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조회 80

[KBO] KT vs 롯데 선발 전원 안타·비슬리 6이닝 무실점 | 2026-07-26

5
Lv.5
버거킹
2026-07-26 22:57

경기: KT 위즈 vs 롯데 자이언츠
대회: 2026 신한 SOL KBO 리그
경기일: 2026년 7월 26일
경기장: 사직야구장
최종 결과: KT 1-15 롯데

롯데가 선발 타자 전원 안타와 제레미 비슬리의 6이닝 무실점 투구를 묶어 KT를 15-1로 크게 이겼다. 1회부터 네 점을 뽑아 주도권을 잡은 롯데는 고승민과 빅터 레이예스의 투런 홈런까지 더하며 4연패를 끊었다. 반면 KT는 구단 최초 10연승 도전이 무산됐다.

롯데는 1회말 황성빈의 2루타와 고승민의 볼넷, 레이예스의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한동희의 병살타 때 황성빈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고, 나승엽과 윤동희가 연속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손성빈의 내야안타까지 이어지면서 첫 공격에서 4-0으로 앞섰다.

2회말에도 2사 이후 집중력이 이어졌다. 한동희의 볼넷과 나승엽의 안타로 만든 1, 2루에서 노진혁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1회에만 41개의 공을 던진 데 이어 두 번째 이닝에도 추가 실점하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다.

롯데는 3회말 고승민의 홈런으로 간격을 더 벌렸다. 주자 한 명을 놓고 사우어의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점수는 8-0이 됐다. 초반 장타와 연속 출루가 이어진 장면은 KBO중계를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5회말에는 레이예스가 고승민의 볼넷 출루 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3호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고승민과 레이예스가 나란히 두 점짜리 홈런을 날리면서 롯데는 두 자릿수 득점에 도달했다.

6회말에도 롯데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나승엽의 볼넷과 대타 박승욱의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만들어졌고, 윤동희의 땅볼과 전민재의 적시 2루타, 황성빈의 적시타로 석 점을 추가했다. 황성빈은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1번 타자의 역할을 맡았다.

비슬리는 6이닝 동안 5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막고 시즌 7승째를 올렸다. 2회초 2사 2, 3루 위기를 넘긴 뒤에는 실점 없이 여섯 번째 이닝까지 책임졌다. 반면 사우어는 3이닝 8실점으로 시즌 5패째를 기록했다.

KT는 8회초 류현인의 프로 데뷔 첫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롯데는 이어진 8회말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두 점을 추가해 15-1까지 벌렸다. 롯데는 장단 15안타를 기록했고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타자 전원 안타도 완성했다.

롯데는 시즌 41승 2무 51패로 8위를 유지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9연승을 마감했지만 53승 2무 36패로 2위를 지켰다. 두 팀의 순위 변화와 다음 경기 소식은 KBO뉴스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 다시 볼 장면

롯데는 무사 만루에서 병살타가 나오며 공격이 짧게 끝날 수 있었지만, 2사 이후 나승엽과 윤동희의 연속 2루타로 세 점을 더했다. 첫 이닝부터 타순이 한 바퀴 돌았고, 이후 고승민과 레이예스의 홈런이 나오면서 KT의 10연승 도전을 일찍 멈춰 세웠다.

⚾ 가오티비 하이라이트데스크 정현: 비슬리가 여섯 이닝 동안 실점을 막는 사이 롯데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와 홈런 두 방으로 열다섯 점을 쌓아 4연패를 끝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하이라이트

목록으로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