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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콜로라도 vs 애틀랜타 해리스 8회 역전 2루타 |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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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케이에프씨
2026-08-30 10:33

경기: 콜로라도 로키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대회: 2026 MLB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8월 30일(KST)
경기장: 트루이스트 파크
최종 결과: 콜로라도 1-2 애틀랜타

애틀랜타가 8회 마이클 해리스 2세의 2타점 2루타로 콜로라도를 2-1로 뒤집었다. 7회까지 한 점도 내지 못했지만 마지막 두 번의 공격 중 한 번을 제대로 살리며 6연승을 완성했다.

콜로라도는 원래 라이언 펠트너가 선발 예정이었지만 경기 당일 몸 상태 문제로 등판이 취소됐다. 잭 아그노스가 급하게 오프너로 나서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런 선발 변경 변수는 가오티비 MLB 부상·결장 정보에서도 경기 전에 체크할 만한 부분이다.

애틀랜타 선발 마틴 페레스도 초반 구위가 좋았다. 3회 콜 캐릭에게 2루타를 맞기 전까지 다섯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았고, 5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첫 점은 6회초 콜로라도가 만들었다.

2사 후 헌터 굿맨이 볼넷, TJ 럼필드가 안타, 코너 노비가 볼넷으로 출루해 만루가 됐다. 윌리 카스트로가 좌전 적시타를 쳐 굿맨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0.

페레스는 여기서 내려갔다. 최종 기록은 5⅔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이었다.

애틀랜타는 앞선 이닝에도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가오티비 MLB 경기 정보 기준으로 이날 승부는 결국 8회 2사 이후 한 번의 집중력에서 갈렸다.

8회말 2사 후 맷 올슨이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마우리시오 두본도 안타.

2사 1·2루.

타석에는 해리스.

해리스가 제이든 힐의 87.8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을 갈랐다. 타구 속도는 101.8마일.

올슨이 홈을 밟았다.

두본도 1루에서 홈까지 들어왔다.

2-1.

한 번의 2루타로 스코어가 뒤집혔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6회 카스트로의 선제 적시타다. 2사 이후 만들어진 만루에서 좌전 안타로 경기 첫 점을 뽑았다.

두 번째는 8회 해리스의 결승 2루타다. 2사 1·2루에서 좌중간을 갈라 두 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콜로라도가 경기 내내 지켜온 리드가 이 타구 하나로 사라졌다.

마지막은 9회 푸엔테스의 마무리다. 선두 카스트로를 볼넷으로 내보내고 1사 후 트로이 존스턴에게 안타까지 맞아 위기를 맞았지만, 잭 빈을 삼진으로 잡고 제이크 매카시를 직선타로 처리했다.

승리투수는 브렌트 수터. 2⅓이닝 무실점으로 버티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패전은 제이든 힐. 8회 두 점을 모두 허용하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해리스는 전날 경기에서도 홈런 포함 3타점을 기록했고 이날은 결승 2루타로 다시 승부를 결정했다. 애틀랜타의 최근 연승 흐름은 가오티비 MLB 스포츠뉴스에서도 함께 볼 수 있다.

콜로라도는 안타 8개, 애틀랜타는 6개였다. 안타 수에서는 콜로라도가 앞섰지만 애틀랜타가 8회 유일한 장타를 가장 필요한 순간에 만들었다.

최종 스코어는 2-1. 콜로라도가 6회 먼저 앞섰지만 애틀랜타는 8회 2사 이후 올슨과 두본의 연속 안타, 해리스의 2루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 가오티비 메이저리그리뷰 문재윤: 콜로라도가 7회까지 한 점을 지켰지만 8회 2사 이후 세 타자를 막지 못했다. 해리스의 좌중간 2루타 하나가 애틀랜타의 6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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