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61

[KBO] 키움 vs 롯데 로드리게스 QS·황성빈 결승 밀어내기 | 2026-08-04

5
Lv.5
맘스터치
2026-08-05 02:06

경기: 키움 히어로즈 vs 롯데 자이언츠
대회: 2026 신한 SOL KBO 리그
경기일: 2026년 8월 4일
경기장: 부산 사직야구장
최종 결과: 키움 2-3 롯데

롯데가 선발 앨빈 로드리게스의 6이닝 무자책 호투와 황성빈의 결승 밀어내기 볼넷을 앞세워 키움을 3-2로 꺾었다. 경기 초반부터 한 점씩 쌓은 롯데는 두 차례 추격을 허용했지만 불펜진이 마지막 세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2연승을 완성했다.

롯데는 1회말 첫 타자부터 기회를 만들었다. 황성빈이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로 단숨에 득점권에 들어갔고, 나승엽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황성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경기 시작 직후 빠른 주루와 정확한 타격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로드리게스는 3회까지 키움 타자들의 출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빠른 공과 변화구를 낮게 제구하며 키움 타선을 묶었고, 롯데는 1-0 리드를 유지한 채 경기 중반으로 넘어갔다. 양 팀의 이닝별 공격과 수비 장면은 키움과 롯데의 KBO 경기 흐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키움은 4회초 처음으로 반격했다. 선두타자 서건창이 로드리게스의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고, 추재현이 우전 안타를 기록해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맷 데이비슨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안치홍이 내야안타를 때려 서건창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1 동점을 허용한 롯데는 이어진 4회말 곧바로 다시 앞섰다. 2사 후 노진혁이 좌전 안타, 전민재가 중전 안타를 기록했고 손성빈이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황성빈은 공을 차분하게 골라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노진혁이 홈으로 들어오면서 롯데가 2-1 리드를 되찾았다. 첫 타석 3루타에 이어 두 번째 득점에도 직접 관여한 장면이었다.

롯데는 5회말 한 점을 추가했다. 빅터 레이예스가 좌전 2루타를 기록하고 한동희의 2루수 땅볼 때 3루까지 이동했다. 고승민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레이예스를 불러들이면서 점수는 3-1이 됐다.

키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초 2사 후 추재현이 열 개의 공을 골라낸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고, 데이비슨의 타구를 롯데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주자 두 명이 쌓였다.

안치홍은 다시 중전 적시타를 때려 추재현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날 키움이 기록한 두 점을 모두 책임지며 2-3까지 추격했지만, 로드리게스는 추가 실점을 막고 자신의 마지막 이닝을 마쳤다.

로드리게스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두 점 모두 수비 실책이 포함된 상황에서 나와 자책점은 없었고, 최근 개인 3연패를 끊으며 시즌 6승째를 올렸다. 선발투수의 구종과 이닝별 대응은 KBO 야구분석과 경기 변수에서도 이어서 살펴볼 수 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5이닝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롯데 타선을 상대로 대형 장타는 억제했지만 1회 선두타자 3루타와 4회 2사 이후 연속 출루, 5회 레이예스와 고승민의 연결을 막지 못했다.

롯데는 7회 이이무라 쇼타, 8회 최준용을 차례로 투입했다. 두 투수가 각각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한 점 차 리드가 9회까지 이어졌다.

9회초 마운드에는 김원중이 올랐다. 선두타자 여동욱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박찬혁을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임병욱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동점 주자가 3루에 있었지만 김원중은 후속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추가 진루와 득점을 막았다. 한 점 차를 끝까지 지키며 지난 7월 4일 KT전 이후 한 달 만에 세이브를 추가했다.

황성빈은 3루타를 포함해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레이예스와 노진혁도 나란히 2안타를 보탰고, 나승엽과 고승민은 한 타점씩을 올렸다. 키움에서는 안치홍이 두 차례 적시타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졌다.

롯데는 시즌 44승 2무 54패를 기록하며 2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9회 동점 기회까지 만들었지만 마지막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시즌 38승 2무 64패가 됐다. 두 팀의 순위 변화와 다음 경기 소식은 KBO 후속 뉴스와 팀별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1-1로 맞선 4회말 롯데는 2사 이후 노진혁과 전민재의 연속 안타, 손성빈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 황성빈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고, 로드리게스와 불펜진은 그 한 점의 간격을 마지막까지 지켜냈다.

⚾ 가오티비 KBO리뷰 준혁: 롯데는 대량 득점 없이도 필요한 순간마다 한 점씩 쌓았다. 로드리게스가 여섯 이닝을 책임진 뒤 김원중이 9회 1, 3루 위기를 넘기며 선발 야구의 마침표를 찍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