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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발렌시아 vs 바르셀로나 라민 야말 멀티골 |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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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케이에프씨
2026-09-07 13:40

경기: 발렌시아 CF vs FC 바르셀로나
대회: 2026-27 라리가 4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6일 (KST)
경기장: 메스타야
최종 결과: 발렌시아 CF 0-5 FC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가 메스타야에서 발렌시아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라민 야말이 전반 6분 선제골과 후반 84분 다섯 번째 골을 넣었고, 페르민 로페스와 하피냐, 페드리도 한 골씩 보탰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후 4경기를 모두 이기며 17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

발렌시아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2분 필리프 우그리니치가 중원에서 바르셀로나의 패스를 끊은 뒤 다비드 오토르비에게 연결했고, 오토르비가 아르나우트 단주마의 침투를 봤다. 단주마가 골키퍼와 가까워졌지만 조안 가르시아가 빠르게 앞으로 나와 발로 걷어냈다. 라리가 주요 경기 결과는 가오티비 라리가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첫 골은 6분 나왔다. 페르민이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야말을 향해 수비 뒷공간으로 공을 띄웠고, 야말이 각도가 좁은 위치에서 왼발로 골키퍼를 넘겨 1-0을 만들었다. 8분에는 야말이 다시 골망을 흔들었지만 페르민의 패스를 받을 때 오프사이드였다는 VAR 판정으로 취소됐다.

바르셀로나는 22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앤서니 고든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을 살려 뒤로 내줬고, 페르민이 왼발로 골문 왼쪽 아래를 정확하게 찔렀다. 고든에게 도움이 기록됐다. 발렌시아는 32분 단주마가 연속으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첫 슈팅은 가르시아에게 막혔고 이어진 왼발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9분에는 바르셀로나에 예상하지 못한 교체가 있었다. 에릭 가르시아가 부상으로 더 뛰지 못하면서 쥘 쿤데가 들어왔다. 전반 막판 단주마가 다시 골문을 노렸지만 가르시아가 막았고, 바르셀로나는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시작 5분 만에 세 번째 골이 나왔다. 야말이 공격의 출발점이 됐고, 페르민이 왼쪽에서 낮게 연결한 공을 하피냐가 골문 앞에서 왼발로 마무리해 50분 3-0을 만들었다. 56분에는 페르민의 코너킥을 로드리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때렸다. 해외축구 경기별 흐름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소식에서도 볼 수 있다.

발렌시아는 54분 세 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호세 가야와 하비 엘리엇, 세사르 타레가가 들어왔고 62분에는 이케르 코르도바와 사토 류노스케도 투입됐다. 바르셀로나도 같은 62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마르크 베르날, 카림 아데예미를 넣으며 체력을 안배했다.

75분에는 페르민 대신 다니 올모가 들어왔고, 이 교체가 곧바로 추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79분 페드리가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골문 왼쪽 아래를 찔러 4-0을 만들었다. 공식 도움은 올모에게 기록됐다.

81분에는 페드리 대신 가브리엘 제주스가 들어가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84분 올모가 수비 뒷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야말이 받아 왼발로 가까운 쪽 골문을 열었다. 한 차례 VAR 확인이 진행됐지만 득점이 인정됐고, 야말은 이날 두 번째 골을 완성했다.

경고는 바르셀로나에서 파우 쿠바르시, 로드리, 페르민이 받았고 발렌시아에서는 아르나우 마르티네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퇴장이나 페널티킥은 없었다. 바르셀로나의 선수 구성과 이어지는 경기 매치업은 가오티비 축구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6분 라민 야말의 선제골이다. 페르민이 수비 뒤로 띄워준 공을 받은 뒤 오른쪽의 좁은 각도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불과 2분 뒤 다시 골망을 흔들었지만 두 번째 장면은 VAR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두 번째는 50분 하피냐의 추가골이다. 후반 시작 직후 야말이 공격을 전개했고 페르민이 왼쪽에서 낮게 연결한 공을 하피냐가 골문 앞에서 마무리해 3-0으로 벌렸다.

세 번째는 79분부터 이어진 올모의 두 차례 도움이다. 교체 투입된 올모가 먼저 페드리의 네 번째 골을 도왔고, 84분에는 야말에게 침투 패스를 넣어 다섯 번째 골까지 만들어냈다.

바르셀로나는 6분 야말의 골로 일찍 앞선 뒤 페르민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고, 후반 하피냐·페드리·야말이 세 골을 더해 5-0 승리를 완성했다. 발렌시아는 단주마를 중심으로 몇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조안 가르시아를 넘지 못했다.

⚽ 가오티비 라리가리뷰 박선우: 야말과 페르민이 전반부터 발렌시아 수비 뒤를 흔들었고, 후반에는 올모까지 두 골에 관여하면서 바르셀로나가 다섯 골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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