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28

[MLB] 세인트루이스 vs 샌프란시스코 엘드리지·코스 연속포 | 2026-09-09

5
Lv.5
롯데리아
2026-09-09 10:08

경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9월 9일 (KST)
경기장: 오라클 파크
최종 결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프란시스코가 브라이스 엘드리지와 크리스티안 코스의 솔로 홈런 두 방을 지켜 세인트루이스를 2-1로 꺾었다. 랜던 루프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텼고,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에야 브라이언 토레스의 적시타로 첫 점을 냈지만 동점 주자를 남겨둔 채 경기가 끝났다.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부터 퀸 매튜스를 상대로 점수를 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엘드리지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시즌 16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0을 만들었다. 엘드리지는 이 홈런으로 연속 출루 기록을 17경기까지 늘렸다. 메이저리그 일정과 경기 결과는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2회말에는 코스가 또 한 번 담장을 넘겼다. 선두타자로 나와 왼쪽 담장 쪽으로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날리면서 샌프란시스코가 2-0으로 달아났다. 두 이닝 연속 나온 솔로 홈런이 이날 자이언츠가 기록한 전 득점이었다.

세인트루이스는 3회초 루프를 상대로 반격 기회를 잡았다. 안타와 볼넷을 묶어 만루까지 만들었지만 중심 타선이 적시타를 만들지 못했다. 루프는 볼넷이 많았음에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땅볼과 범타를 유도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다.

루프는 6이닝 2피안타 4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등판을 마쳤다. 많은 삼진을 잡는 투구는 아니었지만 주자가 나간 뒤 장타를 허용하지 않았고, 두 차례 병살 처리도 도움을 받았다. 시즌 9승째를 올리며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매튜스도 초반 홈런 두 방 이후에는 추가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99구를 던졌다. 1·2회 각각 솔로 홈런 하나씩을 맞은 뒤 3회부터 6회까지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선발 맞대결과 불펜 흐름은 가오티비 야구 경기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도 7회말 결정적인 추가점 기회를 놓쳤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을 상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고든 그레이세포가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뒤 뜬공까지 유도해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두 점 차가 그대로 유지되면서 경기 후반까지 세인트루이스에 추격 가능성이 남았다.

8회초 세인트루이스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 불펜이 흔들리면서 주자들이 쌓였고 패스트볼까지 나오며 득점권 상황이 이어졌다. 자이언츠는 2사 만루에서 조엘 쿠넬을 투입했고, 쿠넬이 조슈아 바에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해 실점을 막았다.

세인트루이스의 마지막 추격은 9회초였다. 2사 후 네이선 처치가 안타를 치고 출루했고 토레스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처치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점수는 2-1. 대주자 빅터 스콧 2세가 2루 도루까지 성공하면서 동점 주자가 득점권에 들어갔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쿠넬은 8회 마지막 아웃카운트부터 9회까지 총 네 개의 아웃을 책임지며 시즌 7세이브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레이버 산마틴, 카슨 시모어, 쿠넬로 이어지는 불펜을 가동해 루프의 승리를 지켰다. 이날을 포함한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회말 엘드리지의 선제 솔로 홈런이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매튜스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겨 샌프란시스코가 1-0으로 먼저 앞섰다.

두 번째는 2회말 코스의 시즌 4호 홈런이다. 엘드리지의 홈런 다음 이닝에 또 한 번 솔로포가 나오면서 스코어가 2-0으로 벌어졌다. 결과적으로 이 점수가 샌프란시스코의 마지막 득점이었다.

세 번째는 9회초 세인트루이스의 마지막 추격이다. 처치의 안타 뒤 토레스가 적시타를 쳐 2-1을 만들었고 대주자 스콧이 2루까지 훔쳤지만, 쿠넬이 마지막 아웃을 잡아 동점 주자를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는 1·2회 홈런 두 방으로 만든 두 점을 루프의 6이닝 무실점 투구와 불펜 계투로 지켜 2-1로 승리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 처음 점수를 냈지만 이날 득점권에서 1안타에 그치고 주자 10명을 남긴 것이 한 점 차 패배로 이어졌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박준형: 엘드리지와 코스가 초반 두 이닝에 만든 두 점을 루프가 6회까지 지켰고, 쿠넬이 9회 동점 주자를 2루에 둔 상황에서 마지막 아웃을 잡아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