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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vs 샬케 카데 1골 1도움 |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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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롯데리아
2026-08-31 09:05

경기: FC 아우크스부르크 vs FC 샬케 04
대회: 2026-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경기일: 2026년 8월 31일(KST)
경기장: WWK 아레나
최종 결과: 아우크스부르크 3-0 샬케

아우크스부르크가 승격팀 샬케를 3-0으로 꺾고 새 시즌을 승리로 시작했다. 전반 미하엘 그레고리치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샬케가 퇴장으로 10명이 된 뒤 안톤 카데와 호드리구 히베이루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초반에는 샬케에도 기회가 있었다.

6분 무사 실라가 골키퍼 핀 다멘까지 제치고 슈팅했지만 크리스랭 마치마가 골라인에서 걷어냈다. 이어 샬렌베르크의 헤더도 다멘의 선방에 걸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8분 먼저 골을 넣었다.

카데가 측면을 뚫고 낮게 연결했고, 그레고리치가 문전에서 왼발을 갖다 대 1-0을 만들었다.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를 기준으로도 전반에는 양 팀 모두 기회가 있었지만 아우크스부르크가 마무리에서 앞섰다.

후반 62분 승부의 큰 변수가 나왔다.

그레고리치가 수비 뒤로 빠져나가는 순간 샬렌베르크가 뒤에서 저지했다. 주심은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로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냈다.

샬케는 남은 시간을 10명으로 싸워야 했다.

수적 우위를 잡은 아우크스부르크는 80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파비안 리더가 샬케의 빌드업 실수를 잡아 카데에게 연결했고, 카데가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낮게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갔다.

2-0.

선제골 도움에 이어 직접 득점까지 기록한 카데는 공식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추가시간에는 한국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90+2분 설영우가 오른쪽에서 히베이루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히베이루가 좁은 각도에서 강하게 차 넣었다.

3-0.

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18분 그레고리치의 선제골이다. 카데가 수비를 벗겨낸 뒤 정확하게 공을 내줬고 그레고리치가 가까운 거리에서 마무리했다.

두 번째는 62분 샬렌베르크의 퇴장이다. 한 골 차였던 경기가 이 장면 이후 아우크스부르크 쪽으로 크게 기울었다.

마지막은 90+2분 설영우와 히베이루가 만든 세 번째 골이다. 교체로 들어온 두 선수가 함께 쐐기골을 만들었다.

샬케에서는 또 하나의 기록이 나왔다. 76분 에딘 제코가 교체 투입되며 2010-11시즌 이후 5,734일 만에 분데스리가 경기를 뛰었다. 40세 166일의 나이로 분데스리가 역대 8번째 최고령 출전 기록도 세웠다.

가오티비 해외축구 스포츠뉴스에서 새 시즌 승격팀 흐름을 볼 때 샬케는 결과보다 초반 결정력과 후반 퇴장이 아쉬웠다. 반대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카데가 1골 1도움, 그레고리치가 1골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을 잡았다.

다음 경기의 전력과 매치업을 살필 때는 가오티비 축구 분석 게시판도 함께 볼 수 있다.

최종 스코어는 3-0. 샬케가 초반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사이 그레고리치가 먼저 골을 넣었고, 후반 퇴장 이후 카데와 히베이루가 두 골을 더했다.

⚽ 가오티비 분데스리가리뷰 배준호: 샬케도 초반에는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골라인 수비와 다멘에게 막혔다. 반대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카데가 만든 첫 골을 잡은 뒤 수적 우위까지 활용해 개막전을 깔끔하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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