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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3] 마이애미 305 vs 휴스턴 릭 핸즈 핵심 선수·결정 장면 |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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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026-08-07 08:52

경기: 마이애미 305 vs 휴스턴 릭 핸즈
대회: 2026 BIG3 정규시즌
경기일: 2026년 7월 12일
경기장: 갤런 센터, 로스앤젤레스
최종 결과: 휴스턴 릭 핸즈 50-47 마이애미 305

휴스턴 릭 핸즈가 마이애미 305를 50-47로 꺾었다. 전반에는 마이애미가 26-23으로 앞섰지만 후반 휴스턴이 27점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조나단 시몬스가 19점 7어시스트로 휴스턴 공격을 이끌었고, 아이재아 오스틴은 12점 10리바운드 2블록으로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마이애미에서는 마이클 비즐리가 23점, 랜스 스티븐슨이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한 차례의 추격에서 세 점 차를 넘지 못했다.

마이애미는 초반 비즐리와 스티븐슨이 공을 오래 소유하며 공격을 풀었다. 비즐리는 미드레인지와 골밑 돌파를 섞었고, 스티븐슨은 리바운드 이후 직접 공을 운반하면서 휴스턴 수비가 자리를 잡기 전에 공격을 시작했다. BIG3를 포함한 주요 농구 경기 흐름은 농구 종목별 경기 정보에서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전반 중반까지는 마이애미가 조금 더 안정적이었다. 비즐리가 일대일 상황에서 수비수를 밀어낸 뒤 점퍼를 넣었고, 스티븐슨도 몸싸움을 활용해 페인트존 안쪽까지 들어갔다. 휴스턴은 시몬스가 외곽에서 공격을 조율하고 오스틴이 골밑에 자리 잡으면서 점수 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았다.

전반 종료 시점 스코어는 마이애미의 26-23 리드였다. 세 점 차에 불과했지만 비즐리와 스티븐슨이 공격의 대부분을 책임졌고, 휴스턴은 시몬스의 패스와 오스틴의 리바운드로 따라붙는 형태였다. BIG3는 일반 5대5 농구와 달리 공격 공간이 넓기 때문에 한 번의 일대일 돌파와 장거리 슛이 점수 차를 빠르게 바꿀 수 있는 경기다.

후반 들어 휴스턴의 공격이 살아났다. 시몬스가 수비가 몰리는 순간 오스틴에게 공을 연결했고, 오스틴은 골밑에서 리바운드와 세컨드 찬스를 만들었다. 마이애미가 비즐리 쪽으로 수비가 몰리는 상황에서 공격 효율이 떨어진 반면 휴스턴은 두 선수에게 공격을 나눠 점수를 쌓았다.

시몬스는 직접 슈팅을 시도하는 것뿐 아니라 오스틴과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리는 패스를 반복했다. 마이애미가 페인트존을 좁히면 바깥에서 슛을 노렸고, 수비가 앞으로 나오면 골밑으로 패스를 넣었다. 주요 BIG3 경기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편성은 실시간 스포츠중계 일정에서도 경기별로 이어서 볼 수 있다.

마이애미는 후반에도 비즐리를 앞세워 계속 따라붙었다. 비즐리는 이날 양 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23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책임졌다. 스티븐슨도 17점과 9리바운드로 득점과 보드 장악에 관여했다. 두 선수가 합작한 점수만 40점으로 마이애미 전체 47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휴스턴은 오스틴이 리바운드에서 버티면서 마이애미가 한 번의 공격 실패 뒤 곧바로 다시 슛을 시도하는 상황을 줄였다. 오스틴은 10개의 리바운드와 2개의 블록을 기록했고, 시몬스는 7개의 어시스트까지 보태 단순 득점 이상으로 공격에 관여했다.

승부는 40점대 후반으로 들어간 뒤에도 한두 번의 공격으로 뒤집힐 수 있는 간격이었다. 마이애미는 비즐리와 스티븐슨을 활용해 마지막까지 점수를 붙였지만 휴스턴이 먼저 50점에 도달했다. BIG3 경기 규정상 50점 선취가 승리 조건이기 때문에 휴스턴이 50-47을 만든 순간 그대로 경기가 종료됐다.

🎬 다시 볼 장면

첫 번째는 전반 비즐리와 스티븐슨이 연속해서 공격을 책임지며 마이애미가 26-23으로 앞선 장면이다. 두 선수는 일대일 공격과 리바운드 가담을 통해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두 번째는 후반 시몬스와 오스틴의 연결이다. 시몬스가 외곽에서 수비를 끌어낸 뒤 오스틴에게 패스를 넣었고, 오스틴은 골밑 득점과 공격 리바운드로 휴스턴이 점수 차를 뒤집는 데 힘을 보탰다.

세 번째는 경기 막판 휴스턴이 50점에 먼저 도달한 장면이다. 마이애미도 비즐리의 득점으로 47점까지 따라붙었지만 휴스턴이 마지막 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추가 플레이 없이 경기가 끝났다.

개인 기록에서는 시몬스가 19점 7어시스트, 오스틴이 12점 10리바운드 2블록을 기록했다. 마이애미에서는 비즐리가 23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스티븐슨은 17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후반 득점에서는 휴스턴이 27-21로 앞서며 전반 세 점 차 열세를 최종 세 점 차 승리로 뒤집었다. 이날 경기의 주요 득점 장면은 BIG3 농구 주요 하이라이트 모음에서도 종목별 경기와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 가오티비 농구리뷰 정우현: 비즐리와 스티븐슨이 40점을 합작했지만, 시몬스의 19점 7어시스트와 오스틴의 더블더블이 후반 역전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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