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46

⚾ [MLB] 이정후, 텍사스전 2번 우익수 선발…김하성·송성문은 벤치 출발

5
Lv.5
맘스터치
2026-08-05 02:10
TEX전 2번 우익수 출전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달아오른 타격감을 안고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선발 명단에서 빠져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정후는 8월 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네 경기 가운데 세 번째로 2번 타순을 맡는다.

샌프란시스코와 텍사스의 확정 타순은 오늘 MLB 선발 라인업 확인에서 경기 시작 전 변동 여부까지 살펴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슬레이비스 바사베와 이정후를 테이블세터로 배치했다. 윌리 아다메스와 라파엘 데버스가 중심 타선을 맡고 다니엘 수색, 버디 케네디, 에디스 레오나드, 그랜트 맥클레이, 크리스티안 코스가 뒤를 받친다.

이정후는 최근 세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전날 텍사스전에서는 시즌 첫 멀티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일곱 경기 타율은 0.357이며 시즌 타율도 0.306까지 올라갔다. 샌프란시스코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요 타자들을 정리한 뒤 이정후가 중심 타선보다 출루와 연결을 담당하는 상위 타순에 배치되는 흐름이다.

이날 상대할 투수는 텍사스 좌완 맥켄지 고어다. 이정후는 고어를 상대로 통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장타 감각을 이어가려면 빠른 공에 밀리지 않으면서 고어의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을 공략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우완 블레이튼 티드웰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텍사스는 작 피더슨과 와이엇 랭포드, 코리 시거, 브랜든 니모를 상위 타순에 배치해 맞선다.

같은 날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마이애미 말린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당장 주전 유격수로 고정되기보다 경기 후반 대수비나 대타 출전 가능성을 기다린다.

김하성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27경기에서 타율 0.068을 기록했고,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도 18경기 타율 0.219에 머물렀다. 복귀 이후에는 수비 안정감과 함께 타석에서 출루 능력을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정후와 김하성, 송성문의 출전 상황은 메이저리그 한국 선수 경기 소식에서 팀별 일정과 함께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벤치에서 출발한다. 전날 2주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 상대 선발이 좌완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인 점이 선발 제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루이스 렝기포, 매니 마차도, 타이 프랜스를 상위 타선에 배치했다. 송성문은 상대 투수가 교체되는 경기 중후반 대타 카드로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세 경기의 득점 변화와 한국 선수들의 교체 출전 여부는 MLB 경기별 실시간 스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은 선발로 나서는 이정후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벤치에서 시작하는 김하성과 송성문이 제한된 기회를 살릴지가 관전 포인트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 라인업데스크 차민석 기자: 이정후는 멀티홈런 직후 상위 타순에서 다시 기회를 받았고, 김하성과 송성문에게는 경기 후반 찾아올 한 번의 타석을 결과로 연결하는 집중력이 필요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