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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아틀레틱 vs AT. 마드리드 후반 3골 |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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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026-09-06 08:56

경기: 아틀레틱 클럽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대회: 2026-27 라리가 4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5일 (KST)
경기장: 산 마메스
최종 결과: 아틀레틱 클럽 3-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틀레틱이 후반 시작과 함께 3분 사이 두 골을 몰아넣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0으로 꺾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지만 46분 니코 윌리엄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48분 로베르트 나바로가 역습을 마무리했다. 90분에는 오이안 산세트가 세 번째 골까지 보탰다.

경기 초반 가장 먼저 골문을 위협한 쪽은 아틀레티코였다. 3분 이강인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우나이 시몬을 지나 왼쪽 골대를 때렸다. 아틀레틱도 이냐키 윌리엄스와 산세트, 나바로를 중심으로 반격했고 18분에는 산세트의 슈팅 두 차례와 나바로의 중거리 슈팅이 연이어 나왔다. 라리가 경기 일정과 결과는 가오티비 라리가 경기 흐름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23분 알렉스 바에나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했지만 시몬이 막았다. 전반 막판에는 더 좋은 기회가 나왔다. 45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파블로 바리오스가 오른쪽 각도가 좁은 곳에서 슈팅했고 공이 오른쪽 골대를 맞았다. 전반에만 아틀레티코가 두 차례 골대를 맞혔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강인은 39분 유리 베르치체에게 거친 파울을 범해 이날 경기 첫 경고를 받았다. 아틀레틱은 전반 추가시간 예라이 알바레스가 부상을 입으면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이토르 파레데스를 투입했다.

0-0 균형은 후반 시작 직후 깨졌다. 46분 이냐키 윌리엄스가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수비에 맞은 공이 문전으로 흘렀다. 니코 윌리엄스가 중앙에서 머리로 받아 넣었다. 득점 장면은 VAR 확인을 거쳤고 골로 인정되면서 아틀레틱이 1-0으로 앞섰다.

불과 2분 뒤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아틀레틱이 빠른 역습에 나섰고 이냐키 윌리엄스의 패스를 받은 로베르트 나바로가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을 골문 왼쪽 아래로 꽂았다. 전반 45분 동안 한 골도 없던 경기가 후반 시작 3분 만에 2-0으로 벌어졌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58~59분 네 장을 한꺼번에 바꿨다. 아데몰라 루크먼 대신 아르나우 오르티스, 모르텐 히울만 대신 코케, 줄리아노 시메오네 대신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넣었고 이강인을 빼고 훌리안 알바레스를 투입했다. 시즌 초반 스페인 축구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뉴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교체 이후 추격 기회를 만들었다. 60분 로메로의 헤더가 골문 옆으로 벗어났고, 68분 바리오스의 중거리 슈팅은 시몬이 오른쪽 위에서 막았다. 71분에는 알바레스가 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시몬이 낮게 몸을 던져 쳐냈다.

아틀레틱은 무리하게 라인을 끌어올리기보다 두 골 차를 유지하면서 역습을 노렸다. 79분과 88분 요렌테가 연이어 슈팅했지만 시몬이 모두 막았고 아틀레티코는 끝내 만회골을 만들지 못했다.

마지막 득점은 90분 나왔다. 베냐트 게레나바레나가 오른쪽 공간을 파고든 뒤 문전으로 공을 보냈고, 아틀레티코 수비가 걷어낸 공이 산세트 앞에 떨어졌다. 산세트가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아래를 정확하게 찔러 3-0을 만들었다. 경기별 전술 변화와 선발 구성을 비교할 때는 가오티비 축구 매치업 분석도 함께 볼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3분 이강인의 골대 슈팅이다. 경기 시작 직후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시몬을 지나 왼쪽 골대를 맞았다. 아틀레티코가 가장 먼저 득점에 가까이 간 장면이었다.

두 번째는 46분 니코 윌리엄스의 선제골이다. 후반 시작 직후 이냐키의 슈팅이 수비에 맞아 문전으로 흘렀고 니코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VAR 확인 뒤 득점이 인정됐다.

세 번째는 48분 나바로의 추가골이다. 선제골 이후 불과 2분 만에 역습이 이어졌고 이냐키의 패스를 받은 나바로가 왼발로 골문 왼쪽 아래를 찔러 2-0을 만들었다.

아틀레틱은 전반 두 차례 골대를 허용하면서도 실점하지 않았고, 후반 시작 직후 니코와 나바로의 연속골로 승부의 간격을 벌렸다. 아틀레티코가 네 명을 동시에 교체하며 추격했지만 시몬의 선방에 막혔고, 90분 산세트의 골까지 나오면서 3-0으로 끝났다.

⚽ 가오티비 라리가리뷰 김태현: 전반 골대 두 번을 버틴 아틀레틱이 후반 시작 3분 안에 두 골을 몰아넣었고, 시몬이 아틀레티코의 후반 슈팅까지 막아 무실점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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