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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 vs 아스날 사카 결승골 |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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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씨
2026-09-01 04:29

경기: 아스톤 빌라 vs 아스날
대회: 2026-27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일: 2026년 9월 1일(KST)
경기장: 빌라 파크
최종 결과: 아스톤 빌라 0-1 아스날

아스날이 부카요 사카의 후반 결승골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에는 빌라의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크로스바를 때렸지만, 후반 들어 압박 강도를 높인 아스날이 결국 한 번의 결정적인 연결로 승점 3점을 가져갔다.

빌라가 먼저 골에 가까이 갔다.

전반 12분 부엔디아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강하게 때린 오른발 슈팅이 다비드 라야의 골문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지난 개막전에서 브라이튼에 0-4로 패했던 빌라는 이날 훨씬 안정된 수비를 보여줬다. 아스날이 공을 오래 소유했지만 전반에는 확실한 득점 기회를 많이 내주지 않았다.

가오티비 프리미어리그 경기 정보 기준으로 아스날도 세트피스와 측면 공격을 반복했지만 전반 가장 위협적인 장면은 가브리엘의 헤더 정도였다.

전반 종료.

0-0.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크리스토스 촐리스를 빼고 에베레치 에제를 투입했다.

변화는 조금씩 효과를 냈다.

56분 사카가 이안 마트센에게 걸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지만 VAR 확인 결과 반칙 지점이 페널티박스 밖으로 정정됐다.

그리고 3분 뒤 아스날이 실제 골을 만들었다.

모스케라가 중앙으로 패스를 넣었고 에제가 전방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게 연결했다.

칼라피오리가 왼쪽에서 골문 앞으로 낮게 공을 밀었다.

사카가 수비보다 먼저 들어왔다.

가까운 거리에서 그대로 밀어 넣었다.

0-1.

59분.

이날 유일한 골이었다.

빌라는 니콜라 잭슨과 시온 스즈키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에는 태미 에이브러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등을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아스날도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미켈 메리노를 넣어 중원을 강화했다. 후반 79분에는 여름에 빌라를 떠났던 에즈리 콘사가 아스날 데뷔전을 치렀다.

75분 카이 하베르츠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잡아 스즈키를 넘지 못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가오티비 축구 분석 게시판에서 다음 경기 전력을 볼 때도 아스날의 시즌 초반 수비력이 눈에 띈다. 개막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아직 한 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전반 12분 부엔디아의 슈팅이다. 아스날 수비가 뒤로 물러선 순간 강하게 때렸지만 크로스바에 막혔다.

두 번째는 56분 VAR 장면이다. 처음에는 사카가 페널티킥을 얻는 듯했지만 마트센의 반칙 위치가 박스 밖으로 정정됐다.

마지막은 59분 사카의 결승골이다. 에제와 칼라피오리의 연결 뒤 낮은 크로스가 들어왔고 사카가 문전에서 먼저 발을 댔다.

아스날은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 승점 6을 기록했다. 반면 빌라는 두 경기 연속 패배에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아스날의 다음 상대는 첼시다. 시즌 초반 상위권 경쟁과 관련된 소식은 가오티비 해외축구 스포츠뉴스에서도 이어서 볼 수 있다.

최종 스코어는 1-0. 빌라가 전반 크로스바를 맞히며 버텼지만 후반 사카가 단 한 번의 문전 침투를 골로 바꿨다. 아스날은 화려한 다득점보다 한 골과 무실점으로 원정 승리를 챙겼다.

⚽ 가오티비 프리미어리그리뷰 이승현: 빌라가 개막전보다 훨씬 단단하게 버텼지만 사카를 한 번 놓친 것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아스날은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시즌 출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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