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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S] 손흥민, 캔자스시티전 최전방 선발…3경기 연속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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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2026-07-26 05:20
손흥민이 캔자스시티전에 선발 출격

LAFC 손흥민이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두 경기에서 연속골을 넣은 손흥민은 다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AFC는 한국시간 7월 26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와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 홈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LA 갤럭시전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 이어 월드컵 이후 세 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다. 주중 경기를 치른 뒤 사흘 만에 다시 열리는 경기지만, LAFC는 최근 살아난 손흥민의 득점 감각을 앞세워 공격진을 구성했다.

손흥민은 지난 LA 갤럭시 원정에서 후반기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솔트레이크와의 홈경기에서도 골과 도움을 올리며 LA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두 경기에서 연속으로 득점한 손흥민은 캔자스시티전에서 시즌 첫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MLS 정규리그에서 도움 10개를 기록하며 공격 전개를 책임진 데 이어 득점력까지 되찾았다는 점이 LAFC에는 긍정적이다.

손흥민의 좌우에는 데니스 부앙가와 제이콥 샤펠버그가 배치된다. 손흥민이 중앙에서 수비수를 끌어내고 양쪽 공격수가 빈 공간으로 침투하는 움직임이 LAFC 공격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중원에는 마크 델가도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LAFC는 빡빡한 일정에도 주요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우며 홈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구상이다.

LAFC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LA 갤럭시와 솔트레이크를 연달아 꺾었다. 캔자스시티전까지 승리하면 후반기 재개 이후 3연승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경기 전 LAFC는 9승 3무 5패, 승점 30으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반면 스포팅 캔자스시티는 4승 2무 10패, 승점 14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순위와 최근 흐름에서는 LAFC가 앞서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캔자스시티가 수비 라인을 낮추면 손흥민이 뒷공간을 활용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 중앙에서의 빠른 패스와 측면 공격이 함께 살아나야 한다.

손흥민과 LAFC의 경기 일정은 스포츠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팀의 전력 차이와 예상 경기 흐름은 스포츠분석 게시판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손흥민에게 이번 경기는 연속골 기록뿐 아니라 주중 경기 이후 체력과 경기력을 확인하는 무대다. 최전방에서 득점을 이어간다면 LAFC의 상승세와 서부 콘퍼런스 선두권 추격에도 힘이 실릴 수 있다.

📰 가오티비 MLS 경기데스크 이준혁 기자: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패스와 득점을 모두 회복했고, 캔자스시티전에서는 내려선 수비를 상대로 연속골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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