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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시티 vs 코번트리 홀란드 결승 헤더 |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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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케이에프씨
2026-09-06 09:41

경기: 맨체스터 시티 vs 코번트리 시티
대회: 2026-27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5일 (KST)
경기장: 에티하드 스타디움
최종 결과: 맨체스터 시티 1-0 코번트리 시티

맨체스터 시티가 전반 26분 엘링 홀란드의 헤더 한 골을 지켜 코번트리를 1-0으로 꺾었다. 앙투앙 세메뇨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홀란드가 수비 사이로 움직인 뒤 머리로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추가골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칼 러시워스의 선방과 오프사이드에 막혔고, 후반에는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선방으로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초반에는 오히려 코번트리가 먼저 위협했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의 백패스가 돈나룸마의 발 밑을 지나 골라인 쪽으로 향했지만 돈나룸마가 가까스로 걷어냈다. 이어 세메뇨의 패스 실수를 타이워 아워니이가 끊어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왼쪽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맨시티도 곧바로 기회를 만들었다. 라얀 셰르키의 패스를 받은 홀란드의 원터치 슈팅을 러시워스가 막았고, 셰르키가 박스 안에서 공간을 만든 뒤 때린 강한 슈팅은 골포스트 안쪽을 맞고 나왔다. 시즌 초 맨시티의 경기 일정과 리그 흐름은 가오티비 프리미어리그 경기 정보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득점은 26분 나왔다. 경기 전 워밍업에서 니코 오라일리가 빠지면서 갑작스럽게 선발로 들어간 엔조 페르난데스가 오른쪽 공간으로 세메뇨를 침투시켰다. 세메뇨가 지체하지 않고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홀란드가 보비 토마스의 시야를 벗어나 강하게 머리에 맞혀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 도움은 세메뇨에게 기록됐다.

홀란드는 전반 종료 전 한 골을 더 노렸다. 셰르키의 패스를 받은 뒤 토마스의 수비를 버티고 박스 안까지 들어갔지만 러시워스가 손을 뻗어 슈팅을 막았다. 맨시티는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후반에는 코번트리가 동점 기회를 만들었다. 63분 교체 투입된 룸 차우나가 낮고 빠른 슈팅을 날렸지만 돈나룸마가 몸을 낮춰 막았다. 맨시티도 곧바로 추가골을 노렸고, 홀란드가 엔조의 크로스를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지만 엔조가 패스를 받기 전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66분 셰르키 대신 필 포든을 투입했고, 76분에는 엔조를 빼고 아이유브 부아디를 넣었다. 87분에는 데뷔전을 치른 일리만 은디아예 대신 라이언 매카이두가 들어갔다. 은디아예는 전반 측면 돌파 과정에서 밀란 반 에베이크의 경고를 끌어내며 왼쪽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이날 중원의 중심은 엘리엇 앤더슨이었다. 앤더슨은 155차례 패스를 시도해 143회를 성공시키고 176차례 볼 터치를 기록했다. 맨시티가 공을 오래 소유하는 동안 후방에서 전진 패스를 공급하고 코번트리의 역습을 차단했다. 자세한 기록은 앤더슨 143패스 성공·맨시티 중원 리포트에서도 볼 수 있다.

맨시티가 두 번째 골을 만들지 못하면서 후반 막판까지 한 골 차가 유지됐다. 포든의 슈팅은 골라인 근처에서 수비가 걷어냈고, 반대편에서는 교체로 들어간 엘리스 심스가 문전에서 강한 슈팅을 날렸다. 돈나룸마가 가까운 거리에서 막아내며 코번트리의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높은 점유율에도 한 골만 기록했지만, 코번트리가 만든 일대일 기회와 후반 슈팅을 돈나룸마가 막으면서 무실점 승리를 챙겼다. 경기별 전술 변화와 중원 조합은 가오티비 축구 매치업 분석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전반 셰르키의 골대 슈팅이다. 박스 안에서 수비를 피해 공간을 만든 뒤 강하게 때렸지만 공이 골포스트 안쪽을 맞고 다시 경기장으로 튀어나왔다.

두 번째는 26분 홀란드의 결승골이다. 엔조가 오른쪽으로 세메뇨를 침투시켰고 세메뇨의 크로스를 홀란드가 수비 사이에서 강한 헤더로 연결해 1-0을 만들었다.

세 번째는 후반 돈나룸마의 연속 선방이다. 차우나의 낮은 슈팅을 막은 데 이어 경기 막판 심스의 근거리 슈팅까지 쳐내면서 한 점 차 리드를 지켰다.

맨시티는 홀란드의 전반 26분 헤더 이후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지만 돈나룸마가 코번트리의 후반 기회를 막아 1-0 승리를 완성했다. 개막 후 세 경기를 모두 이긴 맨시티는 리그 3연승을 기록했고, 코번트리는 마지막까지 동점을 노렸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 가오티비 프리미어리그리뷰 임재현: 엔조의 전진 패스와 세메뇨의 크로스를 홀란드가 한 번에 마무리했고, 추가골이 나오지 않은 뒤에는 돈나룸마의 선방이 한 점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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