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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A 여자농구 월드컵] 푸에르토리코 vs 벨기에 알르망 트리플더블급 활약 |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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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씨
2026-09-07 04:08

경기: 푸에르토리코 vs 벨기에
대회: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조별리그 C조
경기일: 2026년 9월 6일 (KST)
경기장: 베를린 아레나
최종 결과: 푸에르토리코 64-76 벨기에

벨기에가 푸에르토리코를 76-64로 꺾고 C조 2연승을 기록했다. 줄리 알르망이 11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겼고, 막수엘라 리소와-음바카가 16점, 줄리 반루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15점을 보탰다.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이마니 맥기-스태퍼드가 25점 13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지만 경기 내내 벨기에의 리드를 뒤집지는 못했다.

벨기에는 1쿼터부터 앞서갔다. 외곽과 페인트존 공격을 섞어 20점을 올린 반면 푸에르토리코를 13점에 묶었다. 알르망이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직접 공격을 전개했고, 반루도 바깥에서 슛을 성공시키며 벨기에가 먼저 일곱 점 차를 만들었다. 여자농구 월드컵을 포함한 주요 경기 편성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함께 볼 수 있다.

2쿼터에도 벨기에가 우위를 유지했다. 리소와-음바카가 적극적으로 림을 공략했고 반루의 외곽슛이 이어졌다. 리소와-음바카는 이날 야투 7개 중 5개를 넣고 자유투 4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6점을 기록했다. 반루는 3점슛 다섯 개로 15점을 만들었고 리바운드 6개와 어시스트 5개도 더했다.

푸에르토리코도 쉽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맥기-스태퍼드를 중심으로 골밑에서 득점을 쌓으면서 2쿼터를 19-20으로 거의 대등하게 치렀다. 하지만 1쿼터에 벌어진 격차 때문에 전반 종료 스코어는 벨기에가 40-32로 앞섰다.

3쿼터에는 양 팀이 나란히 18점씩 기록했다. 푸에르토리코는 맥기-스태퍼드가 계속해서 페인트존에서 점수와 리바운드를 만들며 추격했다. 그는 최종적으로 25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효율지수 28을 남겼다.

벨기에는 알르망이 공격의 속도를 조절했다. 직접 득점뿐 아니라 동료에게 공을 배분하면서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가드임에도 10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3쿼터까지 58-50으로 리드를 유지하면서 푸에르토리코가 한 번에 점수 차를 줄이는 것을 막았다. 대회 주요 경기 결과와 선수 기록은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슈팅 효율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벨기에는 전체 야투 성공률 37%로 푸에르토리코의 33%보다 높았고, 특히 3점슛 성공률에서 41.7% 대 27.3%로 앞섰다. 반루의 3점슛 다섯 개가 이 차이에 크게 작용했다.

4쿼터에서도 벨기에는 쫓기는 상황에서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키아라 린스켄스가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에 가담하면서 12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벨기에는 마지막 쿼터도 18-14로 가져갔다. 엠마 미스먼이 6점에 그쳤음에도 여러 선수가 득점을 나눠 가진 것이 벨기에의 강점이었다.

공식 기록상 벨기에는 경기에서 38분22초 동안 리드를 잡았고 리드 교체는 한 차례도 없었다. 푸에르토리코가 맥기-스태퍼드를 앞세워 계속 추격했지만 벨기에는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두 자릿수에 가까운 간격을 유지했다. 국제농구 경기 흐름은 가오티비에서도 이어지는 스포츠 소식과 함께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쿼터 벨기에의 20-13 출발이다. 경기 초반부터 외곽슛과 골밑 공격을 섞으면서 일곱 점 차를 만들었고, 이후 한 번도 푸에르토리코에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두 번째는 맥기-스태퍼드의 3쿼터 추격이다. 푸에르토리코가 벨기에를 계속 압박하는 과정에서 골밑 득점과 리바운드를 책임졌고, 최종 25점 13리바운드로 이날 최고의 개인 기록을 남겼다.

세 번째는 알르망의 경기 운영이다. 11점에 그치지 않고 리바운드 10개와 어시스트 8개를 기록해 거의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벨기에가 푸에르토리코의 추격에도 공격 흐름을 잃지 않은 중심이었다.

벨기에는 1쿼터부터 잡은 리드를 끝까지 놓치지 않고 76-64로 승리했다. 알르망의 전방위 활약에 반루와 리소와-음바카의 득점이 더해졌고, 푸에르토리코는 맥기-스태퍼드의 25점 13리바운드에도 외곽슛 성공률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 가오티비 여자농구월드컵리뷰 한지성: 맥기-스태퍼드가 골밑에서 버텼지만 알르망이 리바운드와 패스까지 책임졌고, 벨기에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이 40분 동안 이어진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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