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조회 82

⚽ [이적시장] 아스널, 비니시우스 영입 검토…재계약 불발 시 협상 가능성

5
Lv.5
롯데리아
2026-07-26 05:26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새로운 공격진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 구단 간 공식 협상이 시작된 단계는 아니며, 비니시우스와 레알의 재계약 상황을 지켜보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왼쪽 측면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는 후보 가운데 비니시우스를 포함했다. 구단 내부에서도 영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실제 제안이나 이적료 협상까지 이어질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비니시우스의 현재 계약은 2027년 6월까지다. 계약 기간이 1년가량 남은 가운데 레알과 재계약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최종 합의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레알은 핵심 공격수를 이적료 없이 잃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올여름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비니시우스가 2027년 1월부터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사전 협상을 진행할 수 있어, 계약 연장과 매각 여부를 빠르게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스널도 이 부분을 주시하고 있다. 비니시우스가 레알 잔류 의사를 굳히지 못하거나 구단이 매각 가능성을 열어둘 경우 본격적으로 영입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비니시우스는 왼쪽 측면에서 빠른 돌파와 일대일 능력을 갖춘 공격수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움직임뿐 아니라 중앙으로 좁혀 들어와 직접 득점하는 능력도 아스널이 원하는 공격 방식과 맞을 수 있다.

아스널은 현재 여러 공격수를 동시에 검토하고 있어 비니시우스가 유일한 목표는 아니다. 높은 이적료와 연봉, 레알의 매각 의사까지 충족돼야 하는 만큼 실제 영입을 성사시키기까지는 해결해야 할 조건이 많다.

레알 역시 비니시우스를 쉽게 포기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2018년 플라멩구를 떠나 합류한 뒤 두 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장기간 팀의 왼쪽 공격을 책임해 온 핵심 선수이기 때문이다.

다만 재계약 협상이 계속 지연되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레알이 계약 만료를 1년 앞둔 선수를 잔류시킬지,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료를 확보할지 선택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비니시우스의 경기와 유럽 주요 리그 일정은 해외축구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이적시장 주요 소식은 가오티비 스포츠중계에서도 이어서 살펴볼 수 있다.

현재로서는 아스널의 관심과 비니시우스의 계약 상황만 확인된 상태다. 양 구단의 공식 접촉이나 이적 제안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재계약 협상 결과가 나온 뒤에야 실제 이적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 가오티비 유럽축구 이적시장팀 정우진 기자: 아스널의 관심은 분명하지만 비니시우스 영입의 출발점은 이적료 협상이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 결과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목록으로
로딩중...