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첼시 vs 리즈 파머 멀티골 역전승 | 2026-09-10
경기: 첼시 vs 리즈 유나이티드
대회: 2026-27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10일 (KST)
경기장: 스탬퍼드 브리지
최종 결과: 첼시 6-3 리즈 유나이티드
첼시가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에만 6골을 넣으며 6-3으로 뒤집고 카라바오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콜 파머가 53분 페널티킥과 55분 동점골을 연달아 넣었고, 페드루 네투와 대니 웰벡이 60분과 65분 차례로 득점했다. 리즈가 한 골을 따라붙은 뒤에도 발렌틴 바르코와 웰벡이 추가골을 넣었다.
첼시는 아스날전 선발에서 9명을 바꿨다. 마이크 펜더스가 골문을 지켰고 조시 아체암퐁, 막상스 라크루아, 주장 리바이 콜윌이 수비를 구성했다. 레지 왓슨은 16세의 나이로 첼시 데뷔전을 치렀고, 에스테방과 제이미 기튼스, 웰벡이 공격을 맡았다. 잉글랜드 축구 주요 일정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선제골은 리즈가 넣었다. 23분 해리 윌슨의 코너킥이 반대편으로 넘어가자 타리크 무하레모비치가 헤더로 마무리해 1-0을 만들었다. 앞서 펜더스가 브렌든 애런슨과 무하레모비치의 연속 슈팅을 막았지만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실점을 피하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추가시간 왓슨이 경고를 받은 뒤 0-1로 전반을 마쳤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네 명을 한꺼번에 바꿨다. 말로 귀스토, 왓슨, 에스테방, 기튼스를 빼고 리스 제임스, 네투, 파머, 모건 로저스를 투입했다. 그러나 리즈가 먼저 득점했다. 48분 루카스 은메차가 낮은 크로스를 가볍게 흘렸고 애런슨이 오른발로 마무리해 2-0으로 벌렸다.
첼시의 반격은 53분 시작됐다. 펩 차바리아가 크로스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다니엘 제임스의 반칙을 얻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파머가 오른쪽 구석으로 강하게 차 넣어 1-2를 만들었다.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는 VAR이 운영되지 않아 주심의 판정이 그대로 유지됐다.
불과 2분 뒤 동점골이 나왔다. 로저스가 롱스로인을 파머 앞으로 연결했고, 파머가 약 20m 거리에서 오른발로 감아 차 골문 구석을 열었다. 55분 2-2. 후반 교체 카드가 들어간 지 10분도 되지 않아 경기가 원점으로 돌아왔다.
60분에는 첼시가 처음 앞섰다. 파머의 패스를 받은 로저스가 넘어지면서 공을 네투에게 연결했고, 네투가 박스 안으로 들어가 오른발로 반대편 골대를 맞고 들어가는 슈팅을 성공시켰다. 다섯 분 뒤에는 로저스의 낮은 크로스를 받은 웰벡이 수비 두 명을 제친 뒤 골키퍼 미하엘 체터러의 다리 사이로 슈팅해 4-2를 만들었다. 후반 전술 변화는 가오티비 축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리즈는 67분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노아 오카포르 등을 투입했고 75분 한 골을 따라붙었다. 오카포르의 패스를 받은 칼버트르윈이 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4-3을 만들며 다시 한 점 차가 됐다.
하지만 첼시는 80분 로저스가 오른쪽을 돌파해 낮게 연결한 공이 문전에서 흘러나오자 바르코가 강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첼시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바르코의 첫 골이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4분 바르코의 슈팅성 볼이 웰벡에게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최종 스코어는 6-3이 됐다.
파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돼 10분 만에 두 골을 넣었고, 로저스는 파머의 두 번째 골부터 네투와 웰벡의 득점까지 세 골을 도왔다. 첼시는 전반 한 골도 넣지 못했지만 후반에만 여섯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카라바오컵과 프리미어리그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53분 파머의 페널티킥이다. 첼시가 0-2로 뒤진 상황에서 차바리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파머가 성공시키며 추격을 시작했다.
두 번째는 55분 파머의 동점골이다. 로저스가 롱스로인을 연결했고 파머가 박스 밖에서 골문 구석으로 감아 차 불과 2분 만에 2-2를 만들었다.
세 번째는 60분 네투의 역전골이다. 파머와 로저스가 빠르게 연결한 공을 네투가 받아 반대편 포스트를 맞히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0-2였던 스코어가 7분 만에 3-2로 뒤집혔다.
첼시는 전반 무하레모비치에게 실점하고 후반 시작 직후 애런슨에게 추가골까지 내줬지만, 파머·로저스·네투를 동시에 투입한 뒤 12분 동안 네 골을 몰아넣었다. 리즈가 4-3까지 추격했지만 바르코와 웰벡의 후반 막판 골로 6-3 승리를 확정했다.
⚽ 가오티비 카라바오컵리뷰 장현수: 0-2에서 파머가 두 골로 불을 붙였고, 로저스의 세 차례 도움을 타고 첼시가 후반 45분 동안 여섯 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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