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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아침부터 빅매치 연속, 다저스-컵스와 세인트루이스-양키스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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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026-08-03 13:22
8월4일 MLB중계 가오티비

한국시간 8월 4일 화요일에는 MLB 8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이어집니다. 첫 경기는 오전 7시 40분에 시작하고, 마지막 경기는 오전 10시 4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경기는 워싱턴과 필라델피아의 맞대결입니다. 같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팀끼리 만나는 경기라 초반부터 팽팽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중심 타선이 얼마나 빠르게 득점을 만들어주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오전 8시 5분에는 세인트루이스와 뉴욕 양키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맞붙습니다. 양키스의 장타력이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세인트루이스도 주자가 쌓였을 때 끈질기게 점수를 만드는 팀이라 선발투수의 초반 제구가 중요할 것 같네요.

오전 8시 40분에는 피츠버그와 밀워키 경기가 열립니다. 같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대결인 만큼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고, 경기 후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진다면 불펜 운영에서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오전 9시 5분에는 샌프란시스코-텍사스와 LA 다저스-시카고 컵스 경기가 동시에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기대되는 경기는 다저스와 컵스입니다.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경기라 홈 분위기가 상당할 것 같고, 다저스의 중심 타선과 컵스 투수진이 초반부터 어떤 흐름을 만드는지 지켜볼 만하겠습니다. MLB 공식 컵스 일정에도 미국 현지 8월 3일 오후 7시 5분 경기로 편성돼 있습니다.
오전 9시 10분에는 토론토와 휴스턴이 맞붙습니다. 양 팀 모두 중심 타선에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선수가 있어 선발투수가 주자를 내보낸 뒤 얼마나 침착하게 위기를 넘기느냐가 중요해 보이네요.

오전 9시 40분에는 탬파베이와 콜로라도 경기가 시작합니다.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경기라 타구가 평소보다 멀리 뻗을 수 있고, 경기 후반에는 불펜의 실점 관리가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오전 10시 40분 샌디에이고와 애리조나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맞대결입니다. 서부 원정 경기까지 이어서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기 좋은 대진이네요.

전체 경기 편성과 시작 시간은 MLB 공식 일정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경기가 겹치는 시간에는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8월 4일 MLB 경기 흐름을 확인하면서 관심 있는 대진을 골라보면 편하겠습니다.

경기 전 선발투수와 라인업 소식부터 종료 후 주요 장면까지는 가오티비에서 이어지는 메이저리그 소식도 함께 살펴보면 좋겠네요.

저는 다저스-컵스를 먼저 보고, 이후 샌디에이고-애리조나전까지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8월 4일 MLB 경기 가운데 어떤 대진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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