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부터 빅리그 12경기, 다저스는 쉬어가고 동부 맞대결이 눈에 띄네요

내일 7월 28일 아침에는 MLB 12경기가 열립니다. 첫 경기는 오전 3시 35분 시애틀과 텍사스전이고, 나머지 경기는 오전 7시 40분부터 10시 45분 사이에 이어집니다. 경기 시간은 미국 현지 7월 27일 일정을 한국시간으로 바꾼 기준입니다.
아침 7시 40분에는 애리조나-피츠버그, 볼티모어-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마이애미 경기가 동시에 시작합니다. 필라델피아는 마이애미 원정에 나서는데, 초반부터 중심 타선이 점수를 만들어준다면 비교적 편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시 45분에는 토론토와 워싱턴이 맞붙고, 8시 10분에는 클리블랜드-신시내티와 애틀랜타-뉴욕 메츠 경기가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애틀랜타와 메츠 경기가 가장 관심이 가네요. 같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팀끼리 만나는 만큼 순위 경쟁 분위기까지 더해져 쉽게 끝날 경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8시 40분에는 양키스와 화이트삭스, 8시 45분에는 컵스와 세인트루이스가 맞붙습니다. 컵스와 세인트루이스는 오랜 라이벌 대결이라 현재 성적과 상관없이 경기 분위기가 뜨거운 편이고, 한 번의 실책이나 장타가 그대로 승부를 가를 수도 있겠네요.
오전 10시대에는 휴스턴-에인절스, 보스턴-애슬레틱스, 밀워키-샌프란시스코 경기가 이어집니다. 동부 경기들이 끝날 무렵 서부 지역 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오전 내내 야구를 이어서 보기 좋은 편성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 전체 편성을 다시 살펴보려면 가오티비에서 오늘의 MLB 일정과 주요 소식을 확인해보면 되고, 여러 경기가 겹치는 시간에는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 MLB 실시간 경기 흐름을 확인하면서 관심 있는 대진을 골라보면 편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다저스 경기가 없는 대신 애틀랜타-메츠, 컵스-세인트루이스처럼 지구 라이벌전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필라델피아와 마이애미전을 먼저 보고, 이후 애틀랜타와 메츠 경기를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경기가 가장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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