 5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차출 선수들이 다시 합류하면서 시즌 막판 선수층은 아시안게임 기간보다 분명 좋아졌다.

다만 구자욱이 빠진 중심 타선은 정상 전력과 차이가 있다. 벤자민처럼 좌완이면서 볼넷을 많이 주지 않는 투수를 상대할 때 선두타자가 출루하지 못하면 디아즈 앞에 주자가 쌓이지 않을 수 있다.

두산 역시 박준순이 대표팀에서 돌아왔다

두산도 아시안게임 차출 선수들이 복귀했다. 박준순은 전날 3번 타자로 나와 적시 2루타를 기록했고, 양의지와 김민석, 세베리노가 중심을 구성했다.

전날 두산은 삼성보다 많은 10안타를 쳤다. 3회 한 점, 4회 세 점을 내면서 5-1까지 벌어진 경기를 5-4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후 5이닝 동안 한 점도 추가하지 못했다. 삼성 수비와 불펜을 상대로 계속 출루 기회를 만든 것에 비해 결정력이 부족했다.

최근 10경기는 5승 1무 4패다. 흐름 자체가 나쁜 팀은 아니지만 원정 성적은 30승 2무 37패로 홈보다 떨어진다.

두산과 삼성의 선발·타선 세부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매치업 분석에서 다른 KBO 경기와 함께 비교할 수 있다.

어제 삼성 불펜 5⅔이닝이 오늘 가장 큰 부담

전날 삼성은 선발 최원태가 3⅓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이후 백정현, 배찬승, 장찬희, 김태훈, 미야모리 사토시, 이승민까지 무려 6명이 이어 던졌다. 이들이 5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특히 사토시는 7~8회 두 이닝을 책임졌고 이승민이 9회를 마무리했다. 하루 뒤 낮 경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일부 투수의 연투 여부는 오늘 후반 운영에서 확인해야 한다.

다만 삼성은 그 이전 한화 3연전에서 페덱·후라도·원태인이 비교적 긴 이닝을 책임져 불펜 체력을 아껴놓았다. 하루 많이 썼다고 해서 전체 불펜이 완전히 소진됐다고 볼 정도는 아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페덱이 다시 6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5회 이전 불펜으로 넘어가면 어제 사용한 투수들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

시즌 상대전은 삼성 7승 6패 1무

전날 결과까지 두 팀의 시즌 맞대결은 삼성 기준 7승 6패 1무다.

점수 차도 일정하지 않았다. 7월에는 삼성이 15-4로 크게 이긴 경기가 있는 반면 다음 두 경기에서는 두산이 4-1, 7-0으로 연승했다.

9월 16일에는 오늘과 똑같은 페덱-벤자민 선발 매치업이 성사됐다. 당시 두산이 3-1로 이겼다.

벤자민이 5이닝 1실점, 페덱이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오늘 핸디캡 판단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실제 비교 자료다.

그렇다고 같은 결과를 그대로 반복한다고 볼 수도 없다. 장소가 잠실에서 대구로 바뀌었고 삼성은 현재 6연승, 두산은 전날 경기에서 불펜을 공략하지 못하며 역전에 실패했다.

9.5는 선발 매치업을 보면 언더가 먼저

총득점 기준은 9.5다.

페덱은 WHIP 0.95, 벤자민은 ERA 2.42다. 두 투수 모두 한 경기에서 대량실점을 자주 허용하는 유형은 아니다.

직전 등판에서도 페덱은 6이닝 무실점, 벤자민은 5이닝 2실점이었다. 같은 선발 맞대결이었던 9월 16일 최종 스코어도 3-1로 합계 4점이었다.

대구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이라는 점과 삼성 불펜의 전날 소모는 오버 근거다. 전날 두 팀 경기 역시 6-4로 정확히 10점이 나왔다.

그래도 오늘은 최원태-최승용보다 선발 안정성이 크게 올라간다. 초반 5~6이닝에 점수가 제한되면 9.5를 넘기기 위해 후반에 상당한 득점이 필요하다.

그래서 총득점에서는 언더를 가장 먼저 본다.

핸디는 마핸까지 검토했지만 이번에는 두산 +1.5

삼성의 6연승과 홈 성적, 페덱의 직전 호투를 보면 삼성 -1.5를 검토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

하지만 실제 점수 차를 계산하면 벤자민이 문제다. 최근 4경기 ERA 1.80이고 지난 삼성전에서도 5이닝 1실점으로 막았다.

삼성이 승리하더라도 3-2, 4-3처럼 한 점 차에서 결정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구자욱 공백과 전날 삼성 불펜 사용량도 두 점 이상 차이를 만드는 데는 부담이다.

따라서 이번에는 플러스 핸디를 단순히 안전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벤자민의 최근 내용과 동일 선발 맞대결 결과를 반영해 두산 +1.5를 선택한다.

일반 승패는 홈 흐름과 페덱의 안정성을 반영해 삼성을 아주 조금 앞에 둔다. 예상은 삼성 4-3이다.

오늘 공식 타순과 구자욱의 최종 상태, 불펜 대기 명단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 경기 직전 마지막 확인이 필요하다.

🧭 에이스 맞대결 최종선

✅ 일반 승패: 삼성 라이온즈 승 — 약우세
✅ 핸디 방향: 두산 베어스 +1.5 — 약우세
✅ 득점 기준: 9.5 언더 — 우세
✅ 예상 스코어: 삼성 라이온즈 4-3 두산 베어스

🎯 이번 경기에서 가장 비중을 둘 선택: 9.5 언더

가오티비 선발구위체크:

페덱은 직전 한화전 6이닝 무실점과 시즌 WHIP 0.95로 다시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벤자민도 9월 이후 ERA 1.80이고 최근 삼성전에서 실제로 5이닝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그래서 삼성의 6연승만 보고 -1.5 마핸까지 강하게 밀기에는 벤자민의 저항력이 크다.
전날 삼성 불펜이 6명을 사용한 점도 한 점 차 경기에서는 후반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다.
반면 페덱이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면 삼성의 불펜 소모 문제는 상당 부분 줄어든다.
두 에이스가 초반을 관리할 가능성이 높아 세 시장 가운데서는 승패나 핸디보다 9.5 언더 근거가 가장 선명하다.
공식 라인업 발표 뒤 구자욱 출전 여부와 양의지 포수·지명타자 배치를 마지막으로 다시 확인해야 한다.

작성자: 버거킹
138002026.10.04 03:26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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