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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DC 유나이티드 vs LAFC 손흥민 발리 막혔다 |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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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프씨
2026-08-30 09:18

경기: DC 유나이티드 vs 로스앤젤레스 FC
대회: 2026 MLS 정규시즌 23라운드
경기일: 2026년 8월 30일(KST)
경기장: 아우디 필드
최종 결과: DC 유나이티드 0-0 LAFC

LAFC가 DC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겼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선발로 나섰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고, 반대쪽에서는 위고 요리스가 결정적인 슈팅을 연달아 막아 패배를 피했다.

경기 시작부터 요리스가 바빴다.

1분이 채 되기 전 루이스 문테아누가 길게 연결한 공을 주앙 페글로가 헤더로 돌려놨지만 요리스가 몸을 날려 막았다.

LAFC는 손흥민-제레미 에보비세-부앙가를 전방에 두고 점유율을 높였다. 가오티비 해외축구 경기 정보를 기준으로도 LAFC가 공을 더 오래 소유했지만 DC의 수비 간격이 쉽게 벌어지지 않았다.

전반은 0-0.

후반 49분 DC가 다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네이선 오르다스가 연결한 공을 잭슨 홉킨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곧바로 슈팅했다. 요리스가 오른손을 뻗어 쳐내며 실점을 막았다.

손흥민의 가장 아쉬운 장면은 61분이었다.

LAFC 코너킥 이후 공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흘렀고 손흥민이 왼발 발리슛을 때렸다.

공은 골문 중앙으로 향했다.

하지만 골라인 앞에 있던 안드레 도젤이 머리로 걷어냈다.

손흥민의 득점이 눈앞에서 사라졌다.

2분 뒤에는 DC가 LAFC의 빌드업 실수를 잡았다. 문테아누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낮게 슈팅했지만 이번에도 요리스가 몸을 던져 막았다.

가오티비 스포츠뉴스에서 LAFC의 최근 흐름을 함께 보면 공격 쪽 답답함이 계속되고 있다. LAFC는 이날까지 리그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공식 기록은 LAFC 슈팅 17개, DC 15개.

점유율도 LAFC가 56.4%로 앞섰다.

하지만 유효슈팅은 LAFC가 단 한 개였다. DC는 세 개를 골문 안으로 보냈고 모두 요리스가 막았다.

후반 77분 LAFC는 에디 세구라 대신 주드 테리를 투입했고, 81분에는 에보비세를 빼고 타일러 보이드를 넣었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끝까지 그라운드에 남았다.

추가시간까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0-0.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49분 요리스의 선방이다. 홉킨스가 가까운 거리에서 바로 슈팅했지만 요리스가 한 손으로 막아냈다.

두 번째는 61분 손흥민의 발리슛이다. 코너킥 이후 떨어진 공을 왼발로 정확하게 맞혔지만 도젤이 골라인 앞에서 머리로 걷어냈다.

마지막은 63분 문테아누의 슈팅이다. LAFC의 패스 실수를 그대로 득점 기회로 바꿨지만 요리스가 다시 막았다.

요리스는 3세이브로 시즌 12번째 MLS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리그 전체 골키퍼 가운데 가장 많은 무실점 경기다.

반면 LAFC는 17번 슈팅하고도 유효슈팅이 하나뿐이었다. 손흥민이 가장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지만 수비수에게 막혔다.

LAFC는 10승 7패 6무, 승점 36으로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다음 경기는 9월 5일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이다. 관련 일정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경기 안내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스코어는 0-0. LAFC가 공과 슈팅 숫자는 더 많이 가져갔지만 마무리가 부족했고, DC가 만든 결정적인 장면은 요리스가 모두 막았다.

⚽ 가오티비 MLS리뷰 이재성: 손흥민의 발리가 골라인을 넘었다면 경기 흐름이 달라질 수 있었다. LAFC는 슈팅 17개를 기록하고도 유효슈팅 하나에 그쳤고, 결국 요리스의 선방으로 승점 1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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