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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BO는 카라스코 데뷔전부터 선발 대결이 볼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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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케이에프씨
2026-08-01 06:46
카라스코 데뷔전

오늘 KBO는 오후 6시부터 잠실, 사직, 수원, 창원, 고척에서 다섯 경기가 동시에 시작합니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경기는 잠실 LG와 두산전입니다. LG는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KBO 데뷔전에 나서고, 두산은 곽빈이 선발을 맡습니다.

LG는 어제 두산에 2대4로 패하면서 분위기가 계속 답답한 편입니다. 카라스코가 처음부터 긴 이닝을 던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초반 흐름을 안정시켜 줘야 LG 타선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두산은 첫 경기를 잡았고 곽빈까지 나오는 만큼 분위기에서는 조금 더 편해 보이네요.

사직에서는 삼성 보스와 롯데 비슬리가 맞붙습니다. 삼성은 어제 9대7로 이기면서 2연패를 끊었지만, 경기 후반 롯데의 추격을 허용한 부분은 마음에 걸립니다. 롯데는 패하긴 했어도 타선이 끝까지 따라붙었기 때문에 비슬리가 초반만 버텨 준다면 오늘은 다른 흐름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수원 한화와 KT전은 짐머맨과 배제성의 선발 대결입니다. KT는 어제 5대3으로 승리하며 선두 삼성을 계속 바짝 쫓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완전히 압도하는 느낌보다 필요한 순간에 점수를 만들고 불펜으로 버티는 경기가 많네요. 한화는 류현진이 나온 경기까지 놓친 뒤라 오늘 짐머맨이 초반 실점을 막아 주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창원에서는 KIA 황동하와 NC 라일리 톰슨이 나옵니다. NC는 어제 KIA를 10대4로 잡으면서 타선 분위기가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KIA는 양현종이 흔들린 데다 마운드 전체가 많은 점수를 내줬기 때문에 황동하가 초반부터 주자를 쌓지 않는 게 중요하겠네요.

고척은 SSG 타케다 쇼타와 키움 김윤하의 맞대결입니다. 키움은 어제 SSG를 상대로 12점을 뽑아 분위기가 좋고, SSG는 마운드가 크게 무너졌습니다. 타케다가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하면 SSG 불펜이 오늘도 일찍 움직여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 에서 재미있는 kbo경기를 보시면 될것같다.
선발 이름만 놓고 보면 잠실 경기가 가장 관심이 가지만, 전날 타격 흐름까지 생각하면 창원과 고척도 점수가 꽤 나올 수 있어 보입니다.

가오티비로 잠실 카라스코의 첫 등판을 먼저 보면서 사직과 창원 경기 상황도 같이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어느 선발투수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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