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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뉴욕 메츠 vs 뉴욕 양키스 린도어 멀티홈런 |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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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26-09-13 07:49

경기: 뉴욕 메츠 vs 뉴욕 양키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13일 (KST)
경기장: 양키 스타디움
최종 결과: 뉴욕 메츠 12-2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가 홈런 6개를 몰아치며 양키스를 12-2로 크게 이겼다.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두타자 홈런을 친 데 이어 8회에는 만루홈런까지 터뜨렸고, 루이스 토렌스와 카슨 벤지, 후안 소토, 재러드 영도 담장을 넘겼다. 선발 잭 손턴은 7이닝 2실점으로 양키스 타선을 묶었다.

메츠는 1회초 첫 타자부터 점수를 냈다. 린도어가 게릿 콜의 1볼-1스트라이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9호 홈런이자 통산 36번째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메이저리그 일정과 경기 결과는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2회초에는 메츠가 홈런으로 두 점을 더했다.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토렌스가 콜의 1볼-2스트라이크 패스트볼을 왼쪽 담장 밖으로 보내 시즌 9호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메츠가 3-0으로 앞섰다.

3회에도 장타가 이어졌다. 벤지가 콜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쳐 4-0까지 벌렸다. 양키스는 초반 세 이닝 동안 콜이 홈런 세 방을 허용하면서 계속 끌려갔다.

양키스의 첫 득점은 4회말 나왔다. 코디 벨린저가 손턴을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손턴은 추가 실점을 막았고 메츠는 곧바로 다음 공격에서 다시 간격을 벌렸다.

5회초 벤지가 다시 타점을 올렸다. 적시타로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며 5-1을 만들었고, 콜은 이 타구를 허용한 뒤 1사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콜의 최종 기록은 4⅓이닝 9피안타 무볼넷 4탈삼진 5실점이었다. 메츠를 상대로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다.

반대편 손턴은 안정적으로 이닝을 쌓았다. 6회말 벨린저에게 시즌 15호 솔로 홈런을 맞아 5-2가 됐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최종 기록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 시즌 4승째를 올렸다. 다음 경기 선발 구성과 타순은 가오티비 MLB 라인업 정보에서 함께 볼 수 있다.

메츠는 7회초 다시 홈런을 추가했다. 소토가 팀 힐을 상대로 시즌 25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6-2로 벌렸다. 양키스는 7회말 반격 기회를 만들었지만 손턴이 앤서니 볼피를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승부가 크게 벌어진 것은 8회초였다. 토렌스가 브래들리 해너를 상대로 적시 2루타를 쳐 7-2를 만들었고, 계속된 만루에서 린도어가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린도어는 해너의 공을 담장 밖으로 보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스코어는 한 번에 11-2까지 벌어졌다.

린도어에게는 시즌 20호이자 개인 통산 8번째 만루홈런이었다. 한 경기에서 선두타자 홈런과 만루홈런을 모두 친 메이저리그 역대 8번째 선수가 됐고, 유격수로 기록한 통산 24번째 멀티홈런 경기로 어니 뱅크스와 이 부문 역대 공동 2위에 올랐다.

8회말에는 벤지가 수비에서도 눈에 띄었다. 애런 저지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면서 양키스의 출루 기회를 막았다. 메츠는 이미 큰 점수 차로 앞서 있었지만 수비에서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9회초에는 재러드 영까지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호 홈런으로 메츠는 이날 여섯 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12-2를 만들었다. 양키스를 상대로 한 경기 6홈런을 기록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었다. 이어지는 메이저리그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볼 수 있다.

메츠는 손턴 이후 토비아스 마이어스를 투입해 남은 아웃카운트를 처리했다. 큰 점수 차였기 때문에 세이브는 기록되지 않았다. 메츠는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뒀고, 양키스의 4연승은 이날 끝났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초 린도어의 선두타자 홈런이다. 경기 첫 타석에서 콜의 체인지업을 우측 담장 밖으로 보내 메츠가 공 하나의 흐름도 내주지 않고 1-0으로 출발했다.

두 번째는 8회초 린도어의 만루홈런이다. 토렌스의 적시 2루타로 7-2가 된 뒤 만루에서 다시 담장을 넘겼다. 5점 차였던 스코어가 11-2까지 벌어진 장면이었다.

세 번째는 메츠의 홈런 6개다. 린도어가 두 방을 쳤고 토렌스, 벤지, 소토, 영까지 차례로 홈런을 추가했다. 양키스 선발 콜은 그중 세 개를 허용하며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메츠는 린도어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시작해 2회 토렌스, 3회 벤지의 홈런으로 콜을 흔들었고, 8회 린도어의 만루포로 승부를 완전히 벌려 12-2로 승리했다. 손턴이 7이닝 동안 양키스에 두 점만 허용하면서 타선의 대량 득점을 그대로 승리로 연결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박도윤: 린도어가 경기 첫 타석과 8회 만루에서 두 번 담장을 넘겼고, 메츠는 홈런 여섯 방으로 양키스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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