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O 5경기 전부 7시 시작, 잠실부터 광주까지 볼 경기 많네요

오늘 8월 12일 수요일 KBO리그는 오후 7시부터 5경기가 동시에 시작됩니다. 잠실 한화-두산, 문학 롯데-SSG, 고척 LG-키움, 창원 KT-NC, 광주 삼성-KIA전이 예정돼 있어서 어느 경기부터 볼지 고르는 재미가 있겠네요.
먼저 잠실에서는 한화와 두산이 만납니다. 두 팀 모두 경기 흐름을 한 번 잡으면 불펜까지 연결해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는 팀이라 초반 선취점이 꽤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잠실은 홈런 한 방보다는 출루와 주루, 연속 안타가 더 중요한 구장이라 중심타선뿐 아니라 테이블세터가 얼마나 살아나느냐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5경기를 한꺼번에 비교하면서 보고 싶다면 가오티비에서 이어지는 오늘의 KBO 스포츠중계를 열어두고 선취점이 나온 경기부터 골라보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문학에서는 롯데와 SSG가 맞붙습니다. 롯데는 타선이 분위기를 타면 장타와 연속 안타가 같이 나오는 팀이고, SSG는 홈에서 중심타선이 살아날 때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문학구장은 장타 변수도 있는 만큼 선발투수가 초반 볼넷을 얼마나 줄이는지가 중요해 보이네요.
고척에서는 LG와 키움이 만납니다. LG는 짜임새 있는 공격과 주루 플레이가 강점이고, 키움은 젊은 타자들이 빠른 승부를 가져갈 때 의외의 흐름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돔구장이라 날씨 변수 없이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순수하게 선발투수와 타선 싸움에 집중해서 보기 좋겠습니다.
창원에서는 KT와 NC가 맞붙습니다. 두 팀 모두 중심타선이 한 번 살아나면 빅이닝을 만들 수 있는 팀이라 3~5회 사이가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선발이 일찍 흔들리면 불펜 소모가 커질 수 있어 경기 초반 투구 수까지 같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경기별 선발과 타선 흐름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KBO 승부 흐름을 정리해서 보는 가오티비 야구분석도 같이 참고해보면 좋겠습니다.
광주에서는 삼성과 KIA가 맞붙습니다. 삼성은 장타가 터지는 날에는 짧은 시간에 점수 차를 벌릴 수 있고, KIA는 홈에서 상위타선이 출루하기 시작하면 중심타선까지 연결되는 흐름이 좋습니다. 두 팀 모두 공격 성향이 분명한 만큼 선발투수가 1~2회를 무실점으로 넘기는지가 꽤 중요해 보이네요.
오늘은 다섯 경기 모두 같은 시간에 시작해서 한 경기만 고집해서 보기보다 초반 흐름을 비교하면서 옮겨 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화-두산과 삼성-KIA전이 가장 눈에 들어오네요.
경기 전 팀 소식과 종료 후 주요 내용은 가오티비 야구 종목허브에서 이어지는 KBO 소식도 같이 확인해보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KBO 5경기 중 어느 경기부터 보실 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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